아씨발 라면처먹다 민주화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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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7 18:52본문
아니 방금 새벽인데 갑자기 존나
꼴려서 라면처먹을라고 선반뒤지다가 아버지께서 사오신 불닭볶x면 이 잇는거야
그래서 음 가끔씩은 존나 새로운걸 먹어보는것도 좋지. 해서 그래도 혹시나 해서 카톡으로 애들한테 어떠냐고 그러니까 애들이 응ㅇㅇ그거괜창음 존나맛잇어 굳 그러는거
그래서 오오미 내가 그래도 친구는 잘 사겻당께 하면서 룰루랄라 휘파람까지 불어대며 라면끓이고 처먹처먹하는데 오 의외로 맛잇더라고 ?
그라서 먹는데 시계를 보니 먹은지 20분이 됫는데도 양이 거의 그대로야 근데 난 도저히 못먹겟능거야
그래도 억지로억지로 처먹는데 갑자기..
배에서 존나 폭동이 일어나는거.
아 진짜좆됏다 하몈서도 처먹고잇엇는데
아빠가 깨서 우리아들뭐먹노 하자마자
배에서 ㄹ온갖 풍물놀이 장단이 함하 하며 똥쌈
아빠담배피러 가서 이십분째안들어오심
그래서그런데 똥싼팬티 씻을때 뭘로 씻어야되냐 추천좀
꼴려서 라면처먹을라고 선반뒤지다가 아버지께서 사오신 불닭볶x면 이 잇는거야
그래서 음 가끔씩은 존나 새로운걸 먹어보는것도 좋지. 해서 그래도 혹시나 해서 카톡으로 애들한테 어떠냐고 그러니까 애들이 응ㅇㅇ그거괜창음 존나맛잇어 굳 그러는거
그래서 오오미 내가 그래도 친구는 잘 사겻당께 하면서 룰루랄라 휘파람까지 불어대며 라면끓이고 처먹처먹하는데 오 의외로 맛잇더라고 ?
그라서 먹는데 시계를 보니 먹은지 20분이 됫는데도 양이 거의 그대로야 근데 난 도저히 못먹겟능거야
그래도 억지로억지로 처먹는데 갑자기..
배에서 존나 폭동이 일어나는거.
아 진짜좆됏다 하몈서도 처먹고잇엇는데
아빠가 깨서 우리아들뭐먹노 하자마자
배에서 ㄹ온갖 풍물놀이 장단이 함하 하며 똥쌈
아빠담배피러 가서 이십분째안들어오심
그래서그런데 똥싼팬티 씻을때 뭘로 씻어야되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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