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겪은 라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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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18:51본문
안녕 게이들아캐나다 사는 게이다 통수라고 하긴 뭐하고 그냥 라도새끼들한테 정나미 떨어져서 글좀싼다. 일베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설주화만 주지마라ㅠㅠ필력종범이라도 니들의 태평양같이 넓지만 손가락 반마디 들어갈 만큼의 깊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줘라
내가 일베 한지는 1년정도 된듯싶다. 처음엔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계정 묵혀두고 있었는데 (홍어같盧?)
일베 1년 가까이 하면서도 내 나름대로 일베 정보를 걸러내면서 받아들이는 편이었음ㅇㅇ
지역감정이니 뭐니 해도 다 똑같은 사람인데 하면서 자1위하고살았던 내가 병신호갱님이다.
본인은 캐나다 살면서 아르바이트로 한국인 술집에서 카운터 보는게이다.
근데 우리 가게는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술집인 뭐 둘다 주인은 동일한 그런 음식/주점 이다.
사장이랑 사모가 둘다 7시 사람이었던걸 내가 너무 간과했던것 같다.
내가 여기 일한지 햇수로 4년 되가는데 이 가게에서 2층 술집은 거의 내가 맡아서 담당한다.
4년이나 되가니까 가게돌아가는것도 나만큼 잘 아는사람도 없고 오래 일해왔으니까
사장새끼는 조금만 더 시간 지나면 2층을 아예 나한테 맡긴다고 노래를 부르고 (누가 달라캤盧? 어차피 한국갈껀데?) 사모(거의 할마시)는 아들 아들 하면서 챙겨줌ㅇㅇ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개미새끼마냥 하루하루 일하는데 (참고로 여기 1층 음식점은 2층 술집보다 1-2시간 일찍 닫고, 술집 마감은 평균2시다)
사장 사모가 퇴근하면서 문단속 하고 가게 닫고 나오라고 키를 주고감
근데 사장 사모 퇴근하고 마감때리고있는데 경찰이 오더라 ㅇㅇ
근데 여기 경찰은 술집 오면 보통 (술 팔수있는)라이센스 검사하러 오는거라 사복으로 위장해서 온다.
근데 오늘따라 이새끼가 백일휴가를 나온것마냥 제복에 줄을 쫙쫙잡고 입장하더라
아 시발 뭔가 쎄하더라 ㅋㅋ
그러다니 경찰이 라이센스좀 보자고 하더라.
뒤적뒤적 찾아보는데 아씨발 없더라 ㅡㅡ라이센스는 1층에 있는데
아 좆됬다 싶어서 지금 밑에 사장사모 퇴근하고 1층 잠겨있어서 없다고 하니까 내 이름이랑 전화번호 주소 받아가고
30분가량 나랑 실갱이 하다가더라 아 개쫄렸다 진심
그리고 다음날 사장한테 얘기하고 잘 마무리되는가 싶었는데
나보고 일 나오지 말라더라.
아 씨발 이게 머시당가 내 지금 잘림 우덜 슨상님 시절엔 이런일이 읎었는ㄷ..?
하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몇일 백수로 자지나 벅벅긁으면서 일베나 하면서 살고있었는데
1층에서 일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김치보지년이 연락 오더라
그년이 하는말이 "가게에서 경찰오고 오빠짤린거 사장사모가 오빠에게 빅엿을 먹일라고 한거같음ㅇㅇ"
아 씨발 그때부터 주마등마냥 모든 정/상황이 정리가 되더라
경찰이 제복입고 오는경우는 신고를 받은경우에 주로 입고 그 라이센스 검사하는 이상한 단말기 까지 들고 온거보면 이건 백타 신고받고 온거더라
경찰오기 몇주전부터 사장이랑 사모한테 내가 가게에 대해서 쓴소리좀 했다고 찔럿나보더라.
3줄요약
1.그런거2.없어3.그냥 읽어
는 훼이크
5줄 요약1. 사장 사모 7시 사람이지만 나한테 존나 잘해줌2. 사장사모 퇴근한 사이에 경찰옴3. 나 경찰한테 털림4. 알고보니 내가 쓴소리 했다고 사장사모가 신고한거 5. 명불허전홍어 7시 씨를멸해야함ㅇㅇ
내가 일베 한지는 1년정도 된듯싶다. 처음엔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계정 묵혀두고 있었는데 (홍어같盧?)
일베 1년 가까이 하면서도 내 나름대로 일베 정보를 걸러내면서 받아들이는 편이었음ㅇㅇ
지역감정이니 뭐니 해도 다 똑같은 사람인데 하면서 자1위하고살았던 내가 병신호갱님이다.
본인은 캐나다 살면서 아르바이트로 한국인 술집에서 카운터 보는게이다.
근데 우리 가게는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술집인 뭐 둘다 주인은 동일한 그런 음식/주점 이다.
사장이랑 사모가 둘다 7시 사람이었던걸 내가 너무 간과했던것 같다.
내가 여기 일한지 햇수로 4년 되가는데 이 가게에서 2층 술집은 거의 내가 맡아서 담당한다.
4년이나 되가니까 가게돌아가는것도 나만큼 잘 아는사람도 없고 오래 일해왔으니까
사장새끼는 조금만 더 시간 지나면 2층을 아예 나한테 맡긴다고 노래를 부르고 (누가 달라캤盧? 어차피 한국갈껀데?) 사모(거의 할마시)는 아들 아들 하면서 챙겨줌ㅇㅇ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개미새끼마냥 하루하루 일하는데 (참고로 여기 1층 음식점은 2층 술집보다 1-2시간 일찍 닫고, 술집 마감은 평균2시다)
사장 사모가 퇴근하면서 문단속 하고 가게 닫고 나오라고 키를 주고감
근데 사장 사모 퇴근하고 마감때리고있는데 경찰이 오더라 ㅇㅇ
근데 여기 경찰은 술집 오면 보통 (술 팔수있는)라이센스 검사하러 오는거라 사복으로 위장해서 온다.
근데 오늘따라 이새끼가 백일휴가를 나온것마냥 제복에 줄을 쫙쫙잡고 입장하더라
아 시발 뭔가 쎄하더라 ㅋㅋ
그러다니 경찰이 라이센스좀 보자고 하더라.
뒤적뒤적 찾아보는데 아씨발 없더라 ㅡㅡ라이센스는 1층에 있는데
아 좆됬다 싶어서 지금 밑에 사장사모 퇴근하고 1층 잠겨있어서 없다고 하니까 내 이름이랑 전화번호 주소 받아가고
30분가량 나랑 실갱이 하다가더라 아 개쫄렸다 진심
그리고 다음날 사장한테 얘기하고 잘 마무리되는가 싶었는데
나보고 일 나오지 말라더라.
아 씨발 이게 머시당가 내 지금 잘림 우덜 슨상님 시절엔 이런일이 읎었는ㄷ..?
하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몇일 백수로 자지나 벅벅긁으면서 일베나 하면서 살고있었는데
1층에서 일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김치보지년이 연락 오더라
그년이 하는말이 "가게에서 경찰오고 오빠짤린거 사장사모가 오빠에게 빅엿을 먹일라고 한거같음ㅇㅇ"
아 씨발 그때부터 주마등마냥 모든 정/상황이 정리가 되더라
경찰이 제복입고 오는경우는 신고를 받은경우에 주로 입고 그 라이센스 검사하는 이상한 단말기 까지 들고 온거보면 이건 백타 신고받고 온거더라
경찰오기 몇주전부터 사장이랑 사모한테 내가 가게에 대해서 쓴소리좀 했다고 찔럿나보더라.
3줄요약
1.그런거2.없어3.그냥 읽어
는 훼이크
5줄 요약1. 사장 사모 7시 사람이지만 나한테 존나 잘해줌2. 사장사모 퇴근한 사이에 경찰옴3. 나 경찰한테 털림4. 알고보니 내가 쓴소리 했다고 사장사모가 신고한거 5. 명불허전홍어 7시 씨를멸해야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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