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같은시 쌍둥이에게 서로 이간질 시켜서 싸우게 만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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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7 18:54본문
믿을놈만 처믿든지 말든지해라.
때는 내가 고딩이던 시절이였다.
항상 똑같은 일상에 지겨웠던 하루여서 똑같이 책상에 누워나 있었지.
그때맞침 잼는생각이 났다 제목에서 예고 하듯이 내뒤에 쌍둥이형과 내옆 짝궁인놈은 그동생이였다.
예전부터 난 그새끼들이 서로 싸우면 누가이기냐고 약올리곤 했었는데. 이번엔 진짜 궁굼해졌었지.
그래서 3일에 걷쳐서 서로 이간질 시키기로 해.내가 그둘과 친했던 사이라. 두놈들중한명은 꼭 나에게 고민을 얘기하곤 했지
그중에 약한부위를 내가 꼭집어 내서 동생에게 이간질 시키기로 했지. 예를 들어 동생의 장점이 있는부분은 꼭 형에겐 열등감이 느껴지기
마련이거든. 난그런 약한부위로 서로서로 안보일때 장담에 맞춰서 이간질을 시켰지. 그렇게 2일동안 쉬는시간에 성실히 서로에대해 비판
적이게 까댔지. 그덕에 이새끼들은 3일날 2교시 수학시간이 끝나고 3교시 쉬는시간에 존나게 싸우더라 ㅋㅋㅋ
내가 그싸우는 모습을 볼때 올드보이의 유지태의 기분처럼 존나게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 좋은 과거의 추억이였슴.
1.존나심심함 형동생 이간질시킴
2.3일동안 서로의 약점부위만 괴롭히면서 싸우게만듬
3.2교시끝나고 개같이싸움. 존나 잼썻슴.
때는 내가 고딩이던 시절이였다.
항상 똑같은 일상에 지겨웠던 하루여서 똑같이 책상에 누워나 있었지.
그때맞침 잼는생각이 났다 제목에서 예고 하듯이 내뒤에 쌍둥이형과 내옆 짝궁인놈은 그동생이였다.
예전부터 난 그새끼들이 서로 싸우면 누가이기냐고 약올리곤 했었는데. 이번엔 진짜 궁굼해졌었지.
그래서 3일에 걷쳐서 서로 이간질 시키기로 해.내가 그둘과 친했던 사이라. 두놈들중한명은 꼭 나에게 고민을 얘기하곤 했지
그중에 약한부위를 내가 꼭집어 내서 동생에게 이간질 시키기로 했지. 예를 들어 동생의 장점이 있는부분은 꼭 형에겐 열등감이 느껴지기
마련이거든. 난그런 약한부위로 서로서로 안보일때 장담에 맞춰서 이간질을 시켰지. 그렇게 2일동안 쉬는시간에 성실히 서로에대해 비판
적이게 까댔지. 그덕에 이새끼들은 3일날 2교시 수학시간이 끝나고 3교시 쉬는시간에 존나게 싸우더라 ㅋㅋㅋ
내가 그싸우는 모습을 볼때 올드보이의 유지태의 기분처럼 존나게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 좋은 과거의 추억이였슴.
1.존나심심함 형동생 이간질시킴
2.3일동안 서로의 약점부위만 괴롭히면서 싸우게만듬
3.2교시끝나고 개같이싸움. 존나 잼썻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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