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다가 개피 봤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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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18:57본문
한때 아이온이란 게임을 했었지.
3.0까지 마도로 섭 랭킹 3위 안엔 들었고, 몇몇 bj들관 친해서 심심할때 서로 1:1 하면서
놀기도 하며 마도성 중에선 제법 유명세도 탔었다.
사기케인 마도를 하면서 항상 독고다이로 하루에 한번씩 혼자서 멀티킬 하며 재미 보던 시절.
성채 지하는 내가 꽉 잡고 있어서 천족은 지하에 잘 오지도 않았지.
숫자로 밀리면 bj 동생 두어명 불러서 3명이면 한팟정돈 쉽게 관광시키던 어느날..
단체로 섭 이전해온 광주연합이란 레기온이 있었고 지하 일퀘를 하러 한팟이 왔다.
입구에서 낚시를 하고 깐죽 거리다가 한파티 모조리 낙사시켜버렸지.
이새키들이 열받았는지 그 뒤로 한시간 가량 꾸준하게 쫒아 오면서 외창,도발도 서슴치 않고
그러던중 계속 죽으면서도 두세마리는 계속 키스크로 보내줬지.
오늘 참 재밋게 놀았다고 생각하며 접종후에 다음날 접속해보니 내가 유명인사가 되어 있더라.
매너 게임만 했던 내가 버그와 핵을 쓰는 개 쓰레기로 ㅋㅋㅋ
접속해보니 직업 채널에선 마도 유저들이 유명해졌다고 부럽다고 ㅋㅋ 대고
친추된 지인들은 부케 천족하다가 내가 어디 있다는거 제보 받고 다닌다고 그러고 ㅋㅋ
아주 그냥 뒷다마에 한순간 개쩌는 핵유저가 되어 버렸지.
아는 사람 아니까 그냥 쌩까고 피빕피를 즐기다가 우리 진영으로 레기온장이 와서 1:1을 신청하더라.
사뿐하게 3:0으로 발라주고 없는 말 지어내서 남 험담할 시간에 손가락 실력이나 좀 키우랬더니
앞에 글을 싹 지우고 게시판에 내가 험담한다고 올려버림 시발 ㅋㅋㅋㅋ
가뜩이나 게임이 재미도 없어지고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는게 열받아서 그쪽 레기온에 1:1 케삭빵을 신청했지.
내가 좆같으면 1:1 붙어서 케삭빵 하자고 하니 아가리 다물더라.
그렇게 그쪽 레기온에 찍혀서 스토킹 당하던 어느날.
인던을 돌고 쟁이나 하러 나갔다가 광주 레기온에 입이 걸한 걸레년을 졸라게 죽여버렸다.
그리고 부활 키스크 앞에서 피 채우고 나가면 다시 나가서 죽이고 계속 놀려 먹다가
그년이 1:1 신청을 하더라.
갖잖아서 신청 받아주고 충해 빼고 매즈를 해야 되는데 설정 키를 안 바꿔서 탭을 누른 순간
수많은 키슥을 계속 찍게 되고.
당황하던차에 역관광 당해서 죽었지.
내가 그년을 필드에서 수십번 죽인건 그 순간 싹 잊고 내가 진 한판을 캡쳐해서 게시판에 또 올림 ㅋㅋ
그렇게 날 싫어하던 천족들도 한데 뭉쳐 욕을 개같이 먹다가 내 지인들이 합세하더니 일이 졸라게
커져버렸지.
욕으로 싸우다가 현피 드립도 나오고 고소 드립도 나오고 ㅋㅋㅋ
게임을 재미로 하는건가 스트레스를 받으려고 하는건가 싶어서 내가 깔끔하게 접겠다고 하고 접었지.
그 뒤로 광주 레기온은 찌질하다고 천족에서도 왕따 당하고 다시 섭 이전 갔다고 들었다.
------한줄 요약------
게임에서든 현실에서든 라도 놈들이랑 엮이면 좋을 것 하나도 없다.
3.0까지 마도로 섭 랭킹 3위 안엔 들었고, 몇몇 bj들관 친해서 심심할때 서로 1:1 하면서
놀기도 하며 마도성 중에선 제법 유명세도 탔었다.
사기케인 마도를 하면서 항상 독고다이로 하루에 한번씩 혼자서 멀티킬 하며 재미 보던 시절.
성채 지하는 내가 꽉 잡고 있어서 천족은 지하에 잘 오지도 않았지.
숫자로 밀리면 bj 동생 두어명 불러서 3명이면 한팟정돈 쉽게 관광시키던 어느날..
단체로 섭 이전해온 광주연합이란 레기온이 있었고 지하 일퀘를 하러 한팟이 왔다.
입구에서 낚시를 하고 깐죽 거리다가 한파티 모조리 낙사시켜버렸지.
이새키들이 열받았는지 그 뒤로 한시간 가량 꾸준하게 쫒아 오면서 외창,도발도 서슴치 않고
그러던중 계속 죽으면서도 두세마리는 계속 키스크로 보내줬지.
오늘 참 재밋게 놀았다고 생각하며 접종후에 다음날 접속해보니 내가 유명인사가 되어 있더라.
매너 게임만 했던 내가 버그와 핵을 쓰는 개 쓰레기로 ㅋㅋㅋ
접속해보니 직업 채널에선 마도 유저들이 유명해졌다고 부럽다고 ㅋㅋ 대고
친추된 지인들은 부케 천족하다가 내가 어디 있다는거 제보 받고 다닌다고 그러고 ㅋㅋ
아주 그냥 뒷다마에 한순간 개쩌는 핵유저가 되어 버렸지.
아는 사람 아니까 그냥 쌩까고 피빕피를 즐기다가 우리 진영으로 레기온장이 와서 1:1을 신청하더라.
사뿐하게 3:0으로 발라주고 없는 말 지어내서 남 험담할 시간에 손가락 실력이나 좀 키우랬더니
앞에 글을 싹 지우고 게시판에 내가 험담한다고 올려버림 시발 ㅋㅋㅋㅋ
가뜩이나 게임이 재미도 없어지고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는게 열받아서 그쪽 레기온에 1:1 케삭빵을 신청했지.
내가 좆같으면 1:1 붙어서 케삭빵 하자고 하니 아가리 다물더라.
그렇게 그쪽 레기온에 찍혀서 스토킹 당하던 어느날.
인던을 돌고 쟁이나 하러 나갔다가 광주 레기온에 입이 걸한 걸레년을 졸라게 죽여버렸다.
그리고 부활 키스크 앞에서 피 채우고 나가면 다시 나가서 죽이고 계속 놀려 먹다가
그년이 1:1 신청을 하더라.
갖잖아서 신청 받아주고 충해 빼고 매즈를 해야 되는데 설정 키를 안 바꿔서 탭을 누른 순간
수많은 키슥을 계속 찍게 되고.
당황하던차에 역관광 당해서 죽었지.
내가 그년을 필드에서 수십번 죽인건 그 순간 싹 잊고 내가 진 한판을 캡쳐해서 게시판에 또 올림 ㅋㅋ
그렇게 날 싫어하던 천족들도 한데 뭉쳐 욕을 개같이 먹다가 내 지인들이 합세하더니 일이 졸라게
커져버렸지.
욕으로 싸우다가 현피 드립도 나오고 고소 드립도 나오고 ㅋㅋㅋ
게임을 재미로 하는건가 스트레스를 받으려고 하는건가 싶어서 내가 깔끔하게 접겠다고 하고 접었지.
그 뒤로 광주 레기온은 찌질하다고 천족에서도 왕따 당하고 다시 섭 이전 갔다고 들었다.
------한줄 요약------
게임에서든 현실에서든 라도 놈들이랑 엮이면 좋을 것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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