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시절 딸치다 점장한테 걸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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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8:58본문
예전에 취업하기 전에 동네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다
별로 크지 않은 편의점이었음
주말 알바였는데 토요일은 장사가 좀 되는편이었지
그치만 일요일은 존나 한가한 가게였어
그래서 일요일엔 노트북을 가져가서 영화를 보거나 토익공부하거나 게임을 했다
그 당시 했던 게임이 오블리비언인데 모드같은걸 적용해서 존나 이쁜 캐릭터들이 많았지
그리고 19금 모드같은것도 깔아서 붕가붕가를 감상할수도 있었어
근데 그날 존나 이쁜 NPC가 따먹히는걸 본거야 길거리 늑대같은것한테 하앍
그래서 바로 소중이를 꺼내서 잡았지
점장님이 CCTV는 잘 확인 안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소중이를 꺼냈음
어차피 손님와도 포스기때문에 잘 안보이니까 집어넣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뭐 현자타임까지 손님이 오지도 않았지만..
어쨋든 존나 쾌락의 시간을 보내다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먹다남은 컵라면용기가 보이더라고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을 신라면 국물에 투하시켰당 헤헷
다 처리하고 그날은 아무 말 없었는데 다음주에 편의점 가니까 사장님이 일요일에 노트북 갖고오지 말라고 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시발 걸렸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쪽팔려서 시발 죽고싶었다ㅠㅠ
근데 그후로도 2달 더하고 관둠 헤헷
별로 크지 않은 편의점이었음
주말 알바였는데 토요일은 장사가 좀 되는편이었지
그치만 일요일은 존나 한가한 가게였어
그래서 일요일엔 노트북을 가져가서 영화를 보거나 토익공부하거나 게임을 했다
그 당시 했던 게임이 오블리비언인데 모드같은걸 적용해서 존나 이쁜 캐릭터들이 많았지
그리고 19금 모드같은것도 깔아서 붕가붕가를 감상할수도 있었어
근데 그날 존나 이쁜 NPC가 따먹히는걸 본거야 길거리 늑대같은것한테 하앍
그래서 바로 소중이를 꺼내서 잡았지
점장님이 CCTV는 잘 확인 안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소중이를 꺼냈음
어차피 손님와도 포스기때문에 잘 안보이니까 집어넣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뭐 현자타임까지 손님이 오지도 않았지만..
어쨋든 존나 쾌락의 시간을 보내다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먹다남은 컵라면용기가 보이더라고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을 신라면 국물에 투하시켰당 헤헷
다 처리하고 그날은 아무 말 없었는데 다음주에 편의점 가니까 사장님이 일요일에 노트북 갖고오지 말라고 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시발 걸렸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쪽팔려서 시발 죽고싶었다ㅠㅠ
근데 그후로도 2달 더하고 관둠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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