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생 민주화 시키고 울린 ssul.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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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9:00본문
울산대 기숙사 특성상 아파트단지랑 붙어있다 대부분
아파트가 기숙사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터라 기숙사가 생기고
학생들 때문에 피해가이만저만이 아니다
난 초 중 고 를 울산에서 나왔고 군전역하고 다음학기 복학까지
공장에서 알바하면서 살고있다
학교는 인서울4년제 다닌다
오늘 울산대도 개강이라 그런지 시끌벅적 하더라 24년을 그렇게
살아왔고 시끄러움 따위는 적응됏는데 지잡충이들 답게 학교 기숙사 내
부가 아닌 아파트 단지에서 시끄럽게 하는거다 친구랑 발코니에서 담배
피다 시끄러워서
"죄송한대 조금만 조용해주세요 여기 주거단지고 늦었으니"
말해주니 저새끼들 뭐지? 라는 표정으로 무시하고 계속 떠들더라
친구가 "저기 여기 아파트단지에요 입학도하시고 기분좋으신거 아는데
조금만 조용해주세요" 말해도 지잡대생 아니랄까봐
못알아듣고 소리지르고 시끄럽게 하더라
나도 참아야하는데 친구랑 명불허전 일게이답게
"아시발 공부를 못해서 좆같은대학갔으면 입다물고 공부나 할것이지
말귀를 쳐못알아들어" 돌직구 던지니 단체로 쳐다보더라
집단에 꼭 깝치는애가 한명잇듯이 기지배 하나가
-저기 말이너무 심하시네요 죽일듯이 쳐다보길래
친구가 "병신같은년아 내말이 심하냐? 너 졸업하고 나면 평생
쳐듣고 살아야할말중하나인데 지금부터 익숙해져 한심한년아
부모님등꼴이나 쳐빨아먹는새끼 나 같으면 쪽팔려서 학교안다니겟다"
던지니 신입생들 학잠에 13붙은애들이 존나 웅성웅성됨
다들 존나 열받은표정인데 키큰 여자애하나잇엇는데 표정이 존나 담담
하더라 걔한테 "어이 거기 키큰애 너 학교오기전에 딱보니 고민 존나
한거같은데 나같으면 여기안다닌다 패륜아도 아니고 부모 님 등골은
안빨아먹어야지?" 웃으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니
갑자기 얼굴 박고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러우니 병신같은년이 전화하더니 선배들이 여기모이라 햇어요
선배들 오면 이야기하세요 지랄하길래
"오냐 니 선배가 아파트 단지에서 모여서 깽판치라한지 저기 기숙사안에
서 그지랄하라고 한지 물어보자 병신년아"
말하고 신입생들 쳐다보면서 어이 앞에 이언니처럼 되기싫으면
이언니랑 놀지말라니 몇몇은 웃긴거 존나 참는게 눈에보임
친구랑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선배란놈이와서 같이 이야기하니 미안하다고 기숙사모이라고 햇는데
개강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로 온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가더라 근데 말들어보니 다들여기 열심히해서 온건데
너무 그러지말라고 하길래 네네 하고 대답해줌
선배도 신입생잇는데 쪽팔려서 빨리데리고 가는데 친구가 뒤에서
야 나랑얘 이아파트 사니깐 니들 볼때마다 오늘햇던말 그대로 해줄게
그래야 익숙해지 그리고 니네 과 다 봣으니
학교게시판에 니가 한짓이랑 여기다가 피고버린담뱃재 다 찍어서 올려줄게 아파트 씨씨티보도 있다
하니 더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요약안함
아파트가 기숙사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터라 기숙사가 생기고
학생들 때문에 피해가이만저만이 아니다
난 초 중 고 를 울산에서 나왔고 군전역하고 다음학기 복학까지
공장에서 알바하면서 살고있다
학교는 인서울4년제 다닌다
오늘 울산대도 개강이라 그런지 시끌벅적 하더라 24년을 그렇게
살아왔고 시끄러움 따위는 적응됏는데 지잡충이들 답게 학교 기숙사 내
부가 아닌 아파트 단지에서 시끄럽게 하는거다 친구랑 발코니에서 담배
피다 시끄러워서
"죄송한대 조금만 조용해주세요 여기 주거단지고 늦었으니"
말해주니 저새끼들 뭐지? 라는 표정으로 무시하고 계속 떠들더라
친구가 "저기 여기 아파트단지에요 입학도하시고 기분좋으신거 아는데
조금만 조용해주세요" 말해도 지잡대생 아니랄까봐
못알아듣고 소리지르고 시끄럽게 하더라
나도 참아야하는데 친구랑 명불허전 일게이답게
"아시발 공부를 못해서 좆같은대학갔으면 입다물고 공부나 할것이지
말귀를 쳐못알아들어" 돌직구 던지니 단체로 쳐다보더라
집단에 꼭 깝치는애가 한명잇듯이 기지배 하나가
-저기 말이너무 심하시네요 죽일듯이 쳐다보길래
친구가 "병신같은년아 내말이 심하냐? 너 졸업하고 나면 평생
쳐듣고 살아야할말중하나인데 지금부터 익숙해져 한심한년아
부모님등꼴이나 쳐빨아먹는새끼 나 같으면 쪽팔려서 학교안다니겟다"
던지니 신입생들 학잠에 13붙은애들이 존나 웅성웅성됨
다들 존나 열받은표정인데 키큰 여자애하나잇엇는데 표정이 존나 담담
하더라 걔한테 "어이 거기 키큰애 너 학교오기전에 딱보니 고민 존나
한거같은데 나같으면 여기안다닌다 패륜아도 아니고 부모 님 등골은
안빨아먹어야지?" 웃으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니
갑자기 얼굴 박고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러우니 병신같은년이 전화하더니 선배들이 여기모이라 햇어요
선배들 오면 이야기하세요 지랄하길래
"오냐 니 선배가 아파트 단지에서 모여서 깽판치라한지 저기 기숙사안에
서 그지랄하라고 한지 물어보자 병신년아"
말하고 신입생들 쳐다보면서 어이 앞에 이언니처럼 되기싫으면
이언니랑 놀지말라니 몇몇은 웃긴거 존나 참는게 눈에보임
친구랑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선배란놈이와서 같이 이야기하니 미안하다고 기숙사모이라고 햇는데
개강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로 온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가더라 근데 말들어보니 다들여기 열심히해서 온건데
너무 그러지말라고 하길래 네네 하고 대답해줌
선배도 신입생잇는데 쪽팔려서 빨리데리고 가는데 친구가 뒤에서
야 나랑얘 이아파트 사니깐 니들 볼때마다 오늘햇던말 그대로 해줄게
그래야 익숙해지 그리고 니네 과 다 봣으니
학교게시판에 니가 한짓이랑 여기다가 피고버린담뱃재 다 찍어서 올려줄게 아파트 씨씨티보도 있다
하니 더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요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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