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한지 4년째인데 오는 김치년들 특징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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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1-07 19:04본문
일단 나는 지방에서 작은 식당을 하고있는 30대의 베츙이다
2009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중무휴 쉰날 하루도 없이 열심히 일해왔다.
가게 특성상 여자손님들이 대부분인데 바쁘다보니
알바랑 같이 홀서빙 하다보면 별 김치년들 다있다.
1. 들어와서 주문하고 대화도 안하고 서로 스마트폰만 갖고노는 김치년들
답이없다..........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을좀 해야지 무슨 씨버러버도 아니고.
들어오면 반갑게 인사하면 자리로 안내를 하는데. 일단 음식 주문하고 나면
대화는 일절 없고 서로 스마트폰만 갖고논다. 이건 20테이블중 15테이블 이상이다
조금 심각한거같긴한데. 시발 얘기라도 좀 해야지.
덕분에 가게 조용하면 썰렁해서 어색하다 스피커에서 노래만 흘러나옴
스마트폰 씨발
2. 화장실이나 계단에서 담배 존나게 피면서 왔다갔다 하는년들
시발 니네 여자가 더 꼴초 많다는거 아냐? 늦은점심 지나면 시간 남아도는
지잡대 김치년들이 존나게 오는데 외모는 생각보다 상타취년들이 많음
의느님 도움때문인지 비슷하게 생긴애들도 간혹 보이는데
중간중간 잠깐 계단이나 화장실 청소하러 가보면
씨발 니에미창렬 가래침 누런거 생각하면 더이상은 NAVER
그리고 씨발 저녁에 화장실 청소하러 가보면 씨뻘건 생리대로 화장실 막아놓은년들도있음 개 씨팔년들
생리대 보풀일어나면 존나 두꺼워지는데 그거 뚫어뻥으로 뚫리지도 않아서 고무장갑끼고 변기속에 손넣어야됨
니엠 개 썅년들이!!!
3. 뒷다마
내가 대학생 김치년 동생이 있어서 이건 알고있었는데 조금 쇼킹한게
작년 지잡김치년 4명이서 밥먹으러왔는데 주문받고 지들끼리 화장고치면서 얘기하는데
조금 통통한애가 곤색스키니입고있었는데 걔가 화장실 간 사이에
세명이서 존나게 뒷다마까더라.... 와 씨발 소름돋음
한명이 "쟤는 뚱뚱한데 저런거 왜입어 지가 말른줄아나 ㅋㅋ" 이런식으로말하니까
두명이 존나 합장하면서 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
그러다 까인애가 화장실 갖다오면 다시 존나 화기애애
이 씨발 이게 무슨경우요 의사양반
4. 클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리스 씨발 내가 서비스업종이라 "손님이 짜다면 짜다!"
라는 마인드라지만 개 좆같은경우도 다있다.
아직도 생각나 씨발 작년에 태풍 존나쎈거왔을때였는데 창문에 X자로 테이프붙인날이었어.
김치년 두명이 왔는데 음식을 먹다가 부르더라고. 그래서 가보니까
김치년 한마리가 "사장님 여기 머리카락있는데요" 이러는거
그래서 보니까 여자머리카락이더라고. 우리 식당엔 여자가 없어.
그래서 "어 손님 그거 손님머리카락같은데요... 색상도 같고 웨이브도..."
이러니까 씨발 김치년이 "아! 머리카락 나왔다구요! 바꿔주시던가 환불해주세요"
이러는거... 씨발년이... 입소문 잘못돌면 가게 병신되는건 한순간이라 내가 눈물을 머금고 환불해줬음.
5. 또라이년
가끔 개진상중에서도 또라이 of 또라이년들이 오는데 안받을수도없고...
조용히 먹다가라 조용히 먹다가라.. 중얼대면서
음식 주고 존나 예의주시하는데
아니나 달러....
밥다먹고 담배를 핌
주변에 다른손님들 다 식사하는데.
알바생이 존나게 뛰어가서 담배뺏고 손님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말하니까
자기 폭행했다고 경찰부름
30분동안 실랑이 벌이다가 손님들 다나가고 경찰이 겨우 중재하고 보냄
다행히 그이후로 안옴 하지만 다른 또라이년들은 항상 들락날락
참고로 그 씨발또라이 김치년들 돈 안내고갔음
니들도 김치년들의 이중적인모습 조심해라
내가 진짜 우리집 가훈은
"김치년은 5초에 18대"
이거로 하고만다 씨발
3줄요약
1. 김치년은
2. 5초에
3. 18대
2009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중무휴 쉰날 하루도 없이 열심히 일해왔다.
가게 특성상 여자손님들이 대부분인데 바쁘다보니
알바랑 같이 홀서빙 하다보면 별 김치년들 다있다.
1. 들어와서 주문하고 대화도 안하고 서로 스마트폰만 갖고노는 김치년들
답이없다..........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을좀 해야지 무슨 씨버러버도 아니고.
들어오면 반갑게 인사하면 자리로 안내를 하는데. 일단 음식 주문하고 나면
대화는 일절 없고 서로 스마트폰만 갖고논다. 이건 20테이블중 15테이블 이상이다
조금 심각한거같긴한데. 시발 얘기라도 좀 해야지.
덕분에 가게 조용하면 썰렁해서 어색하다 스피커에서 노래만 흘러나옴
스마트폰 씨발
2. 화장실이나 계단에서 담배 존나게 피면서 왔다갔다 하는년들
시발 니네 여자가 더 꼴초 많다는거 아냐? 늦은점심 지나면 시간 남아도는
지잡대 김치년들이 존나게 오는데 외모는 생각보다 상타취년들이 많음
의느님 도움때문인지 비슷하게 생긴애들도 간혹 보이는데
중간중간 잠깐 계단이나 화장실 청소하러 가보면
씨발 니에미창렬 가래침 누런거 생각하면 더이상은 NAVER
그리고 씨발 저녁에 화장실 청소하러 가보면 씨뻘건 생리대로 화장실 막아놓은년들도있음 개 씨팔년들
생리대 보풀일어나면 존나 두꺼워지는데 그거 뚫어뻥으로 뚫리지도 않아서 고무장갑끼고 변기속에 손넣어야됨
니엠 개 썅년들이!!!
3. 뒷다마
내가 대학생 김치년 동생이 있어서 이건 알고있었는데 조금 쇼킹한게
작년 지잡김치년 4명이서 밥먹으러왔는데 주문받고 지들끼리 화장고치면서 얘기하는데
조금 통통한애가 곤색스키니입고있었는데 걔가 화장실 간 사이에
세명이서 존나게 뒷다마까더라.... 와 씨발 소름돋음
한명이 "쟤는 뚱뚱한데 저런거 왜입어 지가 말른줄아나 ㅋㅋ" 이런식으로말하니까
두명이 존나 합장하면서 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맞아
그러다 까인애가 화장실 갖다오면 다시 존나 화기애애
이 씨발 이게 무슨경우요 의사양반
4. 클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리스 씨발 내가 서비스업종이라 "손님이 짜다면 짜다!"
라는 마인드라지만 개 좆같은경우도 다있다.
아직도 생각나 씨발 작년에 태풍 존나쎈거왔을때였는데 창문에 X자로 테이프붙인날이었어.
김치년 두명이 왔는데 음식을 먹다가 부르더라고. 그래서 가보니까
김치년 한마리가 "사장님 여기 머리카락있는데요" 이러는거
그래서 보니까 여자머리카락이더라고. 우리 식당엔 여자가 없어.
그래서 "어 손님 그거 손님머리카락같은데요... 색상도 같고 웨이브도..."
이러니까 씨발 김치년이 "아! 머리카락 나왔다구요! 바꿔주시던가 환불해주세요"
이러는거... 씨발년이... 입소문 잘못돌면 가게 병신되는건 한순간이라 내가 눈물을 머금고 환불해줬음.
5. 또라이년
가끔 개진상중에서도 또라이 of 또라이년들이 오는데 안받을수도없고...
조용히 먹다가라 조용히 먹다가라.. 중얼대면서
음식 주고 존나 예의주시하는데
아니나 달러....
밥다먹고 담배를 핌
주변에 다른손님들 다 식사하는데.
알바생이 존나게 뛰어가서 담배뺏고 손님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말하니까
자기 폭행했다고 경찰부름
30분동안 실랑이 벌이다가 손님들 다나가고 경찰이 겨우 중재하고 보냄
다행히 그이후로 안옴 하지만 다른 또라이년들은 항상 들락날락
참고로 그 씨발또라이 김치년들 돈 안내고갔음
니들도 김치년들의 이중적인모습 조심해라
내가 진짜 우리집 가훈은
"김치년은 5초에 18대"
이거로 하고만다 씨발
3줄요약
1. 김치년은
2. 5초에
3. 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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