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한번 외대다니는 것에 절망감을 느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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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9:03본문
오늘 개강하고 첫수업이 외국인교수가 하는 영작문수업인데좆도 정시로 대학들어온 난 못알아 쳐먹겠더라근데 시발새끼들이 교수가 무슨 말하면 존나게 웃는거 아녀? 씹새끼들이난 "저게 뭔 소리여" 벙찌고 있고12년동안 똑같은 교육과정 아래서 공부했는데 시발 이새끼들 영어 왜이렇게 잘하지?하고 궁금했었는데교수가 외국에서 살다온 새끼들 손들라고 하니까 시발 20명 클래스에 12명 들더라더 가관은 교수가 몇년살았냐고 물어보니까영국에서 12년 살았습니다엘에이에서 19년 살았습니다.등등등시발놈들 5년이하는 없음대박은 19년 살다온씹새끼외대는 시발 정시충은 많이 뽑는데 막상 학교에서 활개치고 다니는새끼들은 외국에서 살다온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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