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랑 모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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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9:05본문
옛날에 여름 내일로 여행 떠났을 때.
라도 놀러갔다가 내일로 여자 두명 발견.
난 찜방가는 택시비 아낄려고 택시 같이 타자할려고 말걸었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셋이서 근처 편의점 드가서 맥주사서 쳐먹으면서 존나 놀았음.
글고 찜방갈랬는데 걔네들은 원래 모텔갈라 했었다면서 같이갈래 묻길래 걍 바로 콜했지.
존나웃긴게 모텔은 남녀 1명씩은 방 주는데 남녀 숫자안맞으면 혼숙 안됨 . 레알임.
받아주는 모텔만 한 20분 찾다가 존나 허름한 여관갔는데 할머니가 주인이라 그런거 모르는지 넣어줌
기분 좋다고 다시 맥주사들고 쳐먹는데
나 개피곤해서 그냥 잤음.....................ㅡㅡ.... ㅅㅂ
지금생각해도 개병신같다.
걔네들은 아직도 한번씩 연락함.... 나 존나 호구지? 아 썅 ㅋㅋㅋ
라도 놀러갔다가 내일로 여자 두명 발견.
난 찜방가는 택시비 아낄려고 택시 같이 타자할려고 말걸었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셋이서 근처 편의점 드가서 맥주사서 쳐먹으면서 존나 놀았음.
글고 찜방갈랬는데 걔네들은 원래 모텔갈라 했었다면서 같이갈래 묻길래 걍 바로 콜했지.
존나웃긴게 모텔은 남녀 1명씩은 방 주는데 남녀 숫자안맞으면 혼숙 안됨 . 레알임.
받아주는 모텔만 한 20분 찾다가 존나 허름한 여관갔는데 할머니가 주인이라 그런거 모르는지 넣어줌
기분 좋다고 다시 맥주사들고 쳐먹는데
나 개피곤해서 그냥 잤음.....................ㅡㅡ.... ㅅㅂ
지금생각해도 개병신같다.
걔네들은 아직도 한번씩 연락함.... 나 존나 호구지? 아 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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