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한테 들은 전라도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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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01-07 19:05본문
엄마 친구한테 들은 실환데엄마 친구 아들이 의대나옴, 의사임 근데 군대 가기싫어서 광주에 있는 보건소에 보건의로 일하러 갔음근데 이 엄마 친구 아들이 공부만 한거야.. 그니깐 뭔 말인지 알겠지? 의대 간다고 죽어라 공부만 하고 여자는 거의 못만나보고 성격도 순해 빠진거지.그런 상태에서 보건의로 가서 어땠겠냐? 졸라 이쁜 간호사들도 많았을거 아냐 눈이 휘둥그레져서 그래서 광주의 어떤 여간호사랑 사겼다.나중에 이 전라도 광주 여자 간호사랑 결혼하려고 부모님 한테 가니깐 부모님이 당연히 안된다고 결혼 반대를 함. 솔직히 당연한거 아니냐? 공부 잘 시켜서 아들 의대 보내놨더니 간호사랑 뜬금없이 결혼하겠다 하고..그래서 이 여자가 남자가 의사고 절대 놓치기 싫고 해서 머릴 쓴거지. 반대 하니깐 결국 혼전 임신크리 ㄱㄱ\\부모가 그래서 억지로 억지로 결혼 시킴. 근데 이 여자가 남편 부모가 반대한 것에 앙심을 품고, 손자를 낳았는지 몇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시부모한테 손자 보여준 적도 없음명절때도 절대 안감. 남편이 가자고 억지로 가자 그러면 애랑 나랑 같이 죽겠다고 자살소동 ㄱㄱ 하고 여자가 진짜 못되빠지고 독해먹음 그래서 결국 결혼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시댁에 내려오지도 않고 손주도 얼굴 한번도 안보여줌, 남자 병신새끼 순해빠져가지고 지 혼자 명절에 시댁 내려옴요약1.광주 간호사년이 착하고 등신같은 호구 의사랑 사귐2.남자 의사집안에서 반대하자 의도적으로 혼전임신 결혼 ㄱㄱ3. 남자 부모가 반대한 것에 앙심을 품고 결혼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손주 얼굴도 안보여주고 시댁도 안내려감4.전라도 년은 삼일한이 아니라 삼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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