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내가 4일동안 편돌이 하면서 있어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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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01-07 19:10본문
일단은 필력종범이라서 미안 내가 글존나게 못쓰거든 맞춤법 들려서 이해좀 해줘라 일단 내가 편의점 알바 시작한지도 벌써 4일째다 내 알바 시간대 말해주면 오후 16:30~22:00 까지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지 가게는 사장부부가 가치 하고 나 도와주는건 사장 부부 딸내미가 도와준다 헤헤 나이는 25살 이다 번호이미 알고있고 나한테 요~ 부치면서 말한다 말편하게 하라고 해도 말 요짜 부치면서 말하는게 편하다고 하더라고 그건 그렇고 편의점 알바하면서 담배랑 로또or복권 사러 오는 사람들 왜이렇게 많냐? 난 아직 포스기 다르는 방법 밖에는 모르고 물건진열 하고 복권or 로또 확인하는건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아참 그리고 퇴근 시간대 담배 사러 오는사람들중에서 내가 비흡연자라서 그런지 담배 이름 잘모르거든 못찾으면 성질 부리는사람도 존나게 많더라 여튼 모르면 그편의점 부부 딸내미 누나가 나한테 알려주니깐 그럭저럭 할만 하더라 근데 나 제일 중요한게 그누나한테 마음 있나봐 어떻게 하盧? 고백 해도 안받아 줄꺼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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