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비씹새끼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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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19:10본문
안녕 게이들아 지금부터 내 인생에 대해 썰을 풀어보자한다.
지금 내 삶은 이제 막 고졸하고 별볼일없는 회사에 입사해 월160받으며 일하는 게이이다.
사실 난 이렇게 입사한 내 자신의 멘탈에 놀랍기도 하다.
나는 94년 생이므로 좆고딩 탈출한지 얼마 안된게이다.
나는 일단 한부모가정이다.
로린이부터 좆초딩인 9살때 까지는 우리 애비가 미국에서
사업한다고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셔서 진짜 그런줄알았으나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나 내가 니 애비다! 하면서 나를 10살 때 여름방학 일주일 동안만 데리고 가서 재운다 하고 지금 국방의 의무를 하기 전까지 데리고 살고있다. 우리 애비는 건달이다. 나를 애비가 데리고 갔을 때 만해도 여러 건달들이 아직 대굴빡에 피도 안마른 나에게 도련님이라고 하며 리정희가 정으니에게 대주듯 똘마니(꼬마)가 깍듯이 대한게 내 기억에 또렷히 남는다.
나는 그때만해도 우리애비가 멋진 탑클래스 건달인줄알았다 사실 우리애비가 04년 성북구 정릉동 푸르지오 재개발만 잘했어도 우리집안은 ㅅㅌㅊ하고 있었을것이나 온갖 비리와 불법행위로 가득찬 똘마니 새끼들 덕에 우리 애비는 갓 마흔 넘은 나이에 오랫만에 학교를 다녀오게되고 츨소한 우리애비는 ㅅㅌㅊ한 외모와 구슬밖은 자지때문에 아줌매미들에게 사랑을 듬뿍받게되고 나는 덕분에 방음처리되지 않는 좆같은 주택에서 애비와 매미들의 섹소릴들으며 커왔다.
사실 이런 글을 쓰게된 계기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때문이다.
내가 방금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재결합한지 1년 남짓한 엄마와 애비가 다투고 있었다 이유인 즉슨 엄마는 애비랑 나랑 먹여살릴려고 식당일하면서 허리디스크가 왔는데 애비란 놀고먹기 좋아하는 애비새끼는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보고 지랄을 할려했나보다 그래서 엄마가 저항하려 싫다는 소리내길래 술 좀 들어간 상태라 애비한테 소리지면서 나이 쳐먹고 왜 지랄이냐며 씹선비같이 엣헴거렸다 결국 양아치애비새끼는 집을 쳐나갔고 엄마랑 껴안고 졸라 울었다.
사실 재결합하기전에 애비가 들여온 년들만 해도 세명이다.
나는 좆같은 집을 버리고 군대로 꺼질지 더버틸지 의문이다 맘같아선 애비새끼 배때지에 칼한번 꽂고 싶으나 심신 미약이다..ㅠ
세줄요약
1.애비씹새끼
2.엄마불쌍 ㅠㅠ
3.나는 군대?
지금 내 삶은 이제 막 고졸하고 별볼일없는 회사에 입사해 월160받으며 일하는 게이이다.
사실 난 이렇게 입사한 내 자신의 멘탈에 놀랍기도 하다.
나는 94년 생이므로 좆고딩 탈출한지 얼마 안된게이다.
나는 일단 한부모가정이다.
로린이부터 좆초딩인 9살때 까지는 우리 애비가 미국에서
사업한다고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셔서 진짜 그런줄알았으나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나 내가 니 애비다! 하면서 나를 10살 때 여름방학 일주일 동안만 데리고 가서 재운다 하고 지금 국방의 의무를 하기 전까지 데리고 살고있다. 우리 애비는 건달이다. 나를 애비가 데리고 갔을 때 만해도 여러 건달들이 아직 대굴빡에 피도 안마른 나에게 도련님이라고 하며 리정희가 정으니에게 대주듯 똘마니(꼬마)가 깍듯이 대한게 내 기억에 또렷히 남는다.
나는 그때만해도 우리애비가 멋진 탑클래스 건달인줄알았다 사실 우리애비가 04년 성북구 정릉동 푸르지오 재개발만 잘했어도 우리집안은 ㅅㅌㅊ하고 있었을것이나 온갖 비리와 불법행위로 가득찬 똘마니 새끼들 덕에 우리 애비는 갓 마흔 넘은 나이에 오랫만에 학교를 다녀오게되고 츨소한 우리애비는 ㅅㅌㅊ한 외모와 구슬밖은 자지때문에 아줌매미들에게 사랑을 듬뿍받게되고 나는 덕분에 방음처리되지 않는 좆같은 주택에서 애비와 매미들의 섹소릴들으며 커왔다.
사실 이런 글을 쓰게된 계기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때문이다.
내가 방금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재결합한지 1년 남짓한 엄마와 애비가 다투고 있었다 이유인 즉슨 엄마는 애비랑 나랑 먹여살릴려고 식당일하면서 허리디스크가 왔는데 애비란 놀고먹기 좋아하는 애비새끼는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보고 지랄을 할려했나보다 그래서 엄마가 저항하려 싫다는 소리내길래 술 좀 들어간 상태라 애비한테 소리지면서 나이 쳐먹고 왜 지랄이냐며 씹선비같이 엣헴거렸다 결국 양아치애비새끼는 집을 쳐나갔고 엄마랑 껴안고 졸라 울었다.
사실 재결합하기전에 애비가 들여온 년들만 해도 세명이다.
나는 좆같은 집을 버리고 군대로 꺼질지 더버틸지 의문이다 맘같아선 애비새끼 배때지에 칼한번 꽂고 싶으나 심신 미약이다..ㅠ
세줄요약
1.애비씹새끼
2.엄마불쌍 ㅠㅠ
3.나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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