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털릴뻔한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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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07 19:10본문
그때가 작년여름이였을거야아마 친구들이랑만나서 술먹으면서
오손도손말하고있었다 그런데 한새끼가 분위기깨면서 간다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우리도 이만자리털고나왓단말야
다들 집에가려고 택시붙잡으면서 빠빠쳣지
택시기사아저씨한태 ○○○동○○좀가달라고말하고나서
술에취한상태로 그냥있엇어 근데 아무리술에취해도 내집가는방향은
알거아니냐 이새끼가 막이상한데로 꺽는거야시발
내가 술도취한김에용기내서시발 택시기사한태 왜길도없는쪽으로 오냐니까
이길이빠른다는거야 그래서그냥 닥치고있엇지 알아서데려다주겟지
했는데 집은없고이상한곳에내려주는거야시발
근데 그새끼가 마침온곳이 인적도드문곳이고
그새끼랑한패인것같은 새끼들이 검은차에서내리드라?
이건좆됫다하고 졸라텻어 그러고 그새끼들안보일쯤에
아무아파트나들어가서 숨죽이고있엇단말여시발
근데 이새끼들오는소리가들려
이새끼들말하는게 이십새끼 구두신고있엇는데 졸라빨르네 나무하나날렷다시발
이러고가는데 어두워서 워커가 구두로보였는지 졸라 무서웟다시발
그러니까 1588-1588대리운전 앞뒤가똑같은전화번호 일오팔팔일오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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