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존나 꼴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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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7 19:12본문
믿든 말든 상관없는데 진짜 100프로 리얼이다
내가 존나게 재미없는 전공수업 마치고 학교에서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이버스가 그런데 마침 시내를 지나는 버스였음..
그래서 나의 하루 일과중 가장 흥분되는 시간이 시내에 정차했을때임
왜냐하면 잘하면 예쁜 여자가 옆에 앉으닌까 하악하악
그런데 내가 약간 로리끼가 있어.
그런다고 막 관서x교 같이 완전 어린 애를 좋아하는 로리가 아니라
한 중딩~고딩 분위기 나는 여자를 좋아 한단말야.
그런데 교복을 입은 고딩 1~2학년 정도 되보이는 애가 내 옆자리에 딱 앉는거야
근데 얘가 얼굴은 ㅍㅌ~ㅅㅌ 사이인데 귀요미상임
그리고 몸매는 패딩에 가려있어서 못봤지만 각선미가 좋았음.
그런데 얘가 타고 얼마 안있다가 부터 계속
내다리에 지 다리를 비비는거야 ;
스타킹입은 지 다리를
와 시발진짜 미치겠더라 ;
처음엔 그냥 자리가 좁아서 데이고만 잇는거겠지.. 햇는데 계속 부비적 부비적 거리는겨 ;
존나 좋았음 풀발기 될뻔한거 진짜 애국가 가사 읊어서 겨우 막아냄
그래서 내가 다리를 안쪽으로 조금 더 오므렸음 무서워서
그런데 얘가 내쪽으로 조금 더 다가오는가 싶더니 또 그지랄 하는거야 ;
그래서 당황해서 얘 얼굴을 살짝 보니까 진짜 아무일 없다는 태평한 표정으로 (존나예뻣음 내가볼때) 앞좌석 머리부분을 보고 있었음
그래서 조금 더 오므리니까 또 그래 ;
그래서 머리속으로 별에 별 상상을 다함
얘가 내리는데 따라내려서 왜그랬어 썅년아 하면서 더 만질까 이런 생각도 들고
혹시 얘가 내가 좋아서 내가 내리는데 따라내리는게 아닐까 하면서
그러다가 내가 너무 부담스럽고 발기될꺼같아서 다리를 불편하더라도 쫙 핌
그러니까 안하더라고
그리고 내렸음
그때 내려가서 아다를 깻어야 되는데
아 시발
3줄요약
1. 버스에 예쁜년이 옆에앉음
2. 다리부빔
3. 쌀뻔
내가 존나게 재미없는 전공수업 마치고 학교에서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이버스가 그런데 마침 시내를 지나는 버스였음..
그래서 나의 하루 일과중 가장 흥분되는 시간이 시내에 정차했을때임
왜냐하면 잘하면 예쁜 여자가 옆에 앉으닌까 하악하악
그런데 내가 약간 로리끼가 있어.
그런다고 막 관서x교 같이 완전 어린 애를 좋아하는 로리가 아니라
한 중딩~고딩 분위기 나는 여자를 좋아 한단말야.
그런데 교복을 입은 고딩 1~2학년 정도 되보이는 애가 내 옆자리에 딱 앉는거야
근데 얘가 얼굴은 ㅍㅌ~ㅅㅌ 사이인데 귀요미상임
그리고 몸매는 패딩에 가려있어서 못봤지만 각선미가 좋았음.
그런데 얘가 타고 얼마 안있다가 부터 계속
내다리에 지 다리를 비비는거야 ;
스타킹입은 지 다리를
와 시발진짜 미치겠더라 ;
처음엔 그냥 자리가 좁아서 데이고만 잇는거겠지.. 햇는데 계속 부비적 부비적 거리는겨 ;
존나 좋았음 풀발기 될뻔한거 진짜 애국가 가사 읊어서 겨우 막아냄
그래서 내가 다리를 안쪽으로 조금 더 오므렸음 무서워서
그런데 얘가 내쪽으로 조금 더 다가오는가 싶더니 또 그지랄 하는거야 ;
그래서 당황해서 얘 얼굴을 살짝 보니까 진짜 아무일 없다는 태평한 표정으로 (존나예뻣음 내가볼때) 앞좌석 머리부분을 보고 있었음
그래서 조금 더 오므리니까 또 그래 ;
그래서 머리속으로 별에 별 상상을 다함
얘가 내리는데 따라내려서 왜그랬어 썅년아 하면서 더 만질까 이런 생각도 들고
혹시 얘가 내가 좋아서 내가 내리는데 따라내리는게 아닐까 하면서
그러다가 내가 너무 부담스럽고 발기될꺼같아서 다리를 불편하더라도 쫙 핌
그러니까 안하더라고
그리고 내렸음
그때 내려가서 아다를 깻어야 되는데
아 시발
3줄요약
1. 버스에 예쁜년이 옆에앉음
2. 다리부빔
3. 쌀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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