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에 온 중딩년때문에 존나 설렌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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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7 19:12본문
어머니 지인 하고 그 중1짜리 딸이 내 집에 왔다
어릴때부터 봐왔던지라 조금 친했음
걔네 어머니랑 엄마는 잠깐 나가시고
난 컴터하고 걘 뒤에서 내 고등학교 졸업앨범 보고 깔깔대며 놀았다
그러다가 10시 쯤 되니까 지쳣는지 내 방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거임
난 존나 심심해서 쿡쿡 찔러대면서 말걸었다
'자게? 자게?'
'우우응'
'여기서 계속 자면 나도 쫌따 여기서 잔다'
그러니까 잠시 말없다가
'좀 좁을텐데....' 이럼 ㅋㅋㅋ
보통 됐어 오지마~~~ 같은 반응을 기대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컴터했다
좀이따 걔 엄마가 1층으로 내려오래서 걔 깨우고 엘베 탔는데 걔가 나한테 졸린 목소리로 말함
'자러온다면서 왜 거짓말쳐'
????? 왜 그딴말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시발 존나 꼴렸음
예전엔 내가 다른 여자애 무릎 베고 누워있으니까 지가 할거라면서 내 머리통 잡고 지 무릎위로 올렸던적도 있었다
애가 뭔가 두근두근한 그런걸 좋아하나
얼레리꼴레리 누구랑 같이 누워있대요~~ 이렇게 남들이 뭐라하는걸 한다는 두근두근함을 즐기는거같다
이거 잘만하면......
어릴때부터 봐왔던지라 조금 친했음
걔네 어머니랑 엄마는 잠깐 나가시고
난 컴터하고 걘 뒤에서 내 고등학교 졸업앨범 보고 깔깔대며 놀았다
그러다가 10시 쯤 되니까 지쳣는지 내 방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거임
난 존나 심심해서 쿡쿡 찔러대면서 말걸었다
'자게? 자게?'
'우우응'
'여기서 계속 자면 나도 쫌따 여기서 잔다'
그러니까 잠시 말없다가
'좀 좁을텐데....' 이럼 ㅋㅋㅋ
보통 됐어 오지마~~~ 같은 반응을 기대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컴터했다
좀이따 걔 엄마가 1층으로 내려오래서 걔 깨우고 엘베 탔는데 걔가 나한테 졸린 목소리로 말함
'자러온다면서 왜 거짓말쳐'
????? 왜 그딴말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시발 존나 꼴렸음
예전엔 내가 다른 여자애 무릎 베고 누워있으니까 지가 할거라면서 내 머리통 잡고 지 무릎위로 올렸던적도 있었다
애가 뭔가 두근두근한 그런걸 좋아하나
얼레리꼴레리 누구랑 같이 누워있대요~~ 이렇게 남들이 뭐라하는걸 한다는 두근두근함을 즐기는거같다
이거 잘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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