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상적인 편돌이 한순간에 장애인 만든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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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19:11본문
나 방금 출출해서 동네 편의점 가서 햄버거랑 음료수 산다음 계산했는데 1900원이더라 그래서 내가 5000원짜리를 주고나서
100원을 더 주고 3000원을 받으려고했어 그런데 100원을 줫더니 알바생이 100원을 다시 주더라; 그래서 내가 100원줄테니까 3000원
달라고 이랬더니 100원줘도 똑같애요..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1900원이잖아 그러니까 내가 100원을 주면 3000원을 줘야지
이랬더니 편돌이가 1900원이잖아요 그건 2100원일때고요..이러길레 지금 나랑 말장난하냐고 돈계산 못하냐고 계산기로 함 해보라고
당당히말했다..씨발 지금생각하면 존나쪽팔리盧? 그랬더니 그 편돌이가 한숨 푹쉬더니 지 스마트폰으로 계산기들어가서 직접 계산해주더라
그랬더니 그때 내가 잘못한걸알고 ..아..네 이러고 왔다 씨발..아쪽팔려라
100원을 더 주고 3000원을 받으려고했어 그런데 100원을 줫더니 알바생이 100원을 다시 주더라; 그래서 내가 100원줄테니까 3000원
달라고 이랬더니 100원줘도 똑같애요..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1900원이잖아 그러니까 내가 100원을 주면 3000원을 줘야지
이랬더니 편돌이가 1900원이잖아요 그건 2100원일때고요..이러길레 지금 나랑 말장난하냐고 돈계산 못하냐고 계산기로 함 해보라고
당당히말했다..씨발 지금생각하면 존나쪽팔리盧? 그랬더니 그 편돌이가 한숨 푹쉬더니 지 스마트폰으로 계산기들어가서 직접 계산해주더라
그랬더니 그때 내가 잘못한걸알고 ..아..네 이러고 왔다 씨발..아쪽팔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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