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친구에게 들은 경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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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19:11본문
중2때부터 존잘 친구 하나있는데
고등학교도 2학년때 같은반 되면서 부랄친구급이되었다
얘가 존잘이라 중2때부터 여친이없던 공백기가 없는데
여태까지 얘한테 들을썰을 풀어줄까 한다
이새끼 아다는 중1때 동갑 같은초등학교 여자애한테 뗏다 한다 .
여자애도 아다고 지도 아다여서 좋은추억이었다함 장소는 여자애 집이었고
처음하느라 그때 그 긴장감과 남의 집에서 하는 스릴감. 언제 누가 문열고들올지 모르는 공포감.아다를 뗀다는 희열이 묘하게 섞여 오묘했다 함
그 여자애는 나도 아는데 생긴건 존나 조신하게 생겨가지고 중1때 했다는 생각하니 가끔 지금은 어떤 문란한 일상을 보낼까 하고 생각함.. 역시 여자는 얼굴로 못 알아낸다.
그 뒤로 야외섻도 해보고 대학생 누나랑도 해보고 돛단배로 꼬셔서 만난 중딩이랑도 해보고 체조배우는 예술고 여고생이랑도 해보고(체조 배워서 그런지 개쩔었다 함) 이 새끼 경험담들어보면 아주 벌떡벌떡 슴 ㅎㅎ
첫 삽입할때 느낌이 쫙 조이면서 따뜻하고 약간 매끌매끌한게 비누칠하고 꼬치 부비부비대는 느낌이랑 흡사 하다고 하니 아다 일게이들은 참고해서 샤워할때 대리만족느껴라
고등학교도 2학년때 같은반 되면서 부랄친구급이되었다
얘가 존잘이라 중2때부터 여친이없던 공백기가 없는데
여태까지 얘한테 들을썰을 풀어줄까 한다
이새끼 아다는 중1때 동갑 같은초등학교 여자애한테 뗏다 한다 .
여자애도 아다고 지도 아다여서 좋은추억이었다함 장소는 여자애 집이었고
처음하느라 그때 그 긴장감과 남의 집에서 하는 스릴감. 언제 누가 문열고들올지 모르는 공포감.아다를 뗀다는 희열이 묘하게 섞여 오묘했다 함
그 여자애는 나도 아는데 생긴건 존나 조신하게 생겨가지고 중1때 했다는 생각하니 가끔 지금은 어떤 문란한 일상을 보낼까 하고 생각함.. 역시 여자는 얼굴로 못 알아낸다.
그 뒤로 야외섻도 해보고 대학생 누나랑도 해보고 돛단배로 꼬셔서 만난 중딩이랑도 해보고 체조배우는 예술고 여고생이랑도 해보고(체조 배워서 그런지 개쩔었다 함) 이 새끼 경험담들어보면 아주 벌떡벌떡 슴 ㅎㅎ
첫 삽입할때 느낌이 쫙 조이면서 따뜻하고 약간 매끌매끌한게 비누칠하고 꼬치 부비부비대는 느낌이랑 흡사 하다고 하니 아다 일게이들은 참고해서 샤워할때 대리만족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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