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모가 자기 포기했다고 느끼는 사람 있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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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19:12본문
내가 형제 두명중 막내인데
내 형은 연세대 경영 졸업하고 유한킴벌리 들어갔거든? 세후 월 250 받고있고
이정도면 솔직히 성공한거잖아
그니까 부모님이 형이 성공했으니까 난 될대로 되라 식인거같아 ㅅㅂ...
형 중고딩땐 차로 통학시키고 학원까지 데려다주고 학생 엄마끼리 만나서 정보 공유하고 그랬는데
나 중고딩떈 그런적 한번도 없고 고3 수시 쓸떄 되서야 관심가져줌;
수능 조지고 최저등급 못맞추니까 집근처 동양공전이나 가라고 하시더라 ㅅㅂ
그때 동양공전 존재를 알게됬었음..
내 형은 연세대 경영 졸업하고 유한킴벌리 들어갔거든? 세후 월 250 받고있고
이정도면 솔직히 성공한거잖아
그니까 부모님이 형이 성공했으니까 난 될대로 되라 식인거같아 ㅅㅂ...
형 중고딩땐 차로 통학시키고 학원까지 데려다주고 학생 엄마끼리 만나서 정보 공유하고 그랬는데
나 중고딩떈 그런적 한번도 없고 고3 수시 쓸떄 되서야 관심가져줌;
수능 조지고 최저등급 못맞추니까 집근처 동양공전이나 가라고 하시더라 ㅅㅂ
그때 동양공전 존재를 알게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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