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내 기분 이해할수 있는 새끼 있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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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19:15본문
엄마가 호구 같이 아빠한테 몇천만원 빌려줌
아빠 말빨로 이혼한 다음 먹튀
내가 병신같다고 생각하는건 이전에도 아빠가 빌려가서 안갚은게 맨날 반복됬었음
이후 술마실떄 마다 내나 아빠나 똑같다고 씹지랄
객관적으로 보면 아빠가 씹새끼지만
냉정하게 보면 둘다 병신인건 마찬가지
술마실떄마다 내한테 지랄하거나 하면 진짜 개씹좆같아서
한바탕 퍼붓고 싶지만 안쓰러워서 그나마 참음
방금도 술마시고 와서 나한테 개지랄 진짜 개짜증나고 열받는다
왜 마셨는지 대충 보니 얼마전에 아빠한테 문자와서 보니
자기 치과보험 어디냐고 물어봄 난 모르니 엄마한테 물어봐서 가르쳐줌
이때 엄마가 존나 잘가르쳐줌 왜인진 모르겠는데
그래서 나도 걍 말해줌
오늘 ㅇ술쳐먹고 와서 하는 말이
병신같이 먹튀한새끼가 어떻게 나한테 보험얘기를 꺼낼수 있냐고 지랄
그래서 내가 왜 가르쳐줬냐고 하니 그건 니가 알아서 끊었어야된다고 지랄
아오 씨발 개좆같네
술 쳐먹고와서 사람 기분 병신새끼 만들어놓고 지금 자기는 자러 들어감
여따 글쓰는 나도 지금 개병신같지만 진짜 기분 좆같네
내 기분 이해가냐? 개씨발
아빠 말빨로 이혼한 다음 먹튀
내가 병신같다고 생각하는건 이전에도 아빠가 빌려가서 안갚은게 맨날 반복됬었음
이후 술마실떄 마다 내나 아빠나 똑같다고 씹지랄
객관적으로 보면 아빠가 씹새끼지만
냉정하게 보면 둘다 병신인건 마찬가지
술마실떄마다 내한테 지랄하거나 하면 진짜 개씹좆같아서
한바탕 퍼붓고 싶지만 안쓰러워서 그나마 참음
방금도 술마시고 와서 나한테 개지랄 진짜 개짜증나고 열받는다
왜 마셨는지 대충 보니 얼마전에 아빠한테 문자와서 보니
자기 치과보험 어디냐고 물어봄 난 모르니 엄마한테 물어봐서 가르쳐줌
이때 엄마가 존나 잘가르쳐줌 왜인진 모르겠는데
그래서 나도 걍 말해줌
오늘 ㅇ술쳐먹고 와서 하는 말이
병신같이 먹튀한새끼가 어떻게 나한테 보험얘기를 꺼낼수 있냐고 지랄
그래서 내가 왜 가르쳐줬냐고 하니 그건 니가 알아서 끊었어야된다고 지랄
아오 씨발 개좆같네
술 쳐먹고와서 사람 기분 병신새끼 만들어놓고 지금 자기는 자러 들어감
여따 글쓰는 나도 지금 개병신같지만 진짜 기분 좆같네
내 기분 이해가냐?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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