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했던 선배의 여친을 따먹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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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9:14본문
1.
대학 다닐 때였다.
나와는 8살차이가 나는 그 선배는
졸업을 오래전에 한 뒤임에도 학교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취업을 위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고 들었다.
그 선배에겐 여친이 있었는데 무려 7살차이가 나는..
나보다는 한살 많은 여친이었다.
그 선배는 못생겼고 배가 나온 돼지였지만 여자친구는 참으로 이뻤다
여자친구는 올검포스를 신고 여성스럽게 옷을 잘 입었었다.
눈 사이가 유난히 멀긴 했지만 예뻤다. 고향이 경기도 고기가 맛있는 어디였던 그녀
2.
그 선배는 인간으로서 존경할 점이 많은 선배였다. 그야말로 사람에게 반한다 하는 것은 그런 느낌일 것
하지만 나는 그 선배의 여친에게도 반했는데 키가 작고 말랐던 그녀는 가슴이 유난히 커서 시선이 갔고
성격또한 까칠하고 깽깽거렸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좋았었다.
3.
네이트온에 밥먹듯이 들어갔었는데
그건 그녀가 늘 네이트에 있었기 때문이다.
우린 네이트온으로 별 시덥지 않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크리스 마스 하루전날 그녀가 나를 불러 종로로 나갔다.
나를 보며 쓸쓸하게 웃는 그녀는 말없이 커피만 마시고 나갔다.
4.
봄이 오기전 조금은 추울 때 였다.
나는 그녀에게 발신번호 1234로 해서 문자를 보냈다
어딘가로 떠나서 같이 있고 싶다고
그리고 내겐 1234로 답장이 왔다
나도 그러고 싶다고
.
.
.
.
.
5.
,,,
대학 다닐 때였다.
나와는 8살차이가 나는 그 선배는
졸업을 오래전에 한 뒤임에도 학교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취업을 위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고 들었다.
그 선배에겐 여친이 있었는데 무려 7살차이가 나는..
나보다는 한살 많은 여친이었다.
그 선배는 못생겼고 배가 나온 돼지였지만 여자친구는 참으로 이뻤다
여자친구는 올검포스를 신고 여성스럽게 옷을 잘 입었었다.
눈 사이가 유난히 멀긴 했지만 예뻤다. 고향이 경기도 고기가 맛있는 어디였던 그녀
2.
그 선배는 인간으로서 존경할 점이 많은 선배였다. 그야말로 사람에게 반한다 하는 것은 그런 느낌일 것
하지만 나는 그 선배의 여친에게도 반했는데 키가 작고 말랐던 그녀는 가슴이 유난히 커서 시선이 갔고
성격또한 까칠하고 깽깽거렸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좋았었다.
3.
네이트온에 밥먹듯이 들어갔었는데
그건 그녀가 늘 네이트에 있었기 때문이다.
우린 네이트온으로 별 시덥지 않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크리스 마스 하루전날 그녀가 나를 불러 종로로 나갔다.
나를 보며 쓸쓸하게 웃는 그녀는 말없이 커피만 마시고 나갔다.
4.
봄이 오기전 조금은 추울 때 였다.
나는 그녀에게 발신번호 1234로 해서 문자를 보냈다
어딘가로 떠나서 같이 있고 싶다고
그리고 내겐 1234로 답장이 왔다
나도 그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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