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양심이없어서 죷같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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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9:16본문
아빠가 병신이라 일도안하고 논지9년째고
엄마는 새엄마다
난 21살이고 엄마아빠가양심이없고 병맛인게
나 중고딩때부터 아빠가일안하고 엄마는몸안좋아서 일못해서 집안에들어오는돈이없었다
과거 고기공장사업으로 빛은1억후반때고
중고딩때는 싑가난으로 맨날 담탱이새끼들이 교육비안낸사람들 일어나게해서 돈내라고한다
그나마 착한슨상님들은 조용히불러서 이야기한다
그렇게 돈에쫓기며 간신히 인문계고졸하고
대학은 돈때문에안갔다 물론지잡대들은 붙었다
그리고 스무살되고 사회생활적응이힘들고 알바구하기가 낮설어서 5월까지 히키코모리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서빙알바를시작했다
물론 한달에 90밖에못벌었지만 돈버는건기분좋았다 근데 씨발부모샛기들이 일을안해서 90버는거 빛으로다내다가
90으론 안될꺼같아서 서빙6개월정도하다 그만두고
바로 공장들어갔다
공장은 형 누나들이잘해주고 회사에서 내가가장어려서 잘해줫다
그리고 월급180가까이받으면 부모빛값는데 160은보태고 10~20은내가쓴다
이돈도 교통비 폰비빼면 돈끝이다ㅇ
5개월짼데..어제 회사일거리부족으로 짤렷다
인생존나개같다
곧군대가지만. 평생이렇게고생하다 훗날
자살할꺼같다
이렇게라도 살만은했다
어제씨발 회사일거리부족으로 짤리고
엄마는 새엄마다
난 21살이고 엄마아빠가양심이없고 병맛인게
나 중고딩때부터 아빠가일안하고 엄마는몸안좋아서 일못해서 집안에들어오는돈이없었다
과거 고기공장사업으로 빛은1억후반때고
중고딩때는 싑가난으로 맨날 담탱이새끼들이 교육비안낸사람들 일어나게해서 돈내라고한다
그나마 착한슨상님들은 조용히불러서 이야기한다
그렇게 돈에쫓기며 간신히 인문계고졸하고
대학은 돈때문에안갔다 물론지잡대들은 붙었다
그리고 스무살되고 사회생활적응이힘들고 알바구하기가 낮설어서 5월까지 히키코모리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서빙알바를시작했다
물론 한달에 90밖에못벌었지만 돈버는건기분좋았다 근데 씨발부모샛기들이 일을안해서 90버는거 빛으로다내다가
90으론 안될꺼같아서 서빙6개월정도하다 그만두고
바로 공장들어갔다
공장은 형 누나들이잘해주고 회사에서 내가가장어려서 잘해줫다
그리고 월급180가까이받으면 부모빛값는데 160은보태고 10~20은내가쓴다
이돈도 교통비 폰비빼면 돈끝이다ㅇ
5개월짼데..어제 회사일거리부족으로 짤렷다
인생존나개같다
곧군대가지만. 평생이렇게고생하다 훗날
자살할꺼같다
이렇게라도 살만은했다
어제씨발 회사일거리부족으로 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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