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는데 술판벌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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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9:16본문
난 오늘도 좆같은 편의점 알바를 하는 사람임
금토를 쉬는 조건으로 주간 야간을 함
오늘은 목요일 막날이기도 하지
본론으로 들어가게씀
여긴 시내에 있긴하지만 사람이 그닥없어서 새벽엔 조는일이 많지
새벽3시엿음 꽐라꽐라 열매를 먹은 보슬녀들이 입3명 입장햇음
세계맥주집줄아는 이 보슬녀들은 카프리 버드와이져 kgb 등등 안주를 산다음 편의점테이블에서 술판을버리는 거임 난 지켜봣음
지들끼리 왕게임 손병오를 하면서 깔깔대는거임
손님 조또없엇음 난 혼자 키득키득 쪼개씀
그러다가 시간이 좀지나고 어떤 180은 되보이는 여자가 다가오는거임
그리곤 "저기 오빠 게임에서 져서 그러는데 저랑 러브샷 한번해주면안돼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난 존나쿨하게 "네 해드릴께요"
우린 2단계를 바로갓어 포옹하고 마시기를해찌
빨대를 꼽꼬 어느새 난 그 테이블에 앉아 있엇음
그리곤 게임에 참여해슴
왕게임을 하다가 내가 왕이됏어
미리 나눠준 쪽지를 번호대로 적엇음
그리고 난. 3,4번 키스를 외쳣지
근데 난 2번이엇음
ㅠㅠ
여자애둘이 키스함 ㅋㅋㅋㅋ부왁 그러다가 5시반이됨
난 중간중간 손님들을 계산해주고 내테이블인양 거기앉아잇엇음
그리곤 판은 정리됏어 다같이 정리를 해씀
난 그180그녀와 번호교환을 해씀 내키는 173임 ㅅㅂ......
러브샷할때 좀 구부려주드라고..
결국 떠낫음 그녀들은 난 이제 사장한테 짤릴 준비를 해야겟음
ㅂ2
금토를 쉬는 조건으로 주간 야간을 함
오늘은 목요일 막날이기도 하지
본론으로 들어가게씀
여긴 시내에 있긴하지만 사람이 그닥없어서 새벽엔 조는일이 많지
새벽3시엿음 꽐라꽐라 열매를 먹은 보슬녀들이 입3명 입장햇음
세계맥주집줄아는 이 보슬녀들은 카프리 버드와이져 kgb 등등 안주를 산다음 편의점테이블에서 술판을버리는 거임 난 지켜봣음
지들끼리 왕게임 손병오를 하면서 깔깔대는거임
손님 조또없엇음 난 혼자 키득키득 쪼개씀
그러다가 시간이 좀지나고 어떤 180은 되보이는 여자가 다가오는거임
그리곤 "저기 오빠 게임에서 져서 그러는데 저랑 러브샷 한번해주면안돼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난 존나쿨하게 "네 해드릴께요"
우린 2단계를 바로갓어 포옹하고 마시기를해찌
빨대를 꼽꼬 어느새 난 그 테이블에 앉아 있엇음
그리곤 게임에 참여해슴
왕게임을 하다가 내가 왕이됏어
미리 나눠준 쪽지를 번호대로 적엇음
그리고 난. 3,4번 키스를 외쳣지
근데 난 2번이엇음
ㅠㅠ
여자애둘이 키스함 ㅋㅋㅋㅋ부왁 그러다가 5시반이됨
난 중간중간 손님들을 계산해주고 내테이블인양 거기앉아잇엇음
그리곤 판은 정리됏어 다같이 정리를 해씀
난 그180그녀와 번호교환을 해씀 내키는 173임 ㅅㅂ......
러브샷할때 좀 구부려주드라고..
결국 떠낫음 그녀들은 난 이제 사장한테 짤릴 준비를 해야겟음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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