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주방 아줌마한태 통수 맞을뻔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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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07 19:18본문
나는 항구도시 개이고 휴학하고 노래주점에서 잠깐 일한적 있었어
여기서 말하는 노래주점은 노래방에서 미시나 보도 뷸러서 술마시고 노는 곳
룸 6개인 작은 노래방이라서 나랑 주방아줌마가 가게를 돌리고있었지
사장님은 늦게 나와서 돈만가지고 갔는데 주방아줌마랑 자매사이야. 여사장인데 너네들이 상상하는 그런일은 없었다
이런상황에서 그리 바쁘지않게 월 300정도 찍으며 일하고 있는데 어느날 주방 아줌마가 나때문에 굶어 죽겠다고 하는거야 . 난 하루 10만원 넘게 벌면 아쥼마 택시비하라고 2만원주고 10만원 이하 벌면 1만원씩 줬거든 이게 이쪽 관례?같은거
무튼 주방 아줌마 월급이 150이니, 내가 택시비 주는돈 월평균 40정도 잡으면 ,룸 6개인 노래주점 주방아줌마 치고는 평타치는 수입이라생각했어.
하는 일도 안주만들기랑 설겆이고 손님 있던없던 오전 5시면 칼퇴근했거든.
나 같은 경우는 손님있을땐 오후 1시에 퇴근 할 때도 있었고(이런 경우엔 2부장사라고 해서 근처 웨이터나 술집하는 애들이 와서 놀고가는 경우,동병상련이라 팁은 잘 줌)
무튼 저런대도 나때문에 굶어 죽는다니 이해를 못했지.
그러면서 하는말이 실질적으로 가게를 굴리는건 나와 주방아줌마인 자신이니깐 둘이서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는거야 . 그러면서 가짜술 넣어서 한번씩 삥땅을 쳐먹자는거야.
가짜술로 삥땅 해먹는거는 간단해. 술남은거 고무장갑 입용해 빈양주병에 넣어 새것처럼 팔아먹고 장부에 안올리면 13만원 먹는거. 또는 룸안에서 맥주 공병치는거 빼놨다가 한짯 만들어 13만원 해먹는거.
난 방법은 알고있지만 저렇게 까지는 안 했지. 당시 휴학생 신분으로 경험없는대도 시켜주니 사장님한태 감사한 마음이였거든.
무튼 그 쥬방아쥼마- 이 쉰김치년이 나한태 삥땅같이 쳐서 나눠먹자고 하는거야. 난 그냥 웃으면서 간이 작아서 못한다고 그랬지. 그러고 나서 퇴근하는데 이 쉰김치년이랑 사장님이랑 자매사이인게 존내 찝찝한거야.
쉰김치년이 못된맘먹고 내가 삥땅친다고 사장님한태 거짓말하면 사장님 입장에선 자기 핏줄말 믿을께 뻔하거든.
그래서 퇴근하는길에 통화녹음 하면서 쉰김치년한태 전화했지. 아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다시 설명해달라고.
그랬더니 이 쉰김치년이 내가 자기 꼬임에 넘어간줄 알고 신나게 삥땅하는 방법을 설명하는거야 ㅋㅋ
난 그렇냐고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음 바로 사장님한태 전화해서 움성녹음했고 쉰김치녀가 이러이러했다 말하니깐
사장님 빡쳐가지고, 이 쉰김치녀 이혼하고 불쌍해서 자기 가게에 주방으로 써주는건대 뒷통수 친다고 존내 뭐라는거야.
사실 룸 6개 정도인 노래주점에선 웨이터 1명이 굴리기도 하거든.
다음날 출근하니 쉰김치녀가 나한태 씩씩대며 와서는 사장한태 말했냐며 따지고 ㅋㅋ 나는 사실대로 자매사이에 그런 뮨제로 나중에 끼고 싶지않아서 말한거라고 말함 ㅋ
사장은 츌근해서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술집하면서도 자매지간에 돈문제로 남한태 흉보이니 나한태 너무 부끄럽다고 말함 ㅋㅋ
무튼 이렇게 마무리되면서 내가 쉰김치년한태 매일 주는 택시비 주지 않는걸로 했어 ㅋㅋ사장님이 빡쳐서 주지말라고함.
그랬더니 쉰김치년이 가게 정산하거나 손님한태 현금 계산 받을 때는 항상 카운터에와서 지켜봄 ㅋㅋ 내가 삥땅하나 안 하나 .
그러는꼴이 너무 꼴배기 싫어서 주방으로 한번씩 들어가는 팁도 다 차단. 쉰김치년은 나 있는 동안은 무조건 월 150만원 받음 ㅋㅋ
요약
1.노래주점에서 주방에서 일하는 쉰김치년을 만남
2. 같이 삥땅해서 나눠 먹자함
3. 사장한태 말하고 쉰김치년 월 소득에서 50만원정도 종범
여기서 말하는 노래주점은 노래방에서 미시나 보도 뷸러서 술마시고 노는 곳
룸 6개인 작은 노래방이라서 나랑 주방아줌마가 가게를 돌리고있었지
사장님은 늦게 나와서 돈만가지고 갔는데 주방아줌마랑 자매사이야. 여사장인데 너네들이 상상하는 그런일은 없었다
이런상황에서 그리 바쁘지않게 월 300정도 찍으며 일하고 있는데 어느날 주방 아줌마가 나때문에 굶어 죽겠다고 하는거야 . 난 하루 10만원 넘게 벌면 아쥼마 택시비하라고 2만원주고 10만원 이하 벌면 1만원씩 줬거든 이게 이쪽 관례?같은거
무튼 주방 아줌마 월급이 150이니, 내가 택시비 주는돈 월평균 40정도 잡으면 ,룸 6개인 노래주점 주방아줌마 치고는 평타치는 수입이라생각했어.
하는 일도 안주만들기랑 설겆이고 손님 있던없던 오전 5시면 칼퇴근했거든.
나 같은 경우는 손님있을땐 오후 1시에 퇴근 할 때도 있었고(이런 경우엔 2부장사라고 해서 근처 웨이터나 술집하는 애들이 와서 놀고가는 경우,동병상련이라 팁은 잘 줌)
무튼 저런대도 나때문에 굶어 죽는다니 이해를 못했지.
그러면서 하는말이 실질적으로 가게를 굴리는건 나와 주방아줌마인 자신이니깐 둘이서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는거야 . 그러면서 가짜술 넣어서 한번씩 삥땅을 쳐먹자는거야.
가짜술로 삥땅 해먹는거는 간단해. 술남은거 고무장갑 입용해 빈양주병에 넣어 새것처럼 팔아먹고 장부에 안올리면 13만원 먹는거. 또는 룸안에서 맥주 공병치는거 빼놨다가 한짯 만들어 13만원 해먹는거.
난 방법은 알고있지만 저렇게 까지는 안 했지. 당시 휴학생 신분으로 경험없는대도 시켜주니 사장님한태 감사한 마음이였거든.
무튼 그 쥬방아쥼마- 이 쉰김치년이 나한태 삥땅같이 쳐서 나눠먹자고 하는거야. 난 그냥 웃으면서 간이 작아서 못한다고 그랬지. 그러고 나서 퇴근하는데 이 쉰김치년이랑 사장님이랑 자매사이인게 존내 찝찝한거야.
쉰김치년이 못된맘먹고 내가 삥땅친다고 사장님한태 거짓말하면 사장님 입장에선 자기 핏줄말 믿을께 뻔하거든.
그래서 퇴근하는길에 통화녹음 하면서 쉰김치년한태 전화했지. 아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다시 설명해달라고.
그랬더니 이 쉰김치년이 내가 자기 꼬임에 넘어간줄 알고 신나게 삥땅하는 방법을 설명하는거야 ㅋㅋ
난 그렇냐고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음 바로 사장님한태 전화해서 움성녹음했고 쉰김치녀가 이러이러했다 말하니깐
사장님 빡쳐가지고, 이 쉰김치녀 이혼하고 불쌍해서 자기 가게에 주방으로 써주는건대 뒷통수 친다고 존내 뭐라는거야.
사실 룸 6개 정도인 노래주점에선 웨이터 1명이 굴리기도 하거든.
다음날 출근하니 쉰김치녀가 나한태 씩씩대며 와서는 사장한태 말했냐며 따지고 ㅋㅋ 나는 사실대로 자매사이에 그런 뮨제로 나중에 끼고 싶지않아서 말한거라고 말함 ㅋ
사장은 츌근해서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술집하면서도 자매지간에 돈문제로 남한태 흉보이니 나한태 너무 부끄럽다고 말함 ㅋㅋ
무튼 이렇게 마무리되면서 내가 쉰김치년한태 매일 주는 택시비 주지 않는걸로 했어 ㅋㅋ사장님이 빡쳐서 주지말라고함.
그랬더니 쉰김치년이 가게 정산하거나 손님한태 현금 계산 받을 때는 항상 카운터에와서 지켜봄 ㅋㅋ 내가 삥땅하나 안 하나 .
그러는꼴이 너무 꼴배기 싫어서 주방으로 한번씩 들어가는 팁도 다 차단. 쉰김치년은 나 있는 동안은 무조건 월 150만원 받음 ㅋㅋ
요약
1.노래주점에서 주방에서 일하는 쉰김치년을 만남
2. 같이 삥땅해서 나눠 먹자함
3. 사장한태 말하고 쉰김치년 월 소득에서 50만원정도 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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