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이. 빡쳐서 공부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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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7 19:19본문
옷좀사달라고 하면 명문대
애들은 수수하게 다입고다니고 너처럼 안입고다닌다고 함 근데 우리형은 옷이없어서
여름에도 반팔티 두개로입고다님 . 뭐만하면 명문대 애들은 그렇게 안함다고함
그렇다고 우리집이 못사는것도 아님
아빠가 차모으는게 취미임 그리고 우리들한테 절대로 알바못하게함 몇년전에
엄마한테 지갑이 찢어져서 하나사달라그 했는데 엄마가 명문대 애들은 다 그런지갑
가지고 다닌다고함 그일로 빡쳐서. 옷다 찢어버리고 집에서 공부만함 그리고 남들이 다아는 공대에 붙었음 그리고 지금 부모님 안본지
4년째됨 군대도 오지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만 갔음 대학등록금도 다 자기가내고 생활비 부족해도 절대로달라고 안하더라
아빠가 찿아가서 이제 집 오라고 했는데 명문대 애들은 다 이렇게 한다면서 그랬더니
아빠가 암말도 안하고 집에 다시왔다 형이 그만하고 이제 부모님 봤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애들은 수수하게 다입고다니고 너처럼 안입고다닌다고 함 근데 우리형은 옷이없어서
여름에도 반팔티 두개로입고다님 . 뭐만하면 명문대 애들은 그렇게 안함다고함
그렇다고 우리집이 못사는것도 아님
아빠가 차모으는게 취미임 그리고 우리들한테 절대로 알바못하게함 몇년전에
엄마한테 지갑이 찢어져서 하나사달라그 했는데 엄마가 명문대 애들은 다 그런지갑
가지고 다닌다고함 그일로 빡쳐서. 옷다 찢어버리고 집에서 공부만함 그리고 남들이 다아는 공대에 붙었음 그리고 지금 부모님 안본지
4년째됨 군대도 오지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만 갔음 대학등록금도 다 자기가내고 생활비 부족해도 절대로달라고 안하더라
아빠가 찿아가서 이제 집 오라고 했는데 명문대 애들은 다 이렇게 한다면서 그랬더니
아빠가 암말도 안하고 집에 다시왔다 형이 그만하고 이제 부모님 봤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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