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던 가장 충격적인 고백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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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07 19:19본문
학교축젠데
나는 잉여새끼라 걍 무대앞에 앉다가 눕다가 이래있었음
중간에 편지읽어주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1빠로 나랑 적절히 친하던 좆잉여새끼가 갑자기 나온거임
지가 읽기는 힘들었는지 사회자가 읽어줌
근데 내용이.. 진짜 학교에서 제일 잘나대고 외모도 모범힙합급인 존나이쁜 년한테 고백하는 내용;
진짜 체육관이 떠나갈 정도로 애들 함성 울림
레알 내가 개쪽팔렸다.
게다가 편지끝나고 노래까지 부름 시발 멘탈 노짱따라감
뭐암튼 끝나고 그 년도 나와야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온다음에 꽃받고 들어감
나중에 알고보니 무대 나가자마자 찼다더라. 좀 에바인거같다고
다녀와서 그년이랑 같은반이었는데 갔다와서 바로 쳐 움 ㅜㅜ 아시발 쪽팔려..하면서
뭐 이쁘긴한데.. 나대서 좀 그런 년이다.. 머암튼 생각나서 적어봄
나는 잉여새끼라 걍 무대앞에 앉다가 눕다가 이래있었음
중간에 편지읽어주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1빠로 나랑 적절히 친하던 좆잉여새끼가 갑자기 나온거임
지가 읽기는 힘들었는지 사회자가 읽어줌
근데 내용이.. 진짜 학교에서 제일 잘나대고 외모도 모범힙합급인 존나이쁜 년한테 고백하는 내용;
진짜 체육관이 떠나갈 정도로 애들 함성 울림
레알 내가 개쪽팔렸다.
게다가 편지끝나고 노래까지 부름 시발 멘탈 노짱따라감
뭐암튼 끝나고 그 년도 나와야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온다음에 꽃받고 들어감
나중에 알고보니 무대 나가자마자 찼다더라. 좀 에바인거같다고
다녀와서 그년이랑 같은반이었는데 갔다와서 바로 쳐 움 ㅜㅜ 아시발 쪽팔려..하면서
뭐 이쁘긴한데.. 나대서 좀 그런 년이다.. 머암튼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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