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북한식당 여자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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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0-01-07 19:26본문
식당이름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모니봉쪽에 위치한 평양랭면관이다.일단 사진에 나와있는 여자는 리미X(오른쪽),왼쪽기집은 이름 잊어 버렸다.사업상 캄보디아 거주 하면서 정말 자주 갔다.자주 간 이유는 술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 수 있고 타지에 있다보니한국 말 통하면서 술 먹는게 그렇게 개꿀맛 이더라. 참고로 캄보디아에는 거의 남자들만 바글바글 하다.주로 사업으로 온 케이스가 많고, 사업한다고 하면서 사기꾼들 존나 많다.조심하고 또 조심해라.통수 존나 맞을수 있다. 대부분 김치년들은 교회 나가고 교민 사회가 좁아서 술같은것도 잘 안마신다. 그래서 꼬시기도 존나 힘듬.남자가 기집 찾는거는 노짱의 운지법칙 처럼 당연한거 아니노?(사진출처:구글링)현지인 기집들 생긴게 크로마뇽인 빙의 수준이라 룸방이나 클럽가도 존나 재미 종범이고 괜찮더라도 그리고 영어도 거의 안통한다.캄보디아나 베트남 등등 동남아시아 가서 일하다 보면 진짜 개답답 하다. 영어 하더라도 끝발음을 흐려서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다.캄보디아는 프랑스 식민지여서 우리나라가 쪽바리 개새끼들한테 점령 당했을때 처럼 프랑스식 언어가 남아 있더라아이카페가 먼줄 아냐?아이스(끌에 발음 흐린다)+카페(커피)= 아이스커피 인데 지들이 믹싱해서 아이카페 이지랄로 부르더라.양키 성님들 많은곳 가면 그나마 발음좋고 이야기 잘통하는곳 많지만 일반인들은 정말 간단한 영어 거의 종범이다.맨날 남자새끼들하고 말하고 지내는것 보다는 기집 목소리라도 들어야 딸이라도 치는거 아니겠노?각설하고 평양 식당 처음 갔을때는 그냥 정말 남보듯 서빙만 해주고 음식 맛있냐고만 물어 보지만자주 가다 보면 안부도 물어 보고 나름 친하게 지냈다.자주 가면 VIP 티켓 만들어 주는데 계산시 10% 할인이고더 자주 가면 갈수록 할인율이 높아진다.서비스 정신 투철 하노?(사진출처:구글링)일단 식당은 점심,저녁 장사로 이루어 진다.점심은 그냥 냉면+만두국 등 간단한 점심 메뉴 파는건데주 메뉴도 팔긴 파는데 솔직히 냉면만큼은 존나 맛도 없고 비싸기는 매미 빰치도록 비싸다.먹어 보면 존나 실망한다.설탕+미원으로 맛냈기 때문에 이런거 좋아하는 새끼들은 맛있다고 할듯.식당 가격은 현지 물가 수준이 아니라 한국 가격(점심 6~8불) 생각 하면된다.현지 애들 대학교 졸업한 임금이 130~150불 정도고 공돌이 공순이 애들이 70 불이 최저 임금인데70불 받아서 생활하는거에 비교 하면 존나 비싼 수준이지.물론 해외여행가서 그정도야쓸수 있는거지만 팔다리 없는 게이들 한테는 그정도는 사치아니겠노?암튼 점심에는 가지마라 존나 비추다. 저녁에 가야 공연도 보고 대우를 받을 수 있다.일단 식당에 들어가면 기본안주로 깍두기,땅콩조림,오이조림 등등이 나온다.김치는 따로 추가 시켜먹어야 하는데 이게 3불이였 던거 같다. 대신에 존나 꿀맛 이다.캄보디아 현지에서도 김치 사서 먹을수 있는데 존나 맛이 없었고, 럭키 마트라는 곳에서도 심심치 않게 한국 제품 파는데김치는 대동강 김치라고 북한산 김치 팔더라. (사진출처:구글링)저녁 8시에 공연이 시작 하는데 일단 공연의 시작은 방갑습니다로 시작한다.인사말은 캄보디아+영어+중국어 짬봉으로 하는데 어떤 외국어를 하든지 셋 다 발음이 북녁 발음이다.무슨말 하는지 알아 듣기 힘들다.공연 중간에 팝송도 부르는데 알아들으면 넌 철조망 뚤고 북한 초소에 똑똑하고 노크해서 귀화해라ㅋㅋㅋ.사진에 나오는 처자 포함해서 10명 정도가 홀서빙과 공연같이 해서 공연 시간에는 존나 바쁘다.공연은 노래도 하고 군밤타령 춤도추고 드럼 기타 피아노 합주 같은것도 하는데 매번 컨셉마다 옷을 갈아 입는다.그래서 음식 주문해도 존나 늦어 지고 나같은 경우에는 바쁘면 그냥 꺼내다가 먹었다.술 같은거 처먹고 있으면 와서 술따라 주고 존나 농담따먹기 하고 게임도 간간히 한다.물론 애새끼들 없을때..일베 게이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주체 사상을 강요한다거나 하는거는 없고 합석 그런것도 없다.당연 합석같은것도 없지 씨발 ㅋㅋ(사진출처:구글링)술먹고 있으면 뒤에 서서 존나 이야기 하고 술 마시면 술따라주고 한다.술은 북한술도 팔지만 정말 매미 없는 가격이고 북한 소주는 제조날짜 유통기한도 안써있어서 호기심에라도 먹지 말기바란다. 한번 먹었다가 숙취 존나 왔엇다.맥주는 현지 맥주 판다.앙코르 맥주 하고 캄보디아(맥주이름이 캄보디아)술은 무난하게 참이슬 파니 그냥 이거 처먹어라.먹다보면 계산할때 한국에서 술먹은거보다 더 많이 나와서멘붕 올꺼다.그래도 술취했으니 집에 처가서 딸치다 자는거지.3-4명이서 먹음 안주 3-4개에 100불 훌쩍 넘어간다.서비스는 거의 없는데 친해지면 꿀떡을 서비스로 주는데 이게 개꿀맛...한국식으로 파는거 처럼 앙꼬(꿀,설탕)가 안에 처넣어있는게 아니라 부침개 처럼 쫘악 펴서 위에 올리고당 같은거 뿌려주는건데 존나 맛있더라.나중에 가볼 게이들 있음 먹어봐라. (구글링 했는데 출처가 적혀 있어서 편집해서 다시올린다)더 친해지면 외모를 가지고 놀리기도 한다. 지네들 놀리면 존나 꼬집고 때리고 한다. ㅋㅋㅋ물론 이정도 친해질려면 존나 맨날 가야한다.식당은 11시쯤에 거의 다 끝나는데 자주 갔던 특혜로 인해서 그런지 12시 넘겨서도 술 먹어본적도 많고 무대위에서취해서 춤추고 노래 한적도 있다. 노래방 기계는 한국꺼 쓰더라.ㅋㅋㅋ 좀 더 썰을 풀어 보자면 북괴 서빙년들은 북괴 엘리트 출신이다. 김일성 대학출신이 대부분이고3~4년 근무하고 돌아 간다고 하는데 공연에서 하는 춤추고 노래하고 드럼,기타,아코디언 등등 기교를 부리는건전공자 출신들이 아니라 지내들이 다 연습 해서 공연 할 정도 수준을 만든다고 하는데..보고 있으면 존나 지리는 경우도 있다.잘하더라.지인들끼리 대학 이야기 하다가 공대 이야기가 나왔는데 뒤에 있던 북김치년이 자기도 공대 나왔다고 하더라.오 씨발 그래서 어떤거 배웠냐고 물어보니 빠른 이동과 선제 타격...씨발 알고 보니 공수부대..ㅋㅋㅋ이말 듣고 진짜 존나 웃겨서 낄낄 거리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지리더라.북괴들이 체구는 존만한데 악으로 존나 싸우면 팔다리 없는 게이들 몇명은 킬 할 수 있는거 아니것노?대화하다 보면 말은 통하는데 약간씩 의미가 틀려서 안통하는 경우도 많다.일베간 맨위에 사진에 나와 있는건 1층 식당이고 2층 올라가면 VIP룸이 있다. VIP룸은 노래방 기계 들어가 있고 담당 기집년이 상주하면서술따러 주고 이빨 터는곳인데 북괴 높은새끼들 오면 왠지 존나 이빨까서 따먹을거 같은 느낌도 들더라. 당연히 공연은 안보인다.그래도 외화벌이 한다고 서비스 정신 투철하게 북괴김치남들은 식당에서 안보인다. 주차 유도해주고 청소 하고 그러는 잡부들은다 캄보디아 현지인 고용해서 쓰니깐 북괴녀 만나고 싶은 게이라면 맨날 가서 친해져 보길 바란다.ㅋㅋㅋㅋ 북한 식당이여서 썰 풀기에 약간 민감한 사항인거 같은데분탕 종자도 아니고 주체사상 선동도 아니고 내가 싸지른 돈이 핵으로 돌아 올수도 있는데먹고 싸고 좋아하는 일베 게이들이 궁금해 할꺼 같아 올린다.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 보는데 시간도 존나 걸리고 일베 올라가는 게이들 존나 노력하는거같다.일베든 민주화든 달게 받고 질문 받는다.
3일에 한번 요약1.캄보디아 북한식당 서빙하는 애들이랑 친해지면 재밌다.
2.현지 물가 대비하면 매미없이 비싸다.
3.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3일에 한번 요약1.캄보디아 북한식당 서빙하는 애들이랑 친해지면 재밌다.
2.현지 물가 대비하면 매미없이 비싸다.
3.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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