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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임.




내가 게임을시작한게 초등학교 2학년떄임정확히.
크레이지아케이드를시작으로 게임에입문했는데
캐쉬첨바른것도 크레이지아케이트였음
첨시작은 부모님이 한달에 5천원충전해주는거
매일그날이기다려지고 한달에5천원이 만원이되고 이만원이됬는데 아버지한테걸려서 그만둠.
개잡소리 죄송
6학년까지 초등학생 ㅅㅌㅊ의삶을삼.
남들 다하는공부도 적당히8~90 유지함
초6때 던전앤파이터시작 악몽의시작
중학교1학년때 부모님이초등학교때부터 세뱃돈,짬짬이돈 모아둔 내앞으로된 통장이있었는데 100만원가량
그걸 내가 찾아서 5만원 10만원씩빼쓰다가  100만원을다빼씀
진짜개미친놈임지금생각해도 
그거 겜에서 팔고사고굴리다가 다날려먹고
또 그거 부모님한테걸림.


2009년아이템매니아 총거래액 게임에 직빵으로캐쉬넣은거하면더될듯 노답 

중학교2학년때 키가 너무 큼 165> 181 키가너무갑자기커서 가슴이안으로들어감 오목가슴이라고 이것때문에또 수술을함 
학교에서존나 개찌질이병신아싸 등극 
중2부터 학교다니기 힘들어서 공부도 안함. 



결과뻔함 게임에서 또 죷일진행사하며 다님 현재게임에서 나이 20세 대학생 컨셉  현실은좇찐따 중3
우여곡절끝에 중학교졸업
고등학교인문계입학
새로운마음으로 공부하리라 던파 아이템강화로전부날림, 리얼공부 올인다짐
고등학교 1학년 5월차 야자 그만둠, 다시 게임시작 
학교생활은 다 나모르고 전부착해서 무난하게지냄.잃어버린아이템복구위해 다시 현질 
이때 부모님카드 가지고 현금서비스20만원뽑아썻는데 그거 문자오는거에걸렸는데 계속안했다고 발뺌해서
새마을금고 CCTV까지돌림. 범인이아들 3일 쫓겨나고 3개월얼굴못봄 말도못함
고1때 다행히 수학을 계속잡음.

고등학교2학년, 친한친구들이랑 같이올라옴 개편한학교생활 개편하게공부 ㄴㄴ
생각없이 1년보냄

2학기말엔 롤시작한다고 게임템다팔음. 거래량 1위



고2겨울방학~ 롤레이팅 1800달성 ~



현재다이아 고2겨울방학을 18시간롤 6시간잠으로보냄.
그리고현재
고3 월,화,수,목,금 게임안하고 다시 주말 6시간잠 18시간버닝 x2 
지금던파는 서버에서 아이디만말해도 다알정도로 게임을좇같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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