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씨발 좆같은 김치년 만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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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19:25본문
안녕 게이들아 20대 초반 학생게이다오늘은 내가 있었던 최악의 김치년에 대해 썰을 풀어볼까 한다때는 어느 느즈막한 저녁 노쨩 얼굴이 떠오르는 盧오란 하늘이 인상깊은 날이었어팔한쪽이 없는 나에게도 여자복은 있는지 소개팅이 들어왔고서로 카톡과 사진을 주고받은 우리는 금새 친해지고 데이트일정까지 잡기에 이르렀지나는 부산이었고 그년은 서울이었는데장애인한테 ㅎㅌㅊ든 외국이든 어떻盧?뭐 기분좋게 관광도 갈겸 서울민국에 가서 데이트를 했다.아! 내가 서울사람이다!근데 이 씨발년이 가면 갈수록 김치년마인드가 되가더라만나서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메뉴 골라놓곤 씹선비새끼들처럼 엣헴 이지랄털고있었고그 뒤에 간 식당에서도 당연하단듯이 내 통수만 쳐다보고 있더라But외국까지 내려온 내 경비가 아까워서라도 이년을 먹고 말리라 굳게 다짐하고 있었던 터라데이트코스의 정점을 찍을 롯데월드로 향했어그때 내 기억으론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4만원인가 했었던거 같다.근데 이 씨발년이 이것조차 내려고 하질 않더라머리에선 삼일한성님이 떠오르고 노쨩은 대뇌의 전두엽에서 쪼개고있고 멘붕이 제대로 왔지이건 아니다 싶어 매표소앞에서 손내미니까 10초 멍때리다 개썩은표정으로 4만원주는데 나라잃은 김구선생님보는거같았다어째어째 무난하게 기구타면서 놀다가 갑자기 이년이 베스킨라빈스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고 지가 쏘겟다고3갠가 들어가는거 있지 않냐? 그거하나 사면서 존나 큰턱내는척 메뉴 고르라해놓고 결국 지가쳐먹고싶은거 3개 다사더라씹 혐오하는 맛이라 안먹고있었더니 이년이 지가사는건데 왜안먹냐고 꼬투리를 잡아가면서이거 먹고싶었느니 저거 하고싶었느니 아쉽다는 투로 존나 씨부리는데아 씨발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면서 열이쳐받으면서 결국야이 개씨발 김치년아 내가너한테 하루만에 쓴돈이 얼만데 불만이 생기냐? 존나 어이없다 라고 던졋더니미쳣냐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자기한테 쓴게 아깝냐고 되묻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이상 상종못할거같아서 그냥 박차고 집에내려오는데내가 존나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그러고 나선 카톡도 안오고 전화도 안오니 시원한게 내가 더 기분이 좋더라3줄요약1. 아 내가 필력 종범이다2. 김치년 씨발 보확찢!3. 5초에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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