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내가 얼마나 천재적인지를 입증한 사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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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01-07 19:27본문
이사갈집이라 짐이고 뭐고 싹 다 빈상태
집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진짜 아무것도 없고 이부자리와 컴퓨터 옷 진짜 이거밖에 없었음
시발 목이 마려서 맥주를 사왔는데 왠걸?
집에 병따개가 없네
시발 숟가락을 존나 찾았더니 없더라고 시발 시발 시발
플라스틱 자를 가져다가 한번 해봤는데 시발 자로는 도저히 안따짐. 미친 병뚜껑 만드는 능력 인정한다 씹새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발 이거 우째야 하노 이빨로 물어야 하노 하면서
가만히 앉아 잠깐 명상에 잠겼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저것은 병뚜껑이요 곧 따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어떻게? 씨발놈아 어떻게?
하니까 열만 뻗치대
그러던 찰나~!!!!!!!!!!!!!!!! 냉장고에 선반이 옷걸이같은 쇠줄로 서로 일직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그 사이가 비어있는 구조인것을 알아냈지. 시발 낡은 구제 냉장고 시발
그 사이에 병뚜껑을 대각선으로 넣어봤지
아 씨발 이거 따지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아주 약간의 힘을 주니 병뚜껑이 푸왁~ 하고 따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꼬
솔까 이정도면 천재 아니냐? 역시 아이큐 113에 빛나는 잔머리다.
집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진짜 아무것도 없고 이부자리와 컴퓨터 옷 진짜 이거밖에 없었음
시발 목이 마려서 맥주를 사왔는데 왠걸?
집에 병따개가 없네
시발 숟가락을 존나 찾았더니 없더라고 시발 시발 시발
플라스틱 자를 가져다가 한번 해봤는데 시발 자로는 도저히 안따짐. 미친 병뚜껑 만드는 능력 인정한다 씹새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발 이거 우째야 하노 이빨로 물어야 하노 하면서
가만히 앉아 잠깐 명상에 잠겼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저것은 병뚜껑이요 곧 따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어떻게? 씨발놈아 어떻게?
하니까 열만 뻗치대
그러던 찰나~!!!!!!!!!!!!!!!! 냉장고에 선반이 옷걸이같은 쇠줄로 서로 일직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그 사이가 비어있는 구조인것을 알아냈지. 시발 낡은 구제 냉장고 시발
그 사이에 병뚜껑을 대각선으로 넣어봤지
아 씨발 이거 따지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아주 약간의 힘을 주니 병뚜껑이 푸왁~ 하고 따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꼬
솔까 이정도면 천재 아니냐? 역시 아이큐 113에 빛나는 잔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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