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19:27본문
지금은 아파트에 사는데 20살 때 까지 나는 주택에 살았었음. 주택에 오래 살다 보니 옆집,윗집,뒷집 사람들이랑 많이 친했었고
나름 사이가 가까워 반쯤은 가족으로 생각하기도 했었음
우리집 바로 뒷편에 있는 집에 당시 30대 후반이었던 부부가 살았었는데 그 집 아저씨가 무슨 일을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집에 이틀에 한번 꼴로 들어 왔었음. 결혼생활이 10년 이나 되었는데 애가 없는 걸로 봐서 아마 불임이 아니었나 짐작됐음
울 아부지랑 그 집 아저씨랑 친해서 가끔 술도 한잔하시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랬다.
한 날은 아부지가 명절에 들어 온 선물을 뒷집 아저씨 댁에 갖다 주래서 갖다 주러 갔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그냥 들어 갔음
친한 이웃이기도 하고 뭐 별 대수롭게 생각하겠나 싶어서 그랬지
근데 대문으로 들어가고 현관으로 들어가서 신발 벗고 거실로 들어가는데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림 ㄷㄷ대낮인데 ㄷㄷㄷㄷㄷ
와 ㅋㅋㅋ시발 아저씨 아줌마 주말 대낮부터 한판 뜨시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부지 선물만 놔두고 바로 나갈려는데 급 호기심이 들었다.
성적 호기심이 충만할 사춘기 시기 였고, 섹스라는건 야동에서나 나오는것 ㅠㅠ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내 좆도 흥분하더라 으으 시발ㅋㅋㅋ
그래서 조심 스럽게 안방으로 다가가는데 다행히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그 틈으로 들여다 보는데...와 시1발 섹스라는게 저런거구나
땀뻘뻘 흘리면서 아줌마가 아저씨 등 부여잡고 신음을 하는데 바로 쌀뻔
어? 근데 좀 이상했다. 아저씨는 머리는 항상 스포츠 머리 였기 때문에 짧았는데 저 아저씨는 머리가 좀 길었다..
보니까 아저씨가 아니었음..아줌마가 외도를 하고 있었던 거임
으아..내가 씨1발 좆돼는걸 봐버렸구나 카면서 자리를 일어날려고 하는데 아줌마랑 눈이 마주쳐버렷다.
아줌마도 놀랬는지 "꺅!" 하면서 살짝 소리를 질렀는데
그 남자는 그냥 떡치다가 아줌마가 좋아서 소리 지른 거라 생각했는지 계속 보지에 처 박고 있는거여
그리고 난 튀었음..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뒷 내용 세줄 요약하면
1. 아줌마가 그날 이야길 조심스레 내게 꺼냄
2. 헤헤..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3. 내 아다를 아줌마로 땜 ㅠ 이사갈 때 까지 아줌마랑 관계가 계속 됐음.
나름 사이가 가까워 반쯤은 가족으로 생각하기도 했었음
우리집 바로 뒷편에 있는 집에 당시 30대 후반이었던 부부가 살았었는데 그 집 아저씨가 무슨 일을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집에 이틀에 한번 꼴로 들어 왔었음. 결혼생활이 10년 이나 되었는데 애가 없는 걸로 봐서 아마 불임이 아니었나 짐작됐음
울 아부지랑 그 집 아저씨랑 친해서 가끔 술도 한잔하시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랬다.
한 날은 아부지가 명절에 들어 온 선물을 뒷집 아저씨 댁에 갖다 주래서 갖다 주러 갔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그냥 들어 갔음
친한 이웃이기도 하고 뭐 별 대수롭게 생각하겠나 싶어서 그랬지
근데 대문으로 들어가고 현관으로 들어가서 신발 벗고 거실로 들어가는데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림 ㄷㄷ대낮인데 ㄷㄷㄷㄷㄷ
와 ㅋㅋㅋ시발 아저씨 아줌마 주말 대낮부터 한판 뜨시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부지 선물만 놔두고 바로 나갈려는데 급 호기심이 들었다.
성적 호기심이 충만할 사춘기 시기 였고, 섹스라는건 야동에서나 나오는것 ㅠㅠ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내 좆도 흥분하더라 으으 시발ㅋㅋㅋ
그래서 조심 스럽게 안방으로 다가가는데 다행히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그 틈으로 들여다 보는데...와 시1발 섹스라는게 저런거구나
땀뻘뻘 흘리면서 아줌마가 아저씨 등 부여잡고 신음을 하는데 바로 쌀뻔
어? 근데 좀 이상했다. 아저씨는 머리는 항상 스포츠 머리 였기 때문에 짧았는데 저 아저씨는 머리가 좀 길었다..
보니까 아저씨가 아니었음..아줌마가 외도를 하고 있었던 거임
으아..내가 씨1발 좆돼는걸 봐버렸구나 카면서 자리를 일어날려고 하는데 아줌마랑 눈이 마주쳐버렷다.
아줌마도 놀랬는지 "꺅!" 하면서 살짝 소리를 질렀는데
그 남자는 그냥 떡치다가 아줌마가 좋아서 소리 지른 거라 생각했는지 계속 보지에 처 박고 있는거여
그리고 난 튀었음..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뒷 내용 세줄 요약하면
1. 아줌마가 그날 이야길 조심스레 내게 꺼냄
2. 헤헤..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3. 내 아다를 아줌마로 땜 ㅠ 이사갈 때 까지 아줌마랑 관계가 계속 됐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