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딸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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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0-01-07 19:29본문
한 오년전이엇을거다
강서구 등촌동사는사람들은 다알겟지
청소년독서실이라고는 하는데
이상한 교회하라보지들이 모이는 성지같은곳이엿음
어쨋든 500원짜리에도불구하고 사람들 존나없엇음...
그당시가 막 딸딸이에 눈을 뜨던 나이여서 언제어디서나
심지어 엄마옆에서 맨인블랙재방보다가도 몰래쳐왓다 엄마는 그 쪼끄만 고사리손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하겟지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거야
그날도어김없이 서준어학원 가방을매고 독서실로 향했다
어느정도 숙제를하다 갑자기 딸딸이가 치고싶어져서 자지를 쪼물락거림
근데 시발 간도큰게 화장실도아니고 앉아잇던
강서구 등촌동사는사람들은 다알겟지
청소년독서실이라고는 하는데
이상한 교회하라보지들이 모이는 성지같은곳이엿음
어쨋든 500원짜리에도불구하고 사람들 존나없엇음...
그당시가 막 딸딸이에 눈을 뜨던 나이여서 언제어디서나
심지어 엄마옆에서 맨인블랙재방보다가도 몰래쳐왓다 엄마는 그 쪼끄만 고사리손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하겟지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거야
그날도어김없이 서준어학원 가방을매고 독서실로 향했다
어느정도 숙제를하다 갑자기 딸딸이가 치고싶어져서 자지를 쪼물락거림
근데 시발 간도큰게 화장실도아니고 앉아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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