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랑 술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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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9:40본문
여느날과 다름없는 불타는 금요일밤 . 8시쯤 비가 그쳐 축축히 젖은 바닥을 밟으며 한창 뜨거울 신촌으로 향했다
친구들과 9시쯤 만나 근처에 있는 술집을 들어가서 홍합탕 하나 시키고 적적히 소주몇병시켜 마시는데 글쎄 건너편 테이블에서
한마리의 여우같은년이 눈웃음을 살랑치며 소주를 마시고있는게 아니냐 그래서 침침한 눈을 도리도리하며 정신차리고 집중해서보니
강예빈이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관심갖고 주시하게됬는데 갑자기 눈이마주쳐서 3초간 벙쪄서 서로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여우같은년은
눈을돌리고 나는 그냥 친구들과 어울려 마저술을마셨따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익었을즈음에 소변이 급하여 구석자리에서 힘겹게 낑낑거리며
나와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남녀공용화장실이여서 강예빈이 손을씻고있었다 그래서 넌지시 말을건냈지 안녕하시냐며 그랬더니
애교살 빵빵하게 눈웃음치며 네^^안녕하세요^^이러며 미소를 씨익짓더라 그래서 일행분이랑 오셨나봐요?이랬더니 아..네 이제곧
다 가네요ㅠㅠ이러면서 울상지으며 말하길레 괜찮으시다면 한잔하실래요? 떡밥을 던졌더니 그럴까요~^^이러며 콜을외치더라
그래서 한20분즈음후에 합석을하여 술을마셨는데 갑자기 정형돈이 와서 찬물을 끼얹더니 글쎄 아시발꿈하며 깻다.
친구들과 9시쯤 만나 근처에 있는 술집을 들어가서 홍합탕 하나 시키고 적적히 소주몇병시켜 마시는데 글쎄 건너편 테이블에서
한마리의 여우같은년이 눈웃음을 살랑치며 소주를 마시고있는게 아니냐 그래서 침침한 눈을 도리도리하며 정신차리고 집중해서보니
강예빈이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관심갖고 주시하게됬는데 갑자기 눈이마주쳐서 3초간 벙쪄서 서로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여우같은년은
눈을돌리고 나는 그냥 친구들과 어울려 마저술을마셨따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익었을즈음에 소변이 급하여 구석자리에서 힘겹게 낑낑거리며
나와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남녀공용화장실이여서 강예빈이 손을씻고있었다 그래서 넌지시 말을건냈지 안녕하시냐며 그랬더니
애교살 빵빵하게 눈웃음치며 네^^안녕하세요^^이러며 미소를 씨익짓더라 그래서 일행분이랑 오셨나봐요?이랬더니 아..네 이제곧
다 가네요ㅠㅠ이러면서 울상지으며 말하길레 괜찮으시다면 한잔하실래요? 떡밥을 던졌더니 그럴까요~^^이러며 콜을외치더라
그래서 한20분즈음후에 합석을하여 술을마셨는데 갑자기 정형돈이 와서 찬물을 끼얹더니 글쎄 아시발꿈하며 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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