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기 쉬운) 여자에게 친절을 베풀면 안되는 행동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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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8 07:29본문
(착각하기 쉬운) 여자에게 친절을 베풀면 안되는 행동들.ssul
1. 컴터 고쳐주기.
-개븅신 상병* *병* 짓거리중에 하나.
적어도 서로간의 감정의 눈치를 아는 썸녀 아닌 이상은
컴터 고장났다고 징징거려도 절대 해주거나, 관심 가져주지 말것.
한번 고쳐주면 너는 앞으로 윈도우 새로 깔아주는 오빠로 찍힐 가능성이 높음.
혹여, 어느정도 썸씽이 그동안 있어왔고, 보지의 자취방까지 입성했다면
반은 성공한거임. 컴터를 최대한 늦게 고치면서, 기왕이면 밥도 얻어먹고, 차도 얻어마시고 와라.
컴터 고쳐주러 가서 밥까지 니 돈으로 시키는 개븅신 또라이 새끼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예전에 썸녀집에 밥먹듯 드나들었음에도,
(보지년이 심심하면 전원버튼 눌러서 윈도 종료하는 바람에 레지스트리가 한달에 한번꼴로 날아감 씨*년)
엉덩이 한번 만져보지 못하고
땀뻘뻘 흘리며 컴터만 존* 고쳐주다 집에와서 혼자 베게치면서 울었제.
개같은 년.
2. 집에 바래다주기.
- 이것도 썸녀, 또는 적어도 사귀는 사이에 준할정도로 가까워지지 않은 이상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중에 하나.
너딴에는 매너있는 척 한다고 발품 판 것이지만,
보지입장에선 존* 시간 널널하고, 할일 없는 개븅신 백수새끼처럼 보이기 딱 좋음.
단, 차가 있다면 바래다 줄 것.
또한 차로 바래다주면 적어도 그 보답은 항상 받고 행동할 것.
집 앞에가서 차 한잔이라도 얻어마시던가 해야됨.
여자가 그정도 눈치도 없다 또는 기본적으로 배워쳐먹은 상식의 마인드가 없다.
그러면, 그 보지년 집안은 상놈의 집안이라는걸 알 수 있음.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보지년 집앞까지,
또는 스쿠터, 오도방구 뒤에 태우고 데려다주기 (이건 고딩때 이후로 졸업해야된다, 슴살만 넘어도 보지년들 스쿠터 뒤에 안탐)
절대 네버하지 마라.
집에가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천정보고 딸을 치는 한이 있어도
이따위 짓은 하면 안된다.
3. 실없는 문자
- 모해?
이 씨* *같은 "모해?" 이런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중에 핵폐기물급 문자낭비 하지마라.
여자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문자중에 하나다.
차라리 관심있으면 관심있다고 전화를 한통하는게 낫다.
또는 전화를 걸기전에 무슨 이야기로 둘러델까 핑계거리라도 만드는게 낫다.
그리고 전화 한번에 만남 한번이라는 패턴을 유지해라. 쓸데없이 농담따먹기, 똥꼬긁는 소리나 하는 스팸전화보다는
이 전화를 통해 오프라인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된다.
4. 과잉친절
- 이에 모든게 과잉친절의 범주안에 들것인데, 이것은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썸녀 + 계집애들이랑 밥을 먹게 됐을 때, 절대 니 돈으로 다내지 마라.
그냥 가볍게 더치페이 해라.
여기서 말하는 밥먹는 자리라는 것은, 말 그대로 "끼니"를 떼우는 수준의 밥먹는 자리를 말한다.
만약, 다 같이 어디로 영화를 보러 갔다던가, 집근처, 학교근처를 벗어나서 좀 차려진 곳에 가서 먹게 된다 그러면은
(이런 것은 보통 "식사" 또는 "대접" 이라고 부르는게 옳다)
그런 자리에서라면은, 한번쯤 큰 맘 먹고 니가 쏘면 된다.
근데, 그런 것도 아니고, 맨날 학교근처에서 과제나 쳐하다가 여자애들이랑 우르르 밥먹으러 갔는데
니돈으로 밥값내는 개븅신짓은 하지 말란 소리다.
백날천날 밥맥이면서 쳐돌아다니면서 김밥천국에서 20만원, 30만원 헛돈 써도, 딱 한번 빕스나 아웃백 데려가는 것만 못하다.
특별함만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5. 썸녀에게만 잘해라.
-친구들한테 잘하면, 썸녀도 너한테 호감이 생길 거라는 착각하지 마라.
보지년들이 *같은게, 잘해주면 잘해줘서 싫다고 하고, 못해주면 못해준다고 싫다고 한다. 한마디로 지들 맴이래는거지.
보지는 뭐다? 부르는게 값.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커피 요딴거 썸녀친구들한테까지 돌리면서 개븅신 상호구짓거리 하지 말란 소리다.
뜨끔한 게이들 많을거야. 나도 선배란 미명하에 자주 그랬으니깐.
썸녀랑 둘이 있을때만, 압도적으로 차이를 둬서 잘해줘라.
보지가 느끼기에, 너에게 자신이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줘라.
6. 보지년이 개념이 박혔는지 우선 확인해라.
- 보지년이 뇌속에 뭘 담고 다니는지를 확인하고 작전을 전개하도록 해라.
현대 사회에 와서도 양반과 쌍놈의 피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저 년이 양반인지 상년인지 알려면, 너도 양반의 품위를 알아야한다는 거다.
식사 매너, 말하는 품위, 생각하는 범위, 여자의 독립적인 사회성 (이거 중요하다)
이런걸 확인해서 천천히 점수를 매기도록 해라.
그런거 필요없이 난 그냥 저 보지가 한번 먹구 싶다.
그러면은 너도 독같이 쌍놈스럽게 놀면 된다.
7. 생색을 내라.
- 내가 밥샀으니까 니가 뭘 사.
또는 영화 예매했으니까, 니가 음료를 해. 이런 개*밥 내가 거지새끼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소심한 븅신 또라이짓은 되도록 하지마라.
쫀쫀해보인다. 이런 생색을 말하는게 아니다.
지금 내가 너랑 하고 있는 것들이 나에겐 굉장히 귀찮은 일이지만,
내가 기꺼이 시간을 내서 너랑 놀아준다. 라는 뉘앙스를 얘기하는거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감이 넘쳐야 된다.
이 부분은 알아듣는 게이가 있을꺼고, 그렇지 못한 게이가 있을거다.
이건 어디까지나 터득이다.
8. 그러니까 차를 사라.
옷 못입어도, 차 있고, 머리랑 구두만 깔끔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걸어다니는 수고로움을 보지년에게 지워주지 말라는 거다.
보지는 변덕이 아주 씨* 죽 끓듯이라, 기분이 좋았다가도 날씨가 더워서 이마에 땀만 나도 개지*병을 떠는 종자이다.
아직도 기억 아는 것중에 하나는,
나는 키큰 여자를 존* 좋아하는데, 일단은 몸매가 쩔기 때문이고, 둘째 델고 다닐때 뽀대가 나기 때문인데,
이런 내가 미칠듯이 꽂힌 보지년이 하나 있었다.
내가 뚜벅이 일 때는 눈길한번 안주고, 말걸어도 곧잘 *어대기 일쑤에다가 도도하기가 하늘높은줄 모르는 년이었다.
그러다 내가 차를 뽑고 (그냥 거지발싸개 같은 그냥 단지 굴러다니는 선배한테 야매로 구입한 대포차)
우연히 같이 활동하는 모임후에 헤어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바래다주겠다고 했다.
그때 차 뽑았단 얘기를 처음 했지.
그러자, 그 보지년이 갑자기 눈이 반짝 하더니, 오빠 차 있어요워? 이러드니 같이 태워달랜다.
그러고 다른 사람 다 내려주고, 그년만 따로 데려다주는데
자기가 저번주에 어떤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볼 의사가 있다는 둥 존* 이빨을 까는거였다.
물론 그 뒤로 몇번 만나다가 성격이 *같아서 차버렸다.
.
.
.
쓰다가 보니까, 글이 산으로 간다.
결론은,
남자는 경험의 동물이다. 그러므로 덤벼라.
위에 모든 기준들은 내가 직접 겪고 체험해서 뼈에 새긴 어떤 기록들이지.
존* 나도 찌질함이 암반수를 뚫고 들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뭐 지금도 일베하는 꼬라지를 보니 찌질하긴 마찬가지인데,
여튼, 새벽엔 썰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았따.
이상 전달끝
-킥캣-
1. 컴터 고쳐주기.
-개븅신 상병* *병* 짓거리중에 하나.
적어도 서로간의 감정의 눈치를 아는 썸녀 아닌 이상은
컴터 고장났다고 징징거려도 절대 해주거나, 관심 가져주지 말것.
한번 고쳐주면 너는 앞으로 윈도우 새로 깔아주는 오빠로 찍힐 가능성이 높음.
혹여, 어느정도 썸씽이 그동안 있어왔고, 보지의 자취방까지 입성했다면
반은 성공한거임. 컴터를 최대한 늦게 고치면서, 기왕이면 밥도 얻어먹고, 차도 얻어마시고 와라.
컴터 고쳐주러 가서 밥까지 니 돈으로 시키는 개븅신 또라이 새끼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예전에 썸녀집에 밥먹듯 드나들었음에도,
(보지년이 심심하면 전원버튼 눌러서 윈도 종료하는 바람에 레지스트리가 한달에 한번꼴로 날아감 씨*년)
엉덩이 한번 만져보지 못하고
땀뻘뻘 흘리며 컴터만 존* 고쳐주다 집에와서 혼자 베게치면서 울었제.
개같은 년.
2. 집에 바래다주기.
- 이것도 썸녀, 또는 적어도 사귀는 사이에 준할정도로 가까워지지 않은 이상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중에 하나.
너딴에는 매너있는 척 한다고 발품 판 것이지만,
보지입장에선 존* 시간 널널하고, 할일 없는 개븅신 백수새끼처럼 보이기 딱 좋음.
단, 차가 있다면 바래다 줄 것.
또한 차로 바래다주면 적어도 그 보답은 항상 받고 행동할 것.
집 앞에가서 차 한잔이라도 얻어마시던가 해야됨.
여자가 그정도 눈치도 없다 또는 기본적으로 배워쳐먹은 상식의 마인드가 없다.
그러면, 그 보지년 집안은 상놈의 집안이라는걸 알 수 있음.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보지년 집앞까지,
또는 스쿠터, 오도방구 뒤에 태우고 데려다주기 (이건 고딩때 이후로 졸업해야된다, 슴살만 넘어도 보지년들 스쿠터 뒤에 안탐)
절대 네버하지 마라.
집에가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천정보고 딸을 치는 한이 있어도
이따위 짓은 하면 안된다.
3. 실없는 문자
- 모해?
이 씨* *같은 "모해?" 이런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중에 핵폐기물급 문자낭비 하지마라.
여자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문자중에 하나다.
차라리 관심있으면 관심있다고 전화를 한통하는게 낫다.
또는 전화를 걸기전에 무슨 이야기로 둘러델까 핑계거리라도 만드는게 낫다.
그리고 전화 한번에 만남 한번이라는 패턴을 유지해라. 쓸데없이 농담따먹기, 똥꼬긁는 소리나 하는 스팸전화보다는
이 전화를 통해 오프라인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된다.
4. 과잉친절
- 이에 모든게 과잉친절의 범주안에 들것인데, 이것은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썸녀 + 계집애들이랑 밥을 먹게 됐을 때, 절대 니 돈으로 다내지 마라.
그냥 가볍게 더치페이 해라.
여기서 말하는 밥먹는 자리라는 것은, 말 그대로 "끼니"를 떼우는 수준의 밥먹는 자리를 말한다.
만약, 다 같이 어디로 영화를 보러 갔다던가, 집근처, 학교근처를 벗어나서 좀 차려진 곳에 가서 먹게 된다 그러면은
(이런 것은 보통 "식사" 또는 "대접" 이라고 부르는게 옳다)
그런 자리에서라면은, 한번쯤 큰 맘 먹고 니가 쏘면 된다.
근데, 그런 것도 아니고, 맨날 학교근처에서 과제나 쳐하다가 여자애들이랑 우르르 밥먹으러 갔는데
니돈으로 밥값내는 개븅신짓은 하지 말란 소리다.
백날천날 밥맥이면서 쳐돌아다니면서 김밥천국에서 20만원, 30만원 헛돈 써도, 딱 한번 빕스나 아웃백 데려가는 것만 못하다.
특별함만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5. 썸녀에게만 잘해라.
-친구들한테 잘하면, 썸녀도 너한테 호감이 생길 거라는 착각하지 마라.
보지년들이 *같은게, 잘해주면 잘해줘서 싫다고 하고, 못해주면 못해준다고 싫다고 한다. 한마디로 지들 맴이래는거지.
보지는 뭐다? 부르는게 값.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커피 요딴거 썸녀친구들한테까지 돌리면서 개븅신 상호구짓거리 하지 말란 소리다.
뜨끔한 게이들 많을거야. 나도 선배란 미명하에 자주 그랬으니깐.
썸녀랑 둘이 있을때만, 압도적으로 차이를 둬서 잘해줘라.
보지가 느끼기에, 너에게 자신이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줘라.
6. 보지년이 개념이 박혔는지 우선 확인해라.
- 보지년이 뇌속에 뭘 담고 다니는지를 확인하고 작전을 전개하도록 해라.
현대 사회에 와서도 양반과 쌍놈의 피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저 년이 양반인지 상년인지 알려면, 너도 양반의 품위를 알아야한다는 거다.
식사 매너, 말하는 품위, 생각하는 범위, 여자의 독립적인 사회성 (이거 중요하다)
이런걸 확인해서 천천히 점수를 매기도록 해라.
그런거 필요없이 난 그냥 저 보지가 한번 먹구 싶다.
그러면은 너도 독같이 쌍놈스럽게 놀면 된다.
7. 생색을 내라.
- 내가 밥샀으니까 니가 뭘 사.
또는 영화 예매했으니까, 니가 음료를 해. 이런 개*밥 내가 거지새끼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소심한 븅신 또라이짓은 되도록 하지마라.
쫀쫀해보인다. 이런 생색을 말하는게 아니다.
지금 내가 너랑 하고 있는 것들이 나에겐 굉장히 귀찮은 일이지만,
내가 기꺼이 시간을 내서 너랑 놀아준다. 라는 뉘앙스를 얘기하는거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감이 넘쳐야 된다.
이 부분은 알아듣는 게이가 있을꺼고, 그렇지 못한 게이가 있을거다.
이건 어디까지나 터득이다.
8. 그러니까 차를 사라.
옷 못입어도, 차 있고, 머리랑 구두만 깔끔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걸어다니는 수고로움을 보지년에게 지워주지 말라는 거다.
보지는 변덕이 아주 씨* 죽 끓듯이라, 기분이 좋았다가도 날씨가 더워서 이마에 땀만 나도 개지*병을 떠는 종자이다.
아직도 기억 아는 것중에 하나는,
나는 키큰 여자를 존* 좋아하는데, 일단은 몸매가 쩔기 때문이고, 둘째 델고 다닐때 뽀대가 나기 때문인데,
이런 내가 미칠듯이 꽂힌 보지년이 하나 있었다.
내가 뚜벅이 일 때는 눈길한번 안주고, 말걸어도 곧잘 *어대기 일쑤에다가 도도하기가 하늘높은줄 모르는 년이었다.
그러다 내가 차를 뽑고 (그냥 거지발싸개 같은 그냥 단지 굴러다니는 선배한테 야매로 구입한 대포차)
우연히 같이 활동하는 모임후에 헤어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바래다주겠다고 했다.
그때 차 뽑았단 얘기를 처음 했지.
그러자, 그 보지년이 갑자기 눈이 반짝 하더니, 오빠 차 있어요워? 이러드니 같이 태워달랜다.
그러고 다른 사람 다 내려주고, 그년만 따로 데려다주는데
자기가 저번주에 어떤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볼 의사가 있다는 둥 존* 이빨을 까는거였다.
물론 그 뒤로 몇번 만나다가 성격이 *같아서 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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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보니까, 글이 산으로 간다.
결론은,
남자는 경험의 동물이다. 그러므로 덤벼라.
위에 모든 기준들은 내가 직접 겪고 체험해서 뼈에 새긴 어떤 기록들이지.
존* 나도 찌질함이 암반수를 뚫고 들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뭐 지금도 일베하는 꼬라지를 보니 찌질하긴 마찬가지인데,
여튼, 새벽엔 썰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았따.
이상 전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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