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년 일진훔쳐보고 따먹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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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8 07:29본문
지금은 중3이고
이건 진짜 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전혀 과장된거없이
사실만 적은거에여
첨엔 애들 훔쳐보고 그러다가 따먹은거에여
좀길수도잇어요 ㅈㅅㅈㅅ여러개로 나눌게요. 그래도 실화니깐 봐주세요
울학교 여자들중에
이쁘고 섹시한애 둘, 귀여운애 하나, 귀엽고 섹시한애 하나잇는데
김채x 하연x 서혜x 서지x
이렇게 부르겟음
-----------------------------------------------
내가 2학년때 까지만해도 학교5%안에들고 그런애엿음..
근데 3학년되고 많이 떨어져서 풀어졌엇고 정신도 이상해졋ㅇ,ㅁ
이번글에는 서혜x의 이야기부터하겟음
학기초 학교끝나고 남아서 선생님이 지각햇다고 청소를시켯음
서혜x 얘랑 같은반이어서 나랑 둘이 결국 지각땜에 청소를햇는데
책상밀고 청소하고 그랫는데 내가 빚자루 서혜x가 쓰레받이를 햇는데
그땐 겨울이어서 스타킹입고 잇엇는데 (약간 검은색) 내가 쓰레기를 쓸어줘서 걔한테 줫는데
서혜x가 받을때 옛날화장실 똥사는데 처럼 그렇게 앉는거임
나는 진짜 깜짝놀라서 봣는데 내가보는지 몰랏는지 계속 그러는거임
진짜 꼴릿해서 청소하고잇는데
거의다 끝날무렵 우리반에는 바깥 운동장 창문쪽에보면 창문앞에 무슨 환풍기보다큰 기계같은게 잇는데
밖에 운동장보고잇는데 서혜x가 내쪽으로왓음
2학년때부터 약간 알고지내서 뭐하냐고 오길래 운동장보고있다고 하니깐
내앞에 기계위에 아빠다리로앉는거임 그러고 나랑 얘기햇음
뭔얘기한줄은 모르겟는데 암튼 햇음
나는 이상한생각하지말고 그냥 얘기하자이러고 잇는데
갑자기 아빠다리자세에서 한쪽다리를 세워놓고 나머지다리는 그래도 아빠다리 하는거에여;
그래서 눈이갓음 안보는척 얘기하는척 하면서 계속봣는데 여자 스타킹 속 첨봣어여
암튼 그일은 그렇게끝나고 봄에 수학시간에 서혜x가 내 옆분단이엇음 나는 걔를 계속보고잇는데
옆을돌아보더니 다리쫙벌리고 뒤에 아이랑 얘기하는거에여 그땐 봄이라 스타킹안신엇는데
치마사이보니깐 하얀색이잇어서 진짜 존슨 서는거 막느라 애썻슴...
수련회때 같은반끼리 둥글게 모여서 반끼리 춤하는데 토의같은거햇음
서혜x가 옷을입엇는데 짧은 바지에 위에는 그냥 티셔츠엿음
근데 티셔츠가 뭔 가슴골까지보임;;;;
진짜 왜그러나싶기도한데 한편으론 존나좋앗음
게다가 바로 건너편자리
서혜x가 반장이어서 에이포에 글적는데
글적을때마다 가슴이 보이는데
브라도잇고 가슴도 작은게 아니여서 밑으로 처지는데 진짜 정력솟앗음
계속 그러다가 재미없다고하고 누웟는데
서혜x가 빨리하라고 하면서 나한테와서 숙이더니 일으킬라하는거임;;
나는 알앗어 하면서 고개를들엇는데
옷안에 가슴이 진짜 훤히 보이는데 만질수도없고 계속볼수도없고
흥분만 됫엇음...
또 2학기 수학여행당시
우리는 맨뒷자리바로앞에 앉앗고
서혜x 나 친구 친구
이렇게 됫엇음 마지막날 애들 다자고 이동하던중에 우리 4명에서
이야기하는데 좀 야한쪽으로 흘러갓음
친구가 하연x는 가슴좀 작던데 하니깐
서혜x가 ㅋㅋㅋㅋㅋ연x는 절벽이지! 라고하길래
내가 너도절벽인데 라고 무심코햇음..
그니깐 갑자기 서혜x이 내가슴 만져봐 나 크거든 그랫음
내가 어찌만져 이러니깐 서혜x이 자기가슴만지면서 이정도면 이나이땐 적당한거야 그랫는데
아 왜안만졋지;;; 진짜 지금 후회됨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가을때 하복입고있엇는데
서혜x이 점심시간 마지막십분전에 물에 젖어서 오는거임..
이유가 애들이랑 물장난을 햇다나? 그랫음
아니 뭔여자가 반에서 위에 와이셔츠 벗더니
안에 매리야스만 입고잇엇는데 다 젖음
난 뭔지모르고 딱 봣는데 옷안에 분홍색 브라가;;;
체크무니엿음 ㅋㅋㅋㅋㅋ
와진짜 생각해보니 서혜x 진짜 나한테 보인거많네;;
더있긴 한데 이글은 여기서 끝내고
다른애들이야기는 현재 중3 ---- 같은학년 일진훔쳐보고 따먹은 (2)..ssul
에서 올릴게요 ~
이건 진짜 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전혀 과장된거없이
사실만 적은거에여
첨엔 애들 훔쳐보고 그러다가 따먹은거에여
좀길수도잇어요 ㅈㅅㅈㅅ여러개로 나눌게요. 그래도 실화니깐 봐주세요
울학교 여자들중에
이쁘고 섹시한애 둘, 귀여운애 하나, 귀엽고 섹시한애 하나잇는데
김채x 하연x 서혜x 서지x
이렇게 부르겟음
-----------------------------------------------
내가 2학년때 까지만해도 학교5%안에들고 그런애엿음..
근데 3학년되고 많이 떨어져서 풀어졌엇고 정신도 이상해졋ㅇ,ㅁ
이번글에는 서혜x의 이야기부터하겟음
학기초 학교끝나고 남아서 선생님이 지각햇다고 청소를시켯음
서혜x 얘랑 같은반이어서 나랑 둘이 결국 지각땜에 청소를햇는데
책상밀고 청소하고 그랫는데 내가 빚자루 서혜x가 쓰레받이를 햇는데
그땐 겨울이어서 스타킹입고 잇엇는데 (약간 검은색) 내가 쓰레기를 쓸어줘서 걔한테 줫는데
서혜x가 받을때 옛날화장실 똥사는데 처럼 그렇게 앉는거임
나는 진짜 깜짝놀라서 봣는데 내가보는지 몰랏는지 계속 그러는거임
진짜 꼴릿해서 청소하고잇는데
거의다 끝날무렵 우리반에는 바깥 운동장 창문쪽에보면 창문앞에 무슨 환풍기보다큰 기계같은게 잇는데
밖에 운동장보고잇는데 서혜x가 내쪽으로왓음
2학년때부터 약간 알고지내서 뭐하냐고 오길래 운동장보고있다고 하니깐
내앞에 기계위에 아빠다리로앉는거임 그러고 나랑 얘기햇음
뭔얘기한줄은 모르겟는데 암튼 햇음
나는 이상한생각하지말고 그냥 얘기하자이러고 잇는데
갑자기 아빠다리자세에서 한쪽다리를 세워놓고 나머지다리는 그래도 아빠다리 하는거에여;
그래서 눈이갓음 안보는척 얘기하는척 하면서 계속봣는데 여자 스타킹 속 첨봣어여
암튼 그일은 그렇게끝나고 봄에 수학시간에 서혜x가 내 옆분단이엇음 나는 걔를 계속보고잇는데
옆을돌아보더니 다리쫙벌리고 뒤에 아이랑 얘기하는거에여 그땐 봄이라 스타킹안신엇는데
치마사이보니깐 하얀색이잇어서 진짜 존슨 서는거 막느라 애썻슴...
수련회때 같은반끼리 둥글게 모여서 반끼리 춤하는데 토의같은거햇음
서혜x가 옷을입엇는데 짧은 바지에 위에는 그냥 티셔츠엿음
근데 티셔츠가 뭔 가슴골까지보임;;;;
진짜 왜그러나싶기도한데 한편으론 존나좋앗음
게다가 바로 건너편자리
서혜x가 반장이어서 에이포에 글적는데
글적을때마다 가슴이 보이는데
브라도잇고 가슴도 작은게 아니여서 밑으로 처지는데 진짜 정력솟앗음
계속 그러다가 재미없다고하고 누웟는데
서혜x가 빨리하라고 하면서 나한테와서 숙이더니 일으킬라하는거임;;
나는 알앗어 하면서 고개를들엇는데
옷안에 가슴이 진짜 훤히 보이는데 만질수도없고 계속볼수도없고
흥분만 됫엇음...
또 2학기 수학여행당시
우리는 맨뒷자리바로앞에 앉앗고
서혜x 나 친구 친구
이렇게 됫엇음 마지막날 애들 다자고 이동하던중에 우리 4명에서
이야기하는데 좀 야한쪽으로 흘러갓음
친구가 하연x는 가슴좀 작던데 하니깐
서혜x가 ㅋㅋㅋㅋㅋ연x는 절벽이지! 라고하길래
내가 너도절벽인데 라고 무심코햇음..
그니깐 갑자기 서혜x이 내가슴 만져봐 나 크거든 그랫음
내가 어찌만져 이러니깐 서혜x이 자기가슴만지면서 이정도면 이나이땐 적당한거야 그랫는데
아 왜안만졋지;;; 진짜 지금 후회됨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가을때 하복입고있엇는데
서혜x이 점심시간 마지막십분전에 물에 젖어서 오는거임..
이유가 애들이랑 물장난을 햇다나? 그랫음
아니 뭔여자가 반에서 위에 와이셔츠 벗더니
안에 매리야스만 입고잇엇는데 다 젖음
난 뭔지모르고 딱 봣는데 옷안에 분홍색 브라가;;;
체크무니엿음 ㅋㅋㅋㅋㅋ
와진짜 생각해보니 서혜x 진짜 나한테 보인거많네;;
더있긴 한데 이글은 여기서 끝내고
다른애들이야기는 현재 중3 ---- 같은학년 일진훔쳐보고 따먹은 (2)..ssul
에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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