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서 여자보는 눈이 바뀜 + 유흥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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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8 07:28본문
호주가서 여자보는 눈이 바뀜 + 유흥 이야기.ssul
호주에 가기전 그냥 평범한 여성관 가지고 있었어. 가슴크고 이쁘면 ㅇㅋ.. 다들 말이야 어떻게 하든 여자가 이쁜데 싫은 남자가 어딨겠어. 말도 못붙이게 이쁜 여자들 보면서 저런여자는 어디서 만나는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 나중에 알았지만 술집가면 많더라.. ) 만나서 차이기도 해보고 차보기도 해보고 그냥 평범한 20대 초반 연예관을 가지고 있다가
필리핀 거쳐서 호주를 가고는 여성관이 많이 바뀌었어. 그럼 시작. 1. 청소기녀 시드니에선 10명이서 한집에 사는게 흔해. 한방에 2층침대 두개 두고 거실에도 2층침대 두고 베란다에도 한명 재우고 이렇게. 당연히 남자 여자 혼숙 하는 일도 흔하게 되지. 같은 방은 쓰지 않더라도 한집에서 사는건 흔하디 흔한 일이야. 사람이 사는 집이니깐 똥도 싸고 털도 날리고 더러우니깐 친해지고 나서 집안 사람들이랑 다같이 청소를 하자고 제안을 했지. 그래도 내가 먼저 말을 꺼냈으니깐 젤 더럽고 힘든거 할려고 변기랑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남자애들은 유리창 청소 이불 털고 뭐 이런식으로 일을 나누고
여자애들한테는 청소기 돌리기 주방 청소 이런 비교적 힘안들고 쉬운일을 시켰어. 똥냄세 나는 변기 부여잡고 박박 닦고 있는데 밖에서 여자애가 부르는거야. "오빠 잠깐 와바." 일단 이여자애에 대해 설명 하자면 이뻤어. ... 뭐가 더 필요하냐 이쁘면 된거지. 같이 클럽가면 발정난 양놈들이 항상 달라붙고 섹시한 거랑은 좀 거리가 있는 청순하고 티없는 그런 외모 있잖아. 뭐 하여튼 그래서 나가봤는데 청소기를 붙잡고 애가 멍때리고 서있는거야. "이거 전기 코드가 없어." 순간 머리가 머엉.. 해지는거야. 설마 살면서 청소기를 한번도 안써본건가... 집에 로봇청소기만 있어서 이런건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당황해 하면 애가 무안해 할까봐
청소기 뒤에서 코드 뽑아서 전기 연결하고 스타트 버튼 누르는거랑 코드 다시 줄어들게 하는 버튼 알려주고는 변기 잡고 다시 닦았지.
다 하고 나서 유리창 닦고 바닦 닦고 털 버리고 이제 욕조만 하면 되는데 청소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안나고 그냥 제자리에서 대기 타는 소리가 나는거야. 이건 또 뭔가 해서 나갔는데 아까 내가 꼽아준 자리 반경 1미터에서 안움직이고 깨작대고 있음. 이새끼 뭐지?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는데 아.. 얘는 집에서 정말 곱게 자라서 이런거 못하나보다. 생각하고 내가 청소기 돌릴테니깐 화장실 욕조수세미로 닦고 물만 뿌리면 된다고 하고는 내가 청소기를 돌렸어. 청소기 다 돌리고 화장실에 갔는데 이년이 쭈그리고 앉아서 그냥 욕조에 샤워기 틀어놓고 있는거야. 꼴새가 그냥 물만 뿌리고 있는거 같아서 다시 얘길 했어. "설거지 하듯이 수세미로 욕조 닦고 물뿌리면 돼." 라고 했더니 "아 이거 그냥 물만 뿌리면 안돼요?" 하더라고. 순간 내가 잘못한건가. 여자한텐 이런거 시키면 안되나 하고는 멘탈에 금가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뒤에서 주방 청소 시킨 다른 여자애가 오더니 "아나 너 뭐하냐. 그냥 나와." 하고는 3분만에 쓱쓱 닦고 끝내버리더라고. 이때까지는 그냥 곱게자라면 이런애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는 지나갔어. 2. 아 나 얘랑 몇번 하지도 않았다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동생인데 얜 좀 색기있게 생겼어.
떡도 잘칠꺼 같고 가슴크고 몸매 좋고 팔다리 길고 눈매가 올라가 있는 여자애.
얘는 외국인이랑 사겼는데 맨날 싸우는 거야. "넌 맨날 싸울꺼면 왜 만나냐" 물어보면 " 그러게. " 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얘는 생활력이 존나 강하고 지가 이쁜걸 알았는데도 성격 털털하고 해서 굉장히 좋은 이미지 였거든. 근데 어느날 발리를 간다고 자랑하는거야. 어떤 호구남이 비행기 값만 대면 가서 호텔비랑 생활비는 대주겠다고 했다는거야. 근데 어떤 미친놈이 방값을 따로 물어주면서 호텔을 예약해 그냥 더블룸이나 트윈룸을 잡겠지. 성인이니깐 지가 맘에 드는 남자랑 떡을 치던 뭘 하던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 가는건 부럽고 자랑하는것도 이해가 되는데 남자친구가 있잖아. 그래서 헤어졌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래. 그럼 바람 아니냐니깐 얼버무리다가 그렇게 안봤는데 그건 아니지 않냐. 헤어지고 가면야 뭐 어쩔 수 없는건데 그렇게 갔다오면 남자친구는 뭐가 되냐 남자친구도 아냐. 이렇게 추긍을 했더니. " 아 나 얘랑 몇번 하지도 않았어. 결혼할것도 아닌데 뭐 " 라고 해서 다시 멘붕. 지금은 한국에서 섹시바에서 일하고 있다. 3. 엑스맨 미스틱녀 얘도 남자친구 있는 애였는데 남자가 원하는 걸 정말 잘 파악해서 남자를 녹이는 재주가 있었다. 근데 문제는 문어발. 내가 아는것만 양키 동양인 합해서 5명 이였으니깐 실재로는 어느정도인지 모르지. 남자들도 다 다른 매력이 있었어. 선물 잘사주는애. 차 있는애. 몸 좋은애. 잘생긴애. 용돈주는애 이런식으로. 지금은 한국에서 중소기업 사장 아들 만나서 잘 살고 있다.
그외에도 많이 있는데 확실히 사진을 저장안해놓으니깐 기억이 잘 안나네. 확실하게 각인이 된건, 못생겼다고 착한건 아니지만 얼굴만 보고 만나면 어떻게 뒤통수를 맞을지 모르니 전반적인 성향을 꼭 확인하자 정도.
유흥은 별거 없고 한국인이 클럽에서 얼마나 먹히느냐 인데 니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잘먹히지만 원나잇은 어려워. 모텔이 없으니깐. 그렇다고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단, 고물이라도 차가 있고 자기 방이 따로 있으면 괜춘.
호주 자체가 다민족 국가다 보니깐 클럽에서도 괜찮겠지 했는데
중국, 일본등 아시아 계에겐 확실히 인기가 있는데 서양권애들한테 어필하긴 확실히 어렵더라.
나야 키작고 비율 좆망이니깐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좀 잘생긴애가 들이대도 잘 안되더라.
호주에 가기전 그냥 평범한 여성관 가지고 있었어. 가슴크고 이쁘면 ㅇㅋ.. 다들 말이야 어떻게 하든 여자가 이쁜데 싫은 남자가 어딨겠어. 말도 못붙이게 이쁜 여자들 보면서 저런여자는 어디서 만나는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 나중에 알았지만 술집가면 많더라.. ) 만나서 차이기도 해보고 차보기도 해보고 그냥 평범한 20대 초반 연예관을 가지고 있다가
필리핀 거쳐서 호주를 가고는 여성관이 많이 바뀌었어. 그럼 시작. 1. 청소기녀 시드니에선 10명이서 한집에 사는게 흔해. 한방에 2층침대 두개 두고 거실에도 2층침대 두고 베란다에도 한명 재우고 이렇게. 당연히 남자 여자 혼숙 하는 일도 흔하게 되지. 같은 방은 쓰지 않더라도 한집에서 사는건 흔하디 흔한 일이야. 사람이 사는 집이니깐 똥도 싸고 털도 날리고 더러우니깐 친해지고 나서 집안 사람들이랑 다같이 청소를 하자고 제안을 했지. 그래도 내가 먼저 말을 꺼냈으니깐 젤 더럽고 힘든거 할려고 변기랑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남자애들은 유리창 청소 이불 털고 뭐 이런식으로 일을 나누고
여자애들한테는 청소기 돌리기 주방 청소 이런 비교적 힘안들고 쉬운일을 시켰어. 똥냄세 나는 변기 부여잡고 박박 닦고 있는데 밖에서 여자애가 부르는거야. "오빠 잠깐 와바." 일단 이여자애에 대해 설명 하자면 이뻤어. ... 뭐가 더 필요하냐 이쁘면 된거지. 같이 클럽가면 발정난 양놈들이 항상 달라붙고 섹시한 거랑은 좀 거리가 있는 청순하고 티없는 그런 외모 있잖아. 뭐 하여튼 그래서 나가봤는데 청소기를 붙잡고 애가 멍때리고 서있는거야. "이거 전기 코드가 없어." 순간 머리가 머엉.. 해지는거야. 설마 살면서 청소기를 한번도 안써본건가... 집에 로봇청소기만 있어서 이런건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당황해 하면 애가 무안해 할까봐
청소기 뒤에서 코드 뽑아서 전기 연결하고 스타트 버튼 누르는거랑 코드 다시 줄어들게 하는 버튼 알려주고는 변기 잡고 다시 닦았지.
다 하고 나서 유리창 닦고 바닦 닦고 털 버리고 이제 욕조만 하면 되는데 청소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안나고 그냥 제자리에서 대기 타는 소리가 나는거야. 이건 또 뭔가 해서 나갔는데 아까 내가 꼽아준 자리 반경 1미터에서 안움직이고 깨작대고 있음. 이새끼 뭐지?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는데 아.. 얘는 집에서 정말 곱게 자라서 이런거 못하나보다. 생각하고 내가 청소기 돌릴테니깐 화장실 욕조수세미로 닦고 물만 뿌리면 된다고 하고는 내가 청소기를 돌렸어. 청소기 다 돌리고 화장실에 갔는데 이년이 쭈그리고 앉아서 그냥 욕조에 샤워기 틀어놓고 있는거야. 꼴새가 그냥 물만 뿌리고 있는거 같아서 다시 얘길 했어. "설거지 하듯이 수세미로 욕조 닦고 물뿌리면 돼." 라고 했더니 "아 이거 그냥 물만 뿌리면 안돼요?" 하더라고. 순간 내가 잘못한건가. 여자한텐 이런거 시키면 안되나 하고는 멘탈에 금가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뒤에서 주방 청소 시킨 다른 여자애가 오더니 "아나 너 뭐하냐. 그냥 나와." 하고는 3분만에 쓱쓱 닦고 끝내버리더라고. 이때까지는 그냥 곱게자라면 이런애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는 지나갔어. 2. 아 나 얘랑 몇번 하지도 않았다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동생인데 얜 좀 색기있게 생겼어.
떡도 잘칠꺼 같고 가슴크고 몸매 좋고 팔다리 길고 눈매가 올라가 있는 여자애.
얘는 외국인이랑 사겼는데 맨날 싸우는 거야. "넌 맨날 싸울꺼면 왜 만나냐" 물어보면 " 그러게. " 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얘는 생활력이 존나 강하고 지가 이쁜걸 알았는데도 성격 털털하고 해서 굉장히 좋은 이미지 였거든. 근데 어느날 발리를 간다고 자랑하는거야. 어떤 호구남이 비행기 값만 대면 가서 호텔비랑 생활비는 대주겠다고 했다는거야. 근데 어떤 미친놈이 방값을 따로 물어주면서 호텔을 예약해 그냥 더블룸이나 트윈룸을 잡겠지. 성인이니깐 지가 맘에 드는 남자랑 떡을 치던 뭘 하던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 가는건 부럽고 자랑하는것도 이해가 되는데 남자친구가 있잖아. 그래서 헤어졌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래. 그럼 바람 아니냐니깐 얼버무리다가 그렇게 안봤는데 그건 아니지 않냐. 헤어지고 가면야 뭐 어쩔 수 없는건데 그렇게 갔다오면 남자친구는 뭐가 되냐 남자친구도 아냐. 이렇게 추긍을 했더니. " 아 나 얘랑 몇번 하지도 않았어. 결혼할것도 아닌데 뭐 " 라고 해서 다시 멘붕. 지금은 한국에서 섹시바에서 일하고 있다. 3. 엑스맨 미스틱녀 얘도 남자친구 있는 애였는데 남자가 원하는 걸 정말 잘 파악해서 남자를 녹이는 재주가 있었다. 근데 문제는 문어발. 내가 아는것만 양키 동양인 합해서 5명 이였으니깐 실재로는 어느정도인지 모르지. 남자들도 다 다른 매력이 있었어. 선물 잘사주는애. 차 있는애. 몸 좋은애. 잘생긴애. 용돈주는애 이런식으로. 지금은 한국에서 중소기업 사장 아들 만나서 잘 살고 있다.
그외에도 많이 있는데 확실히 사진을 저장안해놓으니깐 기억이 잘 안나네. 확실하게 각인이 된건, 못생겼다고 착한건 아니지만 얼굴만 보고 만나면 어떻게 뒤통수를 맞을지 모르니 전반적인 성향을 꼭 확인하자 정도.
유흥은 별거 없고 한국인이 클럽에서 얼마나 먹히느냐 인데 니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잘먹히지만 원나잇은 어려워. 모텔이 없으니깐. 그렇다고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단, 고물이라도 차가 있고 자기 방이 따로 있으면 괜춘.
호주 자체가 다민족 국가다 보니깐 클럽에서도 괜찮겠지 했는데
중국, 일본등 아시아 계에겐 확실히 인기가 있는데 서양권애들한테 어필하긴 확실히 어렵더라.
나야 키작고 비율 좆망이니깐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좀 잘생긴애가 들이대도 잘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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