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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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08 07:32본문
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나도 이땐 미친짓이라는건 생각도못하고 지른거여서 신고는 하지말아줘 ㅠㅠ
때는 2008년. 가을쯤이였을거야. 중2였던 나는 어느때 처럼 성적유지를 위해 학원을 다니던때였어.(이때 성 적은 봐줄만했음. 중3~고1때까지 포텐터지더니 고2부 터 성적 운ᄏ지ᄏ)그러다가 어느날 여자애가 학원에 새로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왕ᄏ 여자당ᄏ 하고그냥 학원 수업을 듣다가 반 담임(이 학원은 성적별로 학생을 나누고 거 기에 맞는 선생들을 배치시켰는데나는 상위 7%만 들 어갈수있다는 S반이였음. 아! 내가 상위다!)이 들어와서"너네 새로운 애가 들어왔으니 자리 재배치 해야함 ᄏ" 이러더라구. 그래서 자리를 섞었는데 걔랑 나랑 짝이 된 거야.그때 생각해보면 걔 얼굴이 좀 반반했었던거 같 음.아무튼 걔 옆에서 공부를 하는데 나랑 눈을 한번도 안마주치는거야.시발 나도 그때는 잘생겼는데. 지금은 야식크리로 인해 돼지임 돼지
그래서 그냥 나한테 관심이 없나보다 하고 몇일을 아무 사건없이 보냈는데한달뒤, 걔랑 여자애들이랑.얘기하 는걸 우연히 듣다가 라도 뒷통수마냥 내 귀에 꽂히는거 임.
"내 옆에있는 애 좀 이상하지않아? 막 이어폰으로 이상 한 언어같은거 들려~"
시발 팝송 듣는게 죄냐
"걔 말수도 적고 사교성도 없는거같고 그래."
난 애초에 너한테 관심이 없어요 ㅗㅗ
아무튼 이런 말들이 여자애들한테 씨알도 안먹히자 보 슬종특인 유언비어 퍼트리기가 발동함.아무도 없을때 자기한테 욕하고 때린다는둥. 공부 모르는거있으면 벌 레보듯이 무시한다는둥.그말을 듣다못해 걔들한테 다 가가는데 갑자기 걔가 김정일 죽었을때 연극단원들이 울듯 존나 개쩌는 연기력으로 우는거야.나는 어이가 완 전 땅속으로 운지했는데 갑자기 뒤에 원장선생님이 지 나가는거야. 그래서 왜우냐고 물어보니
"쟤가 날 때렸어요 잉잉"
이러는거야 이 시발 진짜 나는 아무런 터치도 안했다고 하고 옆에 여자애들은 상황보고누구편들지 고민하는 데 원장 이 쓰벌롬이 날끌고 교무실 가더라?
결국 두시간동안 훈계를 듣고나서 난 교실로 돌아왔고 이미 애들은 여자애한테 좌좀처럼 선동당한뒤였음.
그날부터 나는 그냥 죽어야할 씨발놈이 되었고 내 베프 들만 곁에 남게되었다.
내가 2m 정도만 다가가도 "어딜만져! 어딜만지냐고!" 이러고 심지어 몇몇선생은 나한테 눈길조차 주지않았 음.
그런날들이 하루이틀 지나갈때쯤 인터넷에서 오나니마스터를 우연히 보게됬음(지금은 좆 유물이지만 못본사 람들은 꼭봐라. 재밌다.)거기서 주인공이 쾌걸조루처럼 바람과같이 나타나 바람처럼 찍 싼뒤 도망가는 엄청난 테크닉을 보여주는거야.그래서 그걸 보자마자 아! 저거 다! 하고 실행에 돌입했음.
하지만 내몸은 내가 잘안다고...
찍싸는양이 나를 충분히 만족시킬양이 아니였음. 시발 내가봐도 그냥 누가 코풀고 간줄 알정도였으니 ㅠㅠ
그래서 만화랑은 좀 다르게 해보기로 했다. 바로 세이브 앤 로드
걍 600ml 페트병을 구해서 딸치다가 절정에 다다를때 쯤 입구에 대고 싸는거야.
내가생각해도 미친짓같았지만 학원에서 당한 치욕을 생각하면서 모으니 오기가 생기더라구.
근데 하루이틀 모으는걸로는 티도 안나고 점점 모으다 보니 성질이 변하는거야.심지어는 밑바닥이 거의 고체 처럼 뭉쳐지기도했음. 색깔도 변하고 냄새도 장난아니 였어.
하지만 난 그런 역경과 고난을 헤치며 550ml를 모으는 데 성공함. 아! 내가했다!
모으는데까진 성공했지만 시간은 이미 오래지나서 (다 모으는데 3개월걸림 ㅠㅠ)그 여자애는 S반에서 A반을 지나 B반으로 고속운지한 상태였음 슈바르..
하지만 기회는 곧 찬스라고, B반은 B1, B2로 나눠져있 었는데 쉽게말해 그냥 남녀반이였음.여자반 애들은 매 일 2교시 쉬는시간마다 단체로 매점을 가는 특성이 있 었어. 그래서 나에겐 매일매일.기회가 있었지.
그래서 일단 진입경로와 도주경로등을 파악하고 나에 게 심문이 오면그것을 막아내기위한 알리바이까지 짜 냈음(간단함. 걍 학원앞 패마에서 물건을 사서 영수증 을 떼오면 끝)
결전의 날. 나는 열심히 모은 나의 손자손녀들을 품안에 꼭넣고(체온과 비슷하게 유지하면 좀더 유동성이 커짐) 2교시가 끝나길 기다렸어. 내 심장은 너무나도 두근거 렸지.
종이 치자마자, 나는 진입경로를 따라 눈에띄지않게 이 동했고,역시나 그 씨발년은 거기에 없었지. 난 즉시 행 동에 들어갔어. 목표는 가방. 게다가 산지 얼마 안된 가 방이였음. 야!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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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땐 미친짓이라는건 생각도못하고 지른거여서 신고는 하지말아줘 ㅠㅠ
때는 2008년. 가을쯤이였을거야. 중2였던 나는 어느때 처럼 성적유지를 위해 학원을 다니던때였어.(이때 성 적은 봐줄만했음. 중3~고1때까지 포텐터지더니 고2부 터 성적 운ᄏ지ᄏ)그러다가 어느날 여자애가 학원에 새로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왕ᄏ 여자당ᄏ 하고그냥 학원 수업을 듣다가 반 담임(이 학원은 성적별로 학생을 나누고 거 기에 맞는 선생들을 배치시켰는데나는 상위 7%만 들 어갈수있다는 S반이였음. 아! 내가 상위다!)이 들어와서"너네 새로운 애가 들어왔으니 자리 재배치 해야함 ᄏ" 이러더라구. 그래서 자리를 섞었는데 걔랑 나랑 짝이 된 거야.그때 생각해보면 걔 얼굴이 좀 반반했었던거 같 음.아무튼 걔 옆에서 공부를 하는데 나랑 눈을 한번도 안마주치는거야.시발 나도 그때는 잘생겼는데. 지금은 야식크리로 인해 돼지임 돼지
그래서 그냥 나한테 관심이 없나보다 하고 몇일을 아무 사건없이 보냈는데한달뒤, 걔랑 여자애들이랑.얘기하 는걸 우연히 듣다가 라도 뒷통수마냥 내 귀에 꽂히는거 임.
"내 옆에있는 애 좀 이상하지않아? 막 이어폰으로 이상 한 언어같은거 들려~"
시발 팝송 듣는게 죄냐
"걔 말수도 적고 사교성도 없는거같고 그래."
난 애초에 너한테 관심이 없어요 ㅗㅗ
아무튼 이런 말들이 여자애들한테 씨알도 안먹히자 보 슬종특인 유언비어 퍼트리기가 발동함.아무도 없을때 자기한테 욕하고 때린다는둥. 공부 모르는거있으면 벌 레보듯이 무시한다는둥.그말을 듣다못해 걔들한테 다 가가는데 갑자기 걔가 김정일 죽었을때 연극단원들이 울듯 존나 개쩌는 연기력으로 우는거야.나는 어이가 완 전 땅속으로 운지했는데 갑자기 뒤에 원장선생님이 지 나가는거야. 그래서 왜우냐고 물어보니
"쟤가 날 때렸어요 잉잉"
이러는거야 이 시발 진짜 나는 아무런 터치도 안했다고 하고 옆에 여자애들은 상황보고누구편들지 고민하는 데 원장 이 쓰벌롬이 날끌고 교무실 가더라?
결국 두시간동안 훈계를 듣고나서 난 교실로 돌아왔고 이미 애들은 여자애한테 좌좀처럼 선동당한뒤였음.
그날부터 나는 그냥 죽어야할 씨발놈이 되었고 내 베프 들만 곁에 남게되었다.
내가 2m 정도만 다가가도 "어딜만져! 어딜만지냐고!" 이러고 심지어 몇몇선생은 나한테 눈길조차 주지않았 음.
그런날들이 하루이틀 지나갈때쯤 인터넷에서 오나니마스터를 우연히 보게됬음(지금은 좆 유물이지만 못본사 람들은 꼭봐라. 재밌다.)거기서 주인공이 쾌걸조루처럼 바람과같이 나타나 바람처럼 찍 싼뒤 도망가는 엄청난 테크닉을 보여주는거야.그래서 그걸 보자마자 아! 저거 다! 하고 실행에 돌입했음.
하지만 내몸은 내가 잘안다고...
찍싸는양이 나를 충분히 만족시킬양이 아니였음. 시발 내가봐도 그냥 누가 코풀고 간줄 알정도였으니 ㅠㅠ
그래서 만화랑은 좀 다르게 해보기로 했다. 바로 세이브 앤 로드
걍 600ml 페트병을 구해서 딸치다가 절정에 다다를때 쯤 입구에 대고 싸는거야.
내가생각해도 미친짓같았지만 학원에서 당한 치욕을 생각하면서 모으니 오기가 생기더라구.
근데 하루이틀 모으는걸로는 티도 안나고 점점 모으다 보니 성질이 변하는거야.심지어는 밑바닥이 거의 고체 처럼 뭉쳐지기도했음. 색깔도 변하고 냄새도 장난아니 였어.
하지만 난 그런 역경과 고난을 헤치며 550ml를 모으는 데 성공함. 아! 내가했다!
모으는데까진 성공했지만 시간은 이미 오래지나서 (다 모으는데 3개월걸림 ㅠㅠ)그 여자애는 S반에서 A반을 지나 B반으로 고속운지한 상태였음 슈바르..
하지만 기회는 곧 찬스라고, B반은 B1, B2로 나눠져있 었는데 쉽게말해 그냥 남녀반이였음.여자반 애들은 매 일 2교시 쉬는시간마다 단체로 매점을 가는 특성이 있 었어. 그래서 나에겐 매일매일.기회가 있었지.
그래서 일단 진입경로와 도주경로등을 파악하고 나에 게 심문이 오면그것을 막아내기위한 알리바이까지 짜 냈음(간단함. 걍 학원앞 패마에서 물건을 사서 영수증 을 떼오면 끝)
결전의 날. 나는 열심히 모은 나의 손자손녀들을 품안에 꼭넣고(체온과 비슷하게 유지하면 좀더 유동성이 커짐) 2교시가 끝나길 기다렸어. 내 심장은 너무나도 두근거 렸지.
종이 치자마자, 나는 진입경로를 따라 눈에띄지않게 이 동했고,역시나 그 씨발년은 거기에 없었지. 난 즉시 행 동에 들어갔어. 목표는 가방. 게다가 산지 얼마 안된 가 방이였음. 야!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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