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일진년의 성노예로 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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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20-01-08 07:32본문
고딩 때 일진년의 성노예로 산 썰.ssul
성적 떨어져서 지금은 재수생이지만, 고딩때 나는 공부쫌 하는 학생이었음
막 반에서 그런애들 있잖아 전교급 탑클래스는 아니지만 반에서 3~5등 정도 하는 학생ㅋ 내가 그런 학생이었어.
중딩때는 180에 몸무게 100kg 넘어가는 아싸 안여돼였는데, 중3때 학교서 건강검진 하는거에서 성인병 위험이 떠가지고
그 뒤로 밥안먹고 살빼서 고1때는 키 180에 몸무게 70대로 내려갔었어ㅋ 물론 잘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평균? 못생긴건지도 모르겠다
하튼 내가 이렇게 살빼고 해서 중딩때는 아싸였는데 고딩되서는 애들한테 쫌 이미지가 괜찮아졌어ㅋ
물론 딴사람들 썰처럼 일진되고 그런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범한 애들 사이에서 친하게 지내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반 여자 일진 중에서 성이 변씨인 애가 있었거든 나도 변씨는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얘가 엄청 변태였거든
그래서 성도 변씨니까 남자애들끼리 있을때는 개 이야기 할때 그냥 변태년이라고 불렀어ㅋ 막 걸레라는 소문도 있었고
그런데 어느날 학교서 자리를 바꿨는데 내가 개랑 짝된거야 물론 고2~고3 가면 일진애들은 지 꼴리는데로 자리 바꿔서 앉지만
이때는 고1이라서 아직은 자리 바꾼대로 그냥 앉는 시기였어 하튼 그래서 개랑 2주동안 짝하면서 성때고 이름 부를정도로 친해졌어
물론 내가 여자애들이랑 잘 지내는거는 아니였는데 그냥 얘가 붙임성있게 잘 대화한거ㅋ
이때는 그냥 찌질이로 봤던거 같은데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이년이 나를 성노예로 노리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어
얘말고 다른 일진 여자애들도 가끔 그러기는 했는데, 막 장난치다가 남자애들 성기 부분 때리는거 알아?
얘가 말걸어서 그냥 장난으로 대답했는데, 얘가 '이 시키가!' 하고서 그 부위를 친거야.
아 물론 진짜 좆을 친거는 아니고, 치는 척으로 사타구니? 하튼 허벅지 부분을 치는 거거든.
근데 이거는 살빼본 사람들만 알겠지만, 살 많이 빼면 성기가 엄청나게 커져;; 살에 파묻혀 있던게 튀져나온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내 생각에 나는 발기된 다음은 그렇게 큰거 같지는 않은데, 발기 전이 엄청 크거든. 발기 후랑 그렇게 큰 차이가 안날정도야
그래서 개가 자기딴에는 좆이 가꾸운 허벅지 쪽을 친다고 쳤는데 그게 내 좆에 맞은거야;; 나는 존나게 당황했고, 개도 처음에는 깜짝 놀란듯 싶더라
근데 한 3초? 그쯤 있다가 개가 '오~ 큰데?' 이러는거야ㄷㄷ 하튼 이때부터 얘가 나를 성노예로 만드려고 마음먹었던것 같아
그 일이 있던 후 일주일 정도 동안 개가 내 좆을 치는 일이 계속됬어;;
그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장난에도 이시키가 하고서 계속 치는거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발기되면 그렇게 크진 않은데 발기전이 엄청 크거든
개가 사타구니쪽? 하튼 좆에 가까운 허벅지를 치면 거의 항상 내 좆이 맞았었어
아마 변태년이 일부로 한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하면 솔직히 꼴리잖아;; 여자가 손으로 계속 치는건데 그래서 수업시간에 자주 발기되고 그랬었어
그러다가 어느날, 변태년이 갑자기 자기 다리 아프다면서 다리 좀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랑 얘 자리가 4분단(복도쪽 창가 있는데)이라서 얘는 거의 항상 책꽂이쪽에 등 기대고 옆으로 앉아있었는데
내 무릎에 자기 다리를 올려도 되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때는 야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내가 이 따까리냐ㅋㅋ 하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얘가 존나 정색빨길래 쫌 쫄았어;;
나한테 막 존나 겁 상실이네^^ 이러면서 정색빨길래 존나 병신같은 일이지만 쫄아서 아몰라 너 맘대로해 이렇게 말했지
근데 뭐 나중에는 거의 항상 다리 올리고 있었으니ㅋ 하튼 그때는 개가 내 무릎에 다리 올리고서 아 편하다~ 하면서 흔들고 있었거든
근데 처음에는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수업이나 들으려고 했는데, 나중에 시간지나면서 보니깐 이게 은근히 꼴리는거야
개는 거의 미니스커트나 다름없는 치마 입고 있었는데 치마나 다리라인도 꼴리고
개가 다리 올려둔게 허벅지니까 좆에 닿을락 말락 해서 존나게 꼴리는거야
근데 여기서 내 인생 최고의 실수인지 잘한건지는 모르겠는데ㅋ 개가 일주일동안 맨날 내 좆을 쳤다고 했잖아 근데 나도 그게
은근히 꼴려서;; 평소에는 좆을 몸방향으로 세워서? 하튼 보통 남자들은 그렇게 편하게 하고서 팬티 입잖아 근데 그때에는 일부로
좆을 개쪽으로 기울여둔다음에(허벅지에 붙게) 팬티입고 그랬었어 개가 더 잘 만지게 하려고;;
하튼 그거때매 좆이 한쪽으로 기울여져 있는데, 저 상황때문에 존나 꼴리니까 파워발기가 되버렸어슈ㅣ발
좆이 자라다 자라다 결국에는 개 다리까지 전진하게 된거야. 그땐 속으로 아시발 좆됬다 하면서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별짓을 다했었어ㅋ
근데 그런 노력도 시발 헛수고가 된게 그년이 내가 발기된걸 알아차린거야 자기 종아리쪽에 자꾸 터치가 되니깐 깨달았겠지 게다가 맨살인데
변태년이 그걸 깨닫자 마자 바로 지 발을 내쪽으로 계속 움직이더라. 처음에는 종아리로 스치듯이 쓰담쓰담 하더니
성적 떨어져서 지금은 재수생이지만, 고딩때 나는 공부쫌 하는 학생이었음
막 반에서 그런애들 있잖아 전교급 탑클래스는 아니지만 반에서 3~5등 정도 하는 학생ㅋ 내가 그런 학생이었어.
중딩때는 180에 몸무게 100kg 넘어가는 아싸 안여돼였는데, 중3때 학교서 건강검진 하는거에서 성인병 위험이 떠가지고
그 뒤로 밥안먹고 살빼서 고1때는 키 180에 몸무게 70대로 내려갔었어ㅋ 물론 잘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평균? 못생긴건지도 모르겠다
하튼 내가 이렇게 살빼고 해서 중딩때는 아싸였는데 고딩되서는 애들한테 쫌 이미지가 괜찮아졌어ㅋ
물론 딴사람들 썰처럼 일진되고 그런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범한 애들 사이에서 친하게 지내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반 여자 일진 중에서 성이 변씨인 애가 있었거든 나도 변씨는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얘가 엄청 변태였거든
그래서 성도 변씨니까 남자애들끼리 있을때는 개 이야기 할때 그냥 변태년이라고 불렀어ㅋ 막 걸레라는 소문도 있었고
그런데 어느날 학교서 자리를 바꿨는데 내가 개랑 짝된거야 물론 고2~고3 가면 일진애들은 지 꼴리는데로 자리 바꿔서 앉지만
이때는 고1이라서 아직은 자리 바꾼대로 그냥 앉는 시기였어 하튼 그래서 개랑 2주동안 짝하면서 성때고 이름 부를정도로 친해졌어
물론 내가 여자애들이랑 잘 지내는거는 아니였는데 그냥 얘가 붙임성있게 잘 대화한거ㅋ
이때는 그냥 찌질이로 봤던거 같은데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이년이 나를 성노예로 노리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어
얘말고 다른 일진 여자애들도 가끔 그러기는 했는데, 막 장난치다가 남자애들 성기 부분 때리는거 알아?
얘가 말걸어서 그냥 장난으로 대답했는데, 얘가 '이 시키가!' 하고서 그 부위를 친거야.
아 물론 진짜 좆을 친거는 아니고, 치는 척으로 사타구니? 하튼 허벅지 부분을 치는 거거든.
근데 이거는 살빼본 사람들만 알겠지만, 살 많이 빼면 성기가 엄청나게 커져;; 살에 파묻혀 있던게 튀져나온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내 생각에 나는 발기된 다음은 그렇게 큰거 같지는 않은데, 발기 전이 엄청 크거든. 발기 후랑 그렇게 큰 차이가 안날정도야
그래서 개가 자기딴에는 좆이 가꾸운 허벅지 쪽을 친다고 쳤는데 그게 내 좆에 맞은거야;; 나는 존나게 당황했고, 개도 처음에는 깜짝 놀란듯 싶더라
근데 한 3초? 그쯤 있다가 개가 '오~ 큰데?' 이러는거야ㄷㄷ 하튼 이때부터 얘가 나를 성노예로 만드려고 마음먹었던것 같아
그 일이 있던 후 일주일 정도 동안 개가 내 좆을 치는 일이 계속됬어;;
그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장난에도 이시키가 하고서 계속 치는거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발기되면 그렇게 크진 않은데 발기전이 엄청 크거든
개가 사타구니쪽? 하튼 좆에 가까운 허벅지를 치면 거의 항상 내 좆이 맞았었어
아마 변태년이 일부로 한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하면 솔직히 꼴리잖아;; 여자가 손으로 계속 치는건데 그래서 수업시간에 자주 발기되고 그랬었어
그러다가 어느날, 변태년이 갑자기 자기 다리 아프다면서 다리 좀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랑 얘 자리가 4분단(복도쪽 창가 있는데)이라서 얘는 거의 항상 책꽂이쪽에 등 기대고 옆으로 앉아있었는데
내 무릎에 자기 다리를 올려도 되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때는 야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내가 이 따까리냐ㅋㅋ 하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얘가 존나 정색빨길래 쫌 쫄았어;;
나한테 막 존나 겁 상실이네^^ 이러면서 정색빨길래 존나 병신같은 일이지만 쫄아서 아몰라 너 맘대로해 이렇게 말했지
근데 뭐 나중에는 거의 항상 다리 올리고 있었으니ㅋ 하튼 그때는 개가 내 무릎에 다리 올리고서 아 편하다~ 하면서 흔들고 있었거든
근데 처음에는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수업이나 들으려고 했는데, 나중에 시간지나면서 보니깐 이게 은근히 꼴리는거야
개는 거의 미니스커트나 다름없는 치마 입고 있었는데 치마나 다리라인도 꼴리고
개가 다리 올려둔게 허벅지니까 좆에 닿을락 말락 해서 존나게 꼴리는거야
근데 여기서 내 인생 최고의 실수인지 잘한건지는 모르겠는데ㅋ 개가 일주일동안 맨날 내 좆을 쳤다고 했잖아 근데 나도 그게
은근히 꼴려서;; 평소에는 좆을 몸방향으로 세워서? 하튼 보통 남자들은 그렇게 편하게 하고서 팬티 입잖아 근데 그때에는 일부로
좆을 개쪽으로 기울여둔다음에(허벅지에 붙게) 팬티입고 그랬었어 개가 더 잘 만지게 하려고;;
하튼 그거때매 좆이 한쪽으로 기울여져 있는데, 저 상황때문에 존나 꼴리니까 파워발기가 되버렸어슈ㅣ발
좆이 자라다 자라다 결국에는 개 다리까지 전진하게 된거야. 그땐 속으로 아시발 좆됬다 하면서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별짓을 다했었어ㅋ
근데 그런 노력도 시발 헛수고가 된게 그년이 내가 발기된걸 알아차린거야 자기 종아리쪽에 자꾸 터치가 되니깐 깨달았겠지 게다가 맨살인데
변태년이 그걸 깨닫자 마자 바로 지 발을 내쪽으로 계속 움직이더라. 처음에는 종아리로 스치듯이 쓰담쓰담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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