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백마 응딩이 쫓다가 똥싼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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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8 07:33본문
십년도 더 된 이야기다. 청운의 꿈을 꾸고 천조국 유학의 길에 올랐으나 영어의 벽은 높고 백마누님의
응딩이는 상상 이상으로 멀었다. 이런 씨발, 가면 다코타 패닝같이 생긴 언니들이 여우처럼 웃음지으며
나의 김치영어를 받아줄줄 알았는데 현실은 종범. 영어는 무현이 수준으로 알고 얼굴에 철판 깔고 캔유시댐
캔유히얼댐 두유노 김치 지껄이며 양키 성님들에게 좆목질을 시도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민주화. 하지만
절치부심하여 영어공부하고 여하튼 잘나가는 형님 누님들도 사귀고 어쩌다가 나에게도 기회가 왔으니, 몇
명이 모여서 근처에 있는 대학 파티에 가 본다고들 하더라. 오 씨발 같이가게 해줘.
여기서 잠깐. 본인이 유학을 간 곳은 웨스트 버지니아라는 주의 한 촌동네였는데, 웨스트버지니아의 대표
주립대인 University of West Virginia는 파티 잘 하고 기가막히게 존나 잘 놀기로 알려진 ㅆㅎㅌㅊ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 존나 못해도 잘만 가는데 자고로 외국인은 공부를 못하는 것들중에 외모
ㅆㅅㅌㅊ 백마 누님들의 비율이 많은 편이니 과연 이곳이야말로 일게이들의 패러다이스가 아닐 수
없다. 여하간 우여곡절을 겪으며 대학 캠퍼스에 도착한 나는 클라쓰가 다른 대학의 파티에 놀랐다.
존나 컬쳐쇼크!!
한 삼십분쯤 간보면서 자세히 보니 자신감 있는 양키 성님들은 따귀를 맞더라도 대놓고 들이댄다.
막 들이대다 보면 그냥 그대로 붙잡고 존나 댄스 추다가 기숙사로 들어가는 빈도가 ㄷㄷ해.
에라이 시발 한번 나온거 나도 좀 들이대 보자라고 생각해서 술 하나 더 얻어먹고 야하게 입은
갈색머리 백인 누나한테 접근! 존나 떨면서 하이얀 허리를 잡고 뒤에서 들이대 보는데… 도망간다.
안 치는게 다행임 ㄷㄷ 이런 게 한 세 번 반복되어서 존나 자괴감 들고 도망가려는 찰나,
네 번째 붙잡은 허리에 한번 휙 돌아보던 한 누나, 내가 싫지는 않았는지 뒤로 응딩이를 제껴온다.
자지에 그 꼴릿한 느낌이 전달되며 봉하마을 바위 솟듯 발기하는 내 주니어 ㅠㅠㅠㅠ
그러다가 음악이 잦아들고 뒤돌아보며 누님이 말하길 "Hi, I've never seen you around here before. What's
your name?" 떨리는 마음 가라앉히며 고등학생인 거 숨기고 존나게 교포인척 주작질을 해본다. 누님은
고개를 끄덕이며 소개를 하려고 하나 다음 락음악이 곧장 시작되고 우리는 또다시 폭풍의 댄쓰를 추게된다.
아 씨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약 15분이 지나고, 그러다가 그녀가 뒤로 돌아 물어보길 "It's hot in here. Let's go get some drink..."
드링크 한잔 하자고 하시는 누님, 이런 씨발, 나는 21살이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아직 술을 "살"수는 없다.
누가 주는 걸 존트 마시는 거일 뿐이지. 고등학생인 거 숨겼기 때문에 ID 없는 거 갖고 당황하고 있었는데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지 누님이 한마디 더 한다. "I have some vodka in my dorm!"
I have some vodka in my dorm...
아이 해브 썸 보드카 인 마이 돔...
내 방에 보드카 있어...
보드카 마시고 가...
= 오빠 라면 먹고 가...
호옹이!!!? 이것이 참말이당가!!???
온갖 망상을 하면서 기숙사 입성.
게다가 룸메이트 따위는 없는 싱글 룸이었으니 이거야 원 그냥 날 잡아잡수.
머릿속에는 그냥 딱 한 생각뿐이다.
추릅추릅 아앙 쿵떡쿵떡쿵떡쿵떡 덩기덕 쿵 떠러러럭
기회를 봐서 기습키스 Lv.3 을 시전했으니 꼴린 남녀의 이심전심이라 화르륵 타오르기 시작한다.
혀를 휘두르며 타액을 나누고 손은 자연스럽게 슴가로 향하는데 어찌 이리 부드러울 수가!
여자 가슴 좆도 모르는 나이이긴 했지만 들은 풍문은 있어 개씨발 이건 아무리 적어도 씨컵이다
그런데 이 누님 너무 능숙하다... 내가 가슴안마에 열중하고 있던 사이에 내 벨트를 풀어서 바닥에 확
패대기치더니, 갑자기 내 바지에 손을 쑥 집어넣고... 놀란 나는 윽엑읔엑 아무것도 못하는 채로 있으니까
씨익 웃더니 지퍼도 내리고 사각팬티에 팽창할만큼 팽창해 있는 내 주니어를 중간에 있는 구멍으로
살포시 꺼내더니 ...
아...누님...사랑합니다.
처음 받아본 펠라는 그저 황홀할 뿐이었다.
"이런씨발, 내가 지금 ㅅㅅ하고 있는거야!" 라는 묘하고도 강력한 성취감, 눈앞에 왔다 갔다하는
여자의 윗 얼굴에서 느껴지는 정복감, 하반신부터 전율과 같이 넘어오는 그 부드럽고도 간지러운
느낌의 향연. 5분도 못 버티고 나는 내 새하얀 자식놈들을 공중에 퍼뜨리고 만다.
이때까지만 해도 난 너무 행복했다.
10대 후반이라 한번 싸도 벌떡벌떡 금방 그녀가 내 똥꼬를 자극할 때도
천조국의 흔한 옵션 애무라고 생각했음.
침대 시트가 천이 아니라 뭔가 플라스틱 재질인것도 뭔가 특이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
백마누님은 나를 침대로 이끌었고 나는 정말 이제 때가 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아다에 찐따는 이제 그만! 나도 이제 어엿한 남자가 되는것이다!
콘돔 있다고 말하려고 하는 찰나 그녀가 말하기를 "You wanna do something kinky?"
그당시만 해도 Kinky 가 뭔지는 잘 몰랐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야한, 살짝 변태적인 뉘앙스가 있는 야함"이라는 걸 깨달았지만
뜻을 미리 알았다고해서 내가 저기서 "No" 라고 했을 것 같지는 않음
이런 씨발,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으나 "Sure, sure" 즉답하자 존나 좋아함.
마지막 선택지까지 클리어했으니 나와 누님의 소음순 사이에는 그저 가냘픈 고무막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렷다? 누님은 뭔가 서랍장에서 이것저것을 꺼냄. 바이브인가?
긴 플라스틱 바이브 하나 주면서 자극하란다. 하라는데 못할거 없다.
여튼 69로 누워서 자극하고 할꺼 하기 시작함.
행위에 전념하고 있던 그 순간, 갑자기 내 후장에 무엇인가 들어왔다. 처음엔 그냥 애문가 했음.
개씨발, 이년 거기에 페티쉬라도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행위에 전념하는데 기분이 개같이 이상하다.
뭔가 차가운게 밀려들어온다 ㅠㅠㅠㅠㅠㅠ 비데를 존나 세게 틀었을 때 항문이 완화되어 있고 긴장이 풀리면
뭔가 꿀렁꿀렁하면서 위로 올라오면서 거북하잖아? 그거 이십배로 곱해봐 시발년들아....
뒤를 돌아보니까 이 개씹창년이 주사기를 들고 앙증맞게 바라보고 있다.
그냥 주사기말고 너네 존나 큰 그 관장용 주사기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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