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 집 안마의자에서 딸 친 써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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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2회 작성일 20-01-08 07:32본문
몇 시간 전에 내가 아는 우리 학교 여자애 집에서 음악 수행평가 때문에 갔어근데 거기에 안마의자가 있더라?? 그거 써봐도 되냐고 물어본다음 써도 된다 하길래 써봤지근데 그게 전신 마사지가 되는거라 목 등 허리 엉덩이 부분 까지 다 마사지가 되 근데 그게 내 허벅지 밑에? 정도에 와서 주물르는데 뭔가 뭐라 해야되지?? 그런게 있거든? (알거라 생각해)그래서 ㄸ을 치고 싶은거야 일단은 여자애가 옆에 있어서 ㄸ을 못치자나그래가지고 방에 가서 하자 했거든 그러다가 내가 의심 안가게안마의자 겁나 편하네 한번더 써봐도 되? 라고 물어보니까 쓰라데?그래서 앉아서 천천히 ㄸ을 침 그러면서 걔가 보면 어떡하지 생각도 들고 그래서 긴장되서 뭔가 더 좋은거 같았어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언제까지 앉아 있을꺼야 하면서 나를 주시하면서 말했어 근데 의자가 살짝 기울저서 내 ㅈㅈ가 안보일 각도야그러고는 여자애가 뭐라고 할때마다 계쏙 대화하면서 ㄸ 침 기분 죽이더라 짧은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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