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해주는 후배랑 첫경험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4회 작성일 20-01-08 07:34본문
여자가 말해주는 후배랑 첫경험 썰
처음으로 글써본당
난 사실 여자임 ㅇㅇ 진짜 정말로 ㅇㅇ
대학교 때 후배 한테 첫 경험을 준 썰을 들려 주겠어
나는 내가 보기엔 쫌 하얀거 빼고는 그냥 길에 떨어진 낙엽같은 존재야 겁나 흔함
그래도 그거하나로
남자도 여렇 사겨봤었는데
내가 워낙 철통녀 였어
그때까지는 그래서 대학교 삼학년 끝날때까지도 완전 처녀였어
근데 그 후배때문에
그 철통이 녹아 버렸어
아주 완전히 흐물흐물
걔랑 나는 같은 동아리였는데
조를 짜서 매주 만나서 뭔가를 하는거였어
근데 걔가 완전 살랑살랑 잘 웃고 누나누나 하면서 잘 따르는거야
그래서 학년말쯤엔 막 머리도 쓰다듬고 은근 스킨십도하는 정도가 됬어
그래봤자 팔뚝맞대고 공부하기 정도? 근데 난 이게 은근 콩닥콩닥 하고
분위기 무르익더라
근데 그 학기 마지막 모임때
내가 먼저 일어났거든
나 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 여자지 ㅋㅋ
근데 전화가 오더니 핸드폰 충전기 놓고갔다고 갔다 주겠다는 거야
그래서 난 바로 철통 시전했지
방에는 말고 버스타는데로 가서 내가 받아오겠다고 했어
그런데 막차여서 인지 뭔지 겁나 급하게 달려오더니
나한테 충전기를 손에 쥐어주고 버스에 타버려서 손인사하고 나는 방에 왔어
근데 보니까 충전기 두개가 엉켜있는거야
가방에서 꺼내다가 지꺼까지 나한테 주고 간거였어
일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어
그 다음날이 동아리 종강총회였거든
학교에서 한학기 동안 한 조모임 결과 발표하고 다같이 학교밖에 술집 쪽으로 걸어가는데
나보고 충전기 필요하다고 가는길에 방에 들려서 자기 충전기 가지고 술자리에 가자고 그러길레
나는 좋다고 그러자고 했지
그러다 갑자기 귓속말로 누나 우리 쫌 빨리걸어요
하는 거야 거기서 부터 뭔가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도 뜨거워지고 그랬어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걸어서
방에 가서 충전기 엉킨걸 열심히 푸는데
이게 뭔지 모르게 긴장도 되고 그래서 잘 안풀리는 거야
그동안 걔는 내방 은근히 눈으로 훑는 느낌? 이 들고
그래서 긴장되서 더 안풀리고 겨우 풀어서 갈려고 하는데
걔가 원룸 부엌이랑 방 사이에 미닫이 문에 서서 안비켜주는거야
그러다 뭔가 분위기가 자꾸 이상해 지니까 고개를 못들겠더라구
진짜 나는 얼굴이 빨개지것 처럼 약간 흥분대면 클리스토리스도 그런 느낌이 드는데
가슴이 쿵쿵 뛰고 어쩔쭐 몰라하는데
그러니까 얘가 누나하고 불르는거야 놀라서 쳐다 봤더니 키스하더라구
근데 ㅅㅂ 겁나 잘하는데 처음엔 약간 튕겼는데
한번 더 불르는거야 그래서 또 고개 들었더니 또 키스 하는데
솔직히 나도 막을 마음도 없었고 같이 키스 했지 아랫입술 약간 안쪽을 살짝 스치닌깐
내 허리를 꽉 안는거야
그래서 난 목뒤로 손감고 가슴도 은근 밀착시키고
귀를 살짝 모르는 척 만지니까
그때부터 폭풍 키스 그러더니 완전 장난 스러운 표정 짓더니
내 다리 사이에 지 무릅을 넣고 허리를 훅 잡아댕기더니 키스하는거야
근데 이때부터 옷 속에 손을 넣고 등허리랑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뭔가 움직이면 걔 허벅지 쪽에 네 허벅지가 닿고 부비적 대게 되니까
못움직이겟고 점점 뜨거워 지고 미치겠는거야
이날 원피스 입었는데 만지다 보면 뒤쪽이 올라가서 맨살이자나 근데 그쪽을
벽으로 미니까 갑자기 맨살이 찬벽에 닿으니까
유두가 진짜 팽팽히 서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놈이 엄청 능숙했던거지
그러고 한참하니까 이젠 내가 아주 미쳐서 키스하고 있더만..
자연스럽게 그냥 이불바닥에 대충 깔고 날 눕히는데
완전 세심하게 허리에 베게도 받쳐주더라
그러더니 원피스를 슬금 슬금 올리는데 장난 스런얼굴로 그러니까
뭔가 모성애가 느껴지면서 껴안게 되더라
그리고 가슴 만지고 가슴에서 아랫배까지 키스해줬는데
이때 심장 튀어 나오는줄 알았음 겁나 두근두근
그리고 ㅂㅈ도 빨아줄려고 하는거 같았는데
그때는 내가 엄청 창피해하니까 가슴에 키스하면서 손으로 살살 만지더니
자기 지갑에서 콘돔 꺼내더니 해볼래?하고 씩 웃음 ㅋㅋ
그래서 내가 해본다고 하고 한번씌워봤음
그때 남자꺼 처음 만져봤는데 내 손이 차가우니까
닿을때 움찔 하고 신음 내뱆는게 귀여워 죽음 ㅋㅋ
그래서 과감하게 ㅂㅇ을 스치듯 만졌더니 움찔 하더니 확 눕히고 간지럼 피는거야 ㅋㅋ
그리더니 또 갑자기 진지하게 나한테 얘기하면서 눈보면서 살살 넣기 시작하는데
뭔가 뻐근하고 꽉차는게 나는 사실 아프기도 하고 피도 좀 났는데
많이 아프지는 않았고 계속 마주보고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제 진짜 해도되? 이렇게 물어봐서 대답 했는데
슬슬 움직이니까 진짜 신기한게 숨이 헉헉 쉬어지면서
신음 비슷한게 나왔음 그렇다고 야동에나온 신음 이런건 잘 안나오더라
나도 그땐 23살이 되던해고 듣던건 있어서
들어올때 힘을 줘봤거든 근데 헉 하더니 오늘은 하지마 누나 이러든데 왠진 아직 잘 모르겟음
근데 그때 젊어서 인지 내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 인지 오래 하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빨라지다 쌌는데 사실 나는 처음엔 오르가즘까지 못갔어
그리고 사실 초반에 키스랑 애무 할때가 기분이 젤 좋았징
아무튼 이때 이러구 종강총회가서 술마시구 내 방에 와서 분위기 타서
또 하고 이때 죽음이었음 진짜 눈물날 정도로 오르가즘
얘는 내 첫 경험인데 아무튼 어디서 배워왔는지 얘랑 사귀는동안 별거 다해본거같애
종강총회 그후 하다가 눈물흘린 썰
우리가 종강 총회 끝나고
술이 만땅 취해가지고
나를 방에 바래다 주는 길에 인형뽑기가 있는거야
근데 집게로 집어올리는게 아니구 밀어서 떨어트리는 그런거였는데
얘가 술에 취하기도 했고 그래서 겁나 오기를 부려서 거이 한 만원은 쏟아 부은거같아
그래서 결국 뽑았는데 뭐냐구 물어봤거든 근데 장난감~ 이런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이구 애기야 우쭈쭈~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었거든
그러니까 그때 원룸근처 길이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더니
쇄골이랑 목쪽에 폭풍 키스를 하는거야 나 그때 엄청당황해서
일단 들어가자고 했지
원래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아까 술자리에 쫌 늦게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둘이 뭐했냐고
안올줄 알았다고 그러고 막 놀리는거야
거기다 내 옆에 걔가 앉아서 자꾸 허리 감싸고 엉덩이 살짝살짝 만지고
옆구리 훑고 손잡는척 하면서 허벅지 안쪽도 쓸고
막 귓속말로 아까 좋았어? 이런거 물어보고 분위기를 잡아놓기 시작해서
훅 넘어간거도 있는거 같아
아무튼 방에 들어가서 일단 나씻고 걔가 씻고 나왔는데
잠이안와서 둘이 얘기좀 하다가
스킨십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
그 살에다 입대고 방구소리 내는거 있자나
그거를 갑자기 다리를 두 손으로 잡아서 훅 들더니
종아리 부터 무릅뒤에 접히는데 허벅지 뒤에 안쪽 이렇게 계속 하고
나는 깔깔 대면서 도망칠라고 하고
그러다 내 티속으로 얼굴을 넣더니 배에도 하기시작하니까
내가 막 엎드리니까 갑자기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휙 돌리더니
가슴을 ㅇㅁ하면서 장난도 치고 계속 난 웃고 그랬는데
그러다 옷을 팬티 빼고 다 벗었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장난감 써보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다 쓰는건지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해주고 일단 꺼내면서 갑자기
가슴을 막 빨아 난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갑자기 클리에 소름이 돋는거야 알고보니까
조약돌같이 동그래서 줄달린 진동하는 성인용품을 인형뽑기에서 뽑은거야
내가 깜짝 놀라서 도망치다 벽 모서리 쪽에 등대고 앉게 됬는데
완전 갖혀버렸지 그래서 계속 키스로 나 잡아두면서
그걸로 젖꼭지에도 댔다가 클리에도 댔다가 그러는데
진짜 팬티가 막 젖는거야
그래서 걔가 팬티 벗겨주고
갑자기 누나 이거 넣어보자 이래서 내가막 싫다고 했는데 다리를 들더니
또막 입방구를 뀌는거야 근데
난 아까 처음해서 사실 다시 뭘 넣고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걔가 갑자기 막 ㅂㅈ를 빠는거야 사실 엄청 축축해졌었거든
진짜로 막 빨고 ㅂㅈ랑 키스하듯이 막 혀로 찌르고
내가 막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갑자기 뭐가 쑥 들어오는거야 근데 처음엔 뭔가 했는데
막 진동이 오니까 사실 기분이 막 이상하고
어쩔줄을 모르겠는거야 막 몸에도 힘이 살짝 풀리는거같고 숨도 막 섹스럽게 쉬어지고
기분이 막 안아주고 싶은 기분이었어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먼저 키스하고 내가 손으로 먼저 만지고 그랬는데
걔가 갑자기 이거 빨아조 그러는 거야
내가 그때 술도 쫌 취해있고 기분도 막 이상해서 걔가 가르쳐주는데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어 이는 세우지 말고 혀로 키스하듯이
ㅂㅇ도 만져주고 입에넣어주고 막 엄청 자세히 말로 설명해주니까
그거나름대로 엄청 흥분되는거야
난 또 엄청 열심히 해줬지
그러다 기분도 막 이상하고 장난도 치고싶어서 누워봐하고
몰래 조약돌 같은겅 빼가지고 걔 ㅈㅈ랑 같이 손에 쥐었는데
막 갑자기 더 빨딱 스더니 ㅈㅇ은 아니고 투명한게 나오는거야
걔가 완전 갑자기 짐승같이 ㅋㅋ
나 갑자기 눕히고 뒷 머리채를 잡으면서 키스하고 목에도 키스하고 가슴 배 그리고
ㅋㄹ도 살살 입으로 해주고
막 온몸이 콧바람으로 간질간질 할정도로 숨을 크게 쉬는거야
또 나 쳐다봐 주면서 넣는데 그땐 막 진짜 손 하나만 닿아도
숨 가빠지고 그럴때여서 아깐 안나온 신음 소리 같은것도 나오고
고개도 뒤로 젖혀지는데 막 눈도 좀 풀리고
막 어쩔줄을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막 아까 하지말랬던 들어올때 힘주는걸 해봤는데
막 살짝 더 단단해 지는거같고 나도 더 기분 좋아지고
더 빨라지더니 순간 확 싸더라
근데 그때 진짜 지금생각해도 콩닥콩닥하고
그때 끝났을때 눈물도 찔끔나고
발끝까지 소름도 아니고 약간 시원한?
이건 말로 못하겠는데 그런 느낌 났음
"이번엔 내차례다" 썰
야동보고 따라해본 썰
요즘 이거 쓰고 반응 보는 재미가 쏠쏠함
사실 이거 내가 일단 한번 쓰면 걔가 먼저 읽어보고
이땐이랬자나 아니면 이때 그렇게 좋았냐 ㅋㅋ 이런식으로 살짝
고쳐주거나 그러는데
근데 이번 썰 쓰니까 소재가 없어 ㅜㅜ
우리 막 매일매일 엄청 자주 하지도 않고
앞에 두개는 처음이니까 나한테 환상도 있고 그래서 약간 미화된것도 있고 그럼
간지럼 장난 같은거 칠땐 사실 흥분 정도가 아니라
웃다 까물어 칠정도 까지 함 ㅜㅜ
아마 이번 썰 쓰면 내가 지어내지 않는한 특별한 일이 생겨야 쓰게되겠지...
슬프다ㅜㅜ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엄청 나게 많이 매일매일 하거나 그러진 않았어
내가 자취를 해서 주말을 제외한
거이 매일을 내방에서 밥해먹고 놀고 영화보고 공부하고 같이있었어도
안하는 날도 있었고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할때는
엄청 많이 ㅇㅁ해주고 거이 나까지 오르가즘 느낄 수 있게
물고 빨고 많이 신경 써줬어
근데 나랑 엄청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너네는 어떠냐고 물어봐서
그냥 이렇다고 말해주니까
걔는 무슨재미로 해주느냐
매일 저렇게 잘해주는 것도 신기하다 이러는 거야
생각해보니 가끔 내가먼저 장난치고 스킨십 하는건 있어도
여자가 위에 있거나 그런건 한번도 안해봤었어
그러다 그 남자애가 넌 스킬이 없으니 야동을 보고 따라해 보라고
반 장난식으로 그러는 거야ㅋㅋ
그래서 집에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어
근데 생각해 보니까 또 맞는 말인거 같더라구
그래서 영화같은거 받는 사이트에서
정말 고르고 골라서 야동을 하나를 받았어
그 동영상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자도 귀여웠고 남자도 그냥 노말한 커플이었어
그리고 야동을 두근두근 하면서 틀었는데
사실 소리도 크게내고 그 야동에 나온 분들이 그랬는데도
흥분은 딱히 안되더라고
그래서 영상을 유심히 봤는데
여자가 위에있었는데 남자한테 등을 보이면서 하기도 하고
다시 눕고 뒤돌아서 하다가 여자가 위에서
남자를 쳐다보면서 하는거야
근데 내눈에 그 엉덩이 위에 잘록하게 들어간
척추선이 너무 예뻐보이는거야
그날부터 다이어트 돌입하고
힙업과 잘록한 허리를 위해 힘을 쓰면서
사실 매일밤에 거울 보면서 연습했어ㅋㅋ
어떻게 허리를 흔들지 머리는 한쪽으로 넘길지 아이에 묶을지 이런걸
거이 맨날 혼자 고민했엌ㅋ 예뻐보일려고 ㅋㅋ
근데 한 몇일정도 연습하고 있었는데
내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그 동영상을 걔가 본거야
사실 앞에 그부분만 쫌보고 휴지통에 있었는데
내가 그걸 안지운거지 ㅠㅠ
난 완전 이게 무슨 개망신인가 이러고
얼굴이 씨뻘개져서 막 지울라고 그랬는데
걔가 또 갑자기 씩 웃더니 동영상을 트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그 남자랑 똑같이 하는거야
남자는 힘으로는 당할수가 없자나
의자에 앉히더니 그 동영상 처음에 관찰 카메라같은거 찍듯이
옷을 올려서 브라위로 가슴도 주물러보고
막 거기나오는 말도 따라하고
ㅂㅈ도 처음보는 듯이 만져보면서 손가락도 넣어서 흔들어보고
나는 그동영상을 봤으니까
다음에 뭐가 나오는지 알자나
그래서 더 챙피한데 흥분되는거야
막 다음에 거기서 남자가 엄청 후르릅그러면서 ㅂㅈ를 빠는게 나오니까
걔도 똑같이 하더니 신음소리도 따라해보라고 하는 거야
그때부턴 나도 약간 장난식으로 막 따라했지 일본말도 따라해보고
그리고 내가 내 손가락도 넣어보고
계속 ㅇㅁ하는 장면이 나오다
이제 드디어 내가 연습한 장면이 나올차례가 되가니까
심장이 완전 두근두근 하는거야 ㅋㅋ
처음엔 마주보고 내가 그위에 앉아야 되는데
내가 너무 철퍼덕 앉아서 살짝 깊게 들어온거야
그래서 움찔하면서 힘을 줬더니 갑자기 ㅋㅋ거리면서 웃는거야
구래서 나는 만회하려고 완전 자신감 터지게
연습한데로 손을 걔 가슴위에 탁 온지고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한쪽으로 머리 넘기고 살랑살랑 닿게
내친구가 이거에 아주 뻑간다고 해서 해봤더니
갑자기 머리채를 잡더니 머리를 만지면서 장난치는거야
그래서 허리를 흔들던 와중에
숙여서 키스 했는데 젖꼭지가 살짝 닿는데
나도 움찔하고 걔도 움찔하면서
둘다 겁나 웃음ㅋㅋ
그리고 이제는 내가 작정을 하고 얘를 오늘 홍콩 보내줘야 겠다 생각했어
그래서 무릅쪽으로는 허리 갈비뼈 근처를 누르고
몸을 뒤로 살짝 젖혀서 손으로 허벅지 쪽을 잡음
그러니까 얘가 내 가슴을 만지는데 해보니까
이러다가 준비한 뒷모습 못보여주고 끝나겠다싶은거야 걔도 빨리 끝날꺼 같았나봐
그래서 일단 자세를 바꿔서 걔가 뒤에서 하는데 이때도
잠깐 엄청난 고비가 있었음 얘가 내머리 한쪽으로 넘기고 내 가슴만지면서 목에다
키스했을 때 진짜 그냥 이렇게 끝나겠구나 했는데 절묘한 호흡조절을 하고
드디어 엄청난 운동과 다이어트 등드름까지 신경써가며 준비한 자세로
이제 걔는 누워있고 내가 등을 보이면서 하는데
난 진짜 혼심의 힘을 다해서
허리가 뿌러져라 라인을 만들어서 보여줬지
그랬더니 걔가 손으로 척추 있는데랑 허리를 쓰다듬는거야
그래서 난 더 얘쁘게 보이기 위해 머리를 손으로 잡아서 틀어올려
손목에 준비해논 머리끈으로 딱!
이게 나의 신의 한수 였어
그랬더니 뭔가 거기가 더 단단해 졌다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 들고
거기다 내가 발이랑 종아리 부분으로 옆구리 계속 자극 하니까 발을 막 간지럽히는거야
그때 웃으면서 겁나 쪼여진거 같았는데 그때
얘가 원래는 신음소리 같은거 잘 안내는데
막 헉헉 그러면서 내 허리랑 등을 막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척추 있는델 쓸어 내리는데 나 갑자기 힘빠져서
또 털썩 주저 앉음
그래도 쫌 뿌듯 함을 느끼고 다시 힘을 냈음!!
여기서 부터는 야동은 아웃 오브 안중
우리 끼리 무아 지경 이었어
갑자기 내 허리를 감싸안고 자기도 일어나서 앉더니
등에 콧바람 같은 숨을 막 불어 넣는거야 그리고
영화 같은 데서 자주 나오는
남자가 앉아있고 여자가 그위에서 껴안고
허리 흔드는 자세였는데
내방에 전신 거울로 내등을 보면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자리 좀 옮기고 나 다시 마주보게 돌아서 하는데
진짜 손으로 허리 감싸주고 가슴끼리 닿고 목에 키스해주니까
우리둘이 거이 미쳐서 신음소리 폭팔하고
막 머리 걔가 내 머리 갑자기 풀르니까 간지러우면서 나보다 걔가 더 흥분됬는지
막 가슴을 엄청 쎄게 빨고 키스도 엄청 격렬하게 했음 이때
그러다 걔도 갑자기 허릴를 같이 흔드는 거야
그러고 둘이 완전 가슴 터질꺼같이 끌어안고 끝났음
진짜로 좋았었고 남자들이 왜 몸매좋은 여자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
시각적 효과도 무시못하나봐
아 이제 없어 더 쓰고 싶은데..
그래도 이런 경험은 앞으로도 생길꺼야 그렇겠지??
남자친구 생일선물 된 썰
이 갤이 썰을 풀질 않으면
뻘글로 사람들이랑 수다떨 수 없기때문에ㅠㅠ
쓸얘기가 없나 생각해 봤어 근데 마침 발렌타이지 않겠어??
그래서 떠오른거야 나름 초콜렛 냄새 나는 달달한 이야기가 사실 연애초라 겁나 오글오글
첫 이야기에서 내가 철벽 방어녀 였다고 했었자나
근데 사실 무려 사귀기도 전에 첫ㅅㅅ
근데 그이후에 어떻게.됬었냐면 일단은 사귀게 되었지만 첨부터 다시시작...
첨부터 손잡고 그다음날 뽀뽀하고 그다음날 키스하고
그리고 첫날 이후로 더이상의 ㅅㅅ는 없었어
내가 내방에 들여보내 주지도 안았거든..
근데 걔 생일 이틀인가 삼일전날인가 였는데
장소는 카페였어 그래도 첫 생일인데 선물이라도 하나 하고싶어서
물어봤지 뭐 근데 됬다고 가지고 싶은거 없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진짜로 아무거나 말해보라고 그랬더니
완전 정색으로 너랑ㅅㅅ하고싶어 이러는거야.완전 오글오글
주변에 들릴정도 목소리로 그러더니 대답안하면 더크게 말한다 이러니까
내가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집에 올때까지 얼굴만 봐도 얼굴 빨개짐 ㅋㅋ
그리고 나는 준비를 했지 온몸의 털정리와 군살정리를 위해
폭풍운동과 때도..ㅋㅋ 그날부터 밀고
방정리도 하고
그래서 커플 잠옷도 준비하고 나름의 준비는 착착 되가고 있었지
그리고 드디어 생일날이 됬어 그리고 일단은 밖에서 남들 다하는 데이트 하고
드디어 이제 내방에 도착했어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 먼저씻어 하길래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문닿기전에 바로 들어와서
나 누나 씻는거 보게해조 이러는거야
걔는 변기 위에 다리 꼬고 앉아있고 나는 일단 세수는...
쌩얼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치를 했어..
근데도 안나가는거야 그래서 일단 옷을 벗었지 속옷은 진짜 못 벗겠는거야
알자나 원룸 화장실 진짜 쫍고 환한거
그래서 내가 너 계속있을꺼야? 물 다튀겨 이랬더니 자기도 벗는다고
팬티 빼고 다 벗는거야 차라리 여기서 벗겨주지ㅠㅠ
난 결국 내 손으로 속옷까지 마져벗고 물을 뿌리기 시작했어
진짜 걔한테 물 안튀기게 할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걔는 날 엄청 빤히 쳐다보고 있고 그래서 심장이 엄청 쿵쾅쿵쾅 뛰는거야
일단은 난 다 씻고 나 나갈께 이거 잠옷 입어 하고 나갔지
근데 걔가 씻고 아무것도 안입고 나오는 거야
그리고 나한테 바로 키스하고
그러더니 단추를 완전 느리게 풀러 눈 쳐다보면서
그러면서 오늘은 나 하고싶은대로 해줘 이래서 그러자고 대답해지
그러더니 자기가 벗어놓은 바지에서 벨트 빼더니 이거로 묶어보자 이러는거야
난 뭐 이런 변태가 다있나 생각하고 싫다고 했어
그리고 다시 옷입을 려고 하는데 아아 누나 한번만 안아프게 할께
이러면서 또 귀염떨어 그러면서 침대로 콩 눞이면서
어?어?어? 하면서 몸에다 뽀뽀함
그래서 난 간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그러자 했더니
벨트로 내 손목을 묶음 그리고 팔을 머리위로 드눈 자세로 해서
침대 뒤에 있는 옷장 손잡이에 내 브라로 걸음 그거 비싼거였는데
결국 다늘어남 ㅠㅠ 아무튼 난 묶여버린거야 그상태로 발밑에서 날 쳐다보는데
사실 나도 막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막 난 다리를 비비꼬기 시작함
근데 쫌 계속 쳐다보더니 키스 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옆 라인을 노리는 거임 가슴도 가슴이아니라 옆 갈비뼈 있는데를
그리고 옆구리 골반 그리고 발목 무릅 안쪽 허벅지 안쪽 이때부터
진짜 다리가 베베꼬임 근데 딱 클리나 가슴 이런덴 만지지도 안는거임
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진짜 몸이 베베 꼬이고 오히려 신음이 나옴
그래서 내가 옆으로 눕는 자세가 되니
내 뒤에 누워서 목있는데 계속 콧바람이 닿는거야
그리고 허리 옆구리 이런델 손가락으로 훑더니
갑자기 나한테 꽉 붙어서 가슴을 뒤에서 만지니까
뒤에서 ㅈㅈ가 느껴지고 난 아무것도 못하니까 진짜 미칠꺼같았음
그리고 계속 등쪽 ㅇㅁ하고 그러니까 약올르기도 하고 그래서 엉덩이로 문댔지 그랬더니 헉 하고
날 똑바로 눞이더니 어디 만져줄까 이렇게 물어봄
난 당연히 대답 못했지 그러니까 어디 빨아줄까 이럼 그러다 뭐해줄까 이러길레
난 그냥 키스 해달라거 했는데 진짜 키스만 딱함
그래서 내가 가슴 만져줘 이랬음 그랬더니 진짜 그것만 딱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몸 이 베베 꼬이면서도 말을 못하니까
ㅂㅈ 빨아줄까? 이렇게 물어봐서
내가 응 하고 대답했더니 니입으로 말하래
그래서 내가 말했지 그렇게 또 신음 날 정도로 잘 해줬는데
난 몸이 계속 베베 꼬이면서 다리가 점점 모아짐
그러니까 걔가 넣어줄까? 이렇게 물어봄
그래서 또 응이라고 했더니 손가락을 쑥 넣음
그러더니 어디를 쎄게도 아니고 빠르게도 아닌데 살살 문지르니까
또 베베꼬임 근데 막 감질나고 헉할때쯤 그만하고 헉할때쯤 그만하고
그러다 또 갈비뼈나 치골 이런데만 ㅇㅁ하다
'
그러더니 이제 뭘 넣어줄까 이래서 내가 결국 입으로 ㅈㅈ라고 말했음
그러니까 이제 넣으려다가
누나 이제 풀어줄께하고 풀어주고 넣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