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성교육해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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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1-08 07:33본문
음... 사촌누나랑 나랑 나이차가 3살 나니까.. 내가 초 3때였을거야. 누나는 6학년이였고
기억으론 우리집에 친척들이 모두 모였던 적이 있었어.
아마 명절이였을거야.
저녁때라 어른들은 거하게 술퍼드시고
애들이였던 우리는 들어가 자라는 말에 누나랑 나랑 한 이불 덮고 누워있었어
그런데 호옹이?
자는줄 알았던 누나가 슬며시 내 왼손을 잡더니 자기 왼쪽가슴에 올려놨음
그땐 어린생각에 이런짓은 잘못된거야 or 성적 호기심에 갈등 존나 때리다가
잠든척하면 양심의 가책이란놈이 조금 덜어질까 싶어서 인형마냥 가만히 있었음
주물럭 거리지도 않고 누나가 올려논 손 그대로 가만히 있으니까
지도 답답했던지 잠깐 꿈지럭거리더니 가슴위로 다시 손을 이끌더라고
어라? 근데 아까전이랑 촉감이 달라짐..
여자가슴이 생각보다 딱딱하고 뻣뻣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브래지어 위로 만진거였음 ㅅㅂ
아무튼 브래지어라는 방패를 벗기고나니 촉감이 존나 생전 처음 느껴보는 말랑말랑 부들부들에
양심따윈 벗어던지고 존나 주물럭거림
한 30분 만졌나? 슬슬 촉감이 지겨워질때쯤 누나가 날 끌어안더니 지 가슴쪽에 내 얼굴을 파묻더라고
이게 뭔뜻일까 싶어서 멀뚱멀뚱 숨쉬고있었음
그런데 누나가 속삭이더라
빨고싶으면 빨아도 돼 ..
사촌동생으로 자기 성욕채우기 ㅍㅌㅊ?
아무튼 그때의 나는... 가슴을 빤다는거 자체가 좀 더럽다고 생각했음
모유 나오는것도 아니고 별 이득도 없는데 내가 왜 고생해서 혀를 날름거려야 하는 수고를 덜어야함?
이라는 마인드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서 존나빨고싶다...
암튼 만지고 , 가슴에 얼굴 묻고, 엉덩이 쪽에 얼굴 묻고
이 3가지 행위를 20~30분에 걸쳐서 한 챕터씩 클리어하는데
시발 엉덩이에서 똥꼬냄새나서 때려침
왜냐면 10살이였던 나에겐
여자는 똥냄새도 안나고 똥도안싸고 오줌도 안싸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누나가 환상을 깨버림 .. 그때 상처받아서 등돌리고 자는척해서 끝났다.
그리고 다음에 만났을때는 중2때였음.... 누나는 고2..
그때는 조금 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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