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갤러 오피에서 아다 뗀 후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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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3회 작성일 20-01-08 07:36본문
초인종을 눌렀는데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두근두근 씨팔 터질꺼 같았어
문이 딱열리고 여자가 안녕하세요~ 하는데 얼굴을 봤는데
와 씨팔 진짜 좇나 이쁜거야
그냥 길가다 보이는 여자들은 진짜 상대도 안되는거 같았음 연예인급은 아닌데
손예진도 살짝 닮은것같고....
검은색티에 미니스커트 입었는데 몸매도 존나 날씬하고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커보이드라
가서 잠바 벗고 쇼파에 앉으니깐 여자가 옆에와서
새근새근하게 "밖에 되게 춥죠?ㅎㅎ" "되게 어려보이세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난 긴장을 너무많이해서 아니 원래 여자랑 말같은거 잘못하니깐
네...네...만 반복했지
아 이름도 불러줬는데 까먹음.. 긴장해서 귀에 들어오지도않더라
나이는 25살인거 기억함 ㅋ
분위기도 되게 어색해지고 여자가 담배 피냐고 물어봐서 핀다니깐
같이 담배도 폈어 담배피는손이 덜덜 떨리더라
담배피면서 내 나이 물어보는데 20살이라고 그러기 진짜 너무 쪽팔린거야
그래서 몇살같아보여요.... 라니깐
스물둘? 스물셋? 이러길래 네...그냥 그쯤되요... 했지
여자가 내손 잡고 어떻게 대화좀 끌어가려고하는데 내가 시발 좇찐따라 분위기 다 끊어먹으니깐
이제 시작해야겠는지 갑자기 포옹하드라
날 끌어안고 "아흐응...오빠..." 이러는데 씨팔 난 가만히 있으면 처음인거 티나니깐
손으로 허리잡다가 가슴만지는데 브라차고있어서
엉덩이 만지고 치마 속으로 손넣어서 팬티 밑으로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지만져볼려고 손 집어넣으니깐
"오빠... 씻고하자..." 이러길래
네... 하고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 갔는데 내가 옷벗으니깐 여자가 받아다가 차곡차곡 옷장에 넣어줌 ㅋ
그거나름대로 기분되게좋더라
어디서 보길 샤워도 여자가 시켜준다는거 같았는데 난 그냥 했음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오는데 여자가 수건으로 내몸 구석구석 닦아주드라...
내 고추랑 불알 닦아줄때 그느낌이란.......
<중략>
사까시는 한 1분정도밖에 안했음
오랄에서 바로 삽입은 안하고
다시 여자가 내위로 올라탐 올라타도 워낙 가벼워서 별느낌도 없드라
그리고 아까 한 가슴만지고 가슴빨고 유두 손으로 비비고 또 했지
거기서 또 "아...아파 오빠..." 소리 들을때까지 함
그리고 또 키스하는데 그때 여자가 보지를 내 허벅지에 바싹 붙이고 막 흔들어 제끼는데
그렇게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좀 야릇한게 기분좋더라
키스하다가 드디어 삽입시작
여자가 내 고추에 콘돔 씌우고 자기 보지에 몇번 비비더니 바로 집어 넣드라
근데 그 여자 보지가 헐렁보지인지 아니면 섹스가 원래 그런건지 콘돔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딸딸이치는것보단 느낌이 없더라
아 그전에 그여자가 내허벅지에 보지갖다 대고 키스할때
내가 보지쪽을 손으로 슬슬 만지다가 구멍 찾고서는 검지손가락 집어넣었는데
와 느낌이 존나 뭐라고 말해야되지 저그 해처리같다고 해야되나 아 뭐라고해야되지
막 오돌오돌 하고 따뜻하더라
손가락그냥 집어넣기만 햇을뿐인데 여자가 "아 오빠... 으흐응..."하면서 내 귀에 입대고 신음소리내는데
진짜 흥분해서 나도 흐으응... 하고 신음했음
검지만 넣다가 중지도 한번넣어보고 그때마다 신음소리 계속 듣고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검지중지 동시에 넣고서 좀 움직였더니 여자가 "아오빠 아..아아...아..."하는데
갑자기 미안해지는거야... 시발 나도 참 병신새낀가봐 바로 손빼버렸음
그리고 다시 삽입으로 들어가면 난 그냥 계속 누워있었고
여자가 내 고추만져서 보지에 집어넣고 앞뒤로 흔들었음
근데 진짜 별 느낌없엇다... 딸딸이보다 느낌없어...
여자가 앞뒤로 조금씩흔들다가 본격적으로 다리써서 상하로 막 움직이는데 그땐 그래도 좀 느껴져서
여자가 한번씩 올라갈때마다 "흐으응...하응..." 거리고 나도 조그맣게 "흐으으.." 이렇게 신음소리냄
그렇게 2~3분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힘든지 옆으로 누워서
오시발 이게 바로 정자세 섹스! 하면서 내가 올라탔는데 바로 박기는 아까워서
여자 유두 빨고 가슴 존나 만지다가 키스도 하고 그랬음
그리고 이제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는데 손가락으론 더듬거리면서 구멍 잘찾았는데 막상
자지 넣으려니깐 잘못넣겠더라고..
너네도 기억해라 생.각.보.다.밑.에.있.다.
여차저차해서 겨우 넣었는데 존나 쪽팔린거야 혹시 내가 처음하는거 알아차리나? 하는마음에....
하여튼 자지를 넣었는데 와시발 진짜 내 자지 잘라버리고 싶더라
9.5cm 자지 넣어봤자 허리 흔들면서 움직일수 있는거리는 2~3cm밖에 안돼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천천히 살살 하는데도 여자가 "흐으응..."하는데 존나 연기하는거 티나게 느껴져서
자존심 또상해서 쎄게박으려고 뒤로 팍 갔다가 앞으로 팍 박으려고 뒤로 허리를 팍 빼니깐
자지가 빠져버린거야 ㅋㅋㅋ 진짜 시발 얼마나 민망하든지...
뭐? 5cm만 되도 섹스를 할수있다고?? 애미씨팔 좇같은새`끼들 해보지도 않은새`끼들이 좇나 씨부리는데
개새`끼들아 섹스할때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아냐 ;; 거기에... 아이건 좀따 말해주고
정상위에서 내가 박는데
시발 너네 내가 씹돼지에 체력조루 병신새`끼인건 알지??
공속이 1초에 한번씩 치는데 내 닉만 고술이지
보지에 박는 속도는
마법사 양손무기 평타 수준이었어
근데도 여자가 "흐응..." "자기야...."(여기서부터 호칭이 자기야로 바뀜)
거리는데 일부러 한다는게 너무 티가나는거야 시발 9.5cm자지에 박히면서 저렇게 느낄년이 없다는거지
하여튼 난 열심히 한창박는데 여자가 이대론 오늘 밤새도 안끝나겠는지 엎드려서 뒤치기 자세로 가드라
사실 여기 오기전에 피시방화장실에서 딸친게 진짜 컷던거같애 이거아니었음 사까시 1분받다 쌋을지도몰라
소주 한병 나발로 분것도 도움이 좀 된거같고
난 정상위에선 쪽팔리게 고전했지만 뒤치기에 로망이 있엇거등
내 앞에 엎드린 여자를 보는데
진짜 엉덩이는 나만큼 큰데 허리는 완전 개미허리인거야
내가 여자 다 벗은걸 첨봐서 잘모를수도 잇는데 진짜 몸매하난 끝내줬던거 같다 가슴이 좀 아쉬워서 그렇지
일단 여자가 엎드렸으니깐 내가 자지를 보지에 박아야 되는데 시발 ㅋㅋㅋㅋㅋ
정상위로 할때보다 보지구멍 찾기가 훨씬 어려운거야 ㅋㅋㅋ
그래서 한 10초동안 자지가지고 막 비벼보는데 여자가 친절히
자기 손으로 내 자지 잡고 보지로 인도해 주드라 ㅋㅋㅋ
그래서 또 박는다고 박고 여자는 신음소리 내준다고 내는데
구라안치고 뒤치기 한 3분한거 같은데 그동안 고추가 5번정도가 빠진거야 ㅋㅋㅋㅋㅋ
그때마다 내가 다시 꽂았으면 좀 나은데 여자가 손으로 계속 보지구멍 찾아주고 ㅋ
아 맞어 거따가 또 내가 존나 늦게 박으니깐 답답한지 여자가 엎드린채로 허리써서 나한테 박음...
그러다가 안되겠는지 여자가 무릎꿇고 일어나서 다시 나랑 키스하면서 내 자지 손으로 피스톤질 해주더라
이대로가면 밤새도 못쌀 분위기였거든 ㅋㅋㅋㅋ
어느정도 손으로 왔다갔다 해주다가
자연스럽게 내가 눕고 여자가 올라타는 자세로 끌고가드라
그년이 거기서 끝장을 봐야겠는지 올라타서 아까랑은 비교도 안될 속도로
다리랑 허리 이용해서 좇나 박아대는데
내 조그만 자지도 여자가 워낙 잘 박아주니깐 그래도 좀 박는 느낌이 나드라
아 맞다 그리고 중간에 여자가 내 콘돔에 로션 발라줬음 두번발라줬나....
원래는 내가 애무를 잘해서 보짓물을 만들어야되는데
시발 나보고 보짓물 부왘ㅋㅋ 할년이 어딨냐 ㅋㅋㅋㅋ
로션빨로 겨우겨우 박았지
여자가 위에서 또 좇나게 하는데 당연히 힘이 빠지지
억지로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해주는데
아 여자가 위에서 할때 난 가슴 좇나 만지도 유두도 좇나빨았음
근데 솔직히 그렇게 기분이 좋진않더라
난 짜릿한 그런 전율같은걸 기대햇는데 그런게 하나도없엇어
키스할때마저도....
사까시 할때나 좀 느껴졌던거 같다
하여간 여자가 또 위에서 기술적으로 막 잘 박아대다가 힘든지
또 누움
공포의 정상위 시간이 다가온거야
시간을 보진않았는데 슬슬 다 끝날시점이고 이러다 싸지도 못하고 쫓겨나게 생겨서
맘도 급해지고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그전에 여자가 "자기야 잠깐..." 하고 로션 또바르더라...
아 러브젤인가 자세히는 못봄;;
보지에 박는게 그렇게 느껴지거나 그런게 없어서
이제 슬슬 싸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일단 자지 삽입한담에
진짜 최선을 다해서 박았음
여자는 빨리좀 싸라고 신음소리 작살내게 내주는데
아무것도 못느끼는거 아는데 존나 민망하더라
아 맞어 내가 정상위로만 올라가면 여자가 꼭 눈을 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자 얼굴 제대로 쳐다보면서 했는데 ㅋㅋㅋㅋ
하여튼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나도 힘내서 열심히 박았지
그니깐 어느정도 기술이 생기는거 같기도 하더라고 5분전만해도 2cm정도만 왔다갔다 못했는데
다시 하니깐 3cm까지는 왔다갔다함
물론 중간에 자지 두번정도 빠지고 ㅋㅋㅋㅋ 그래도 정상위는 내가 자지 낄수 있음 ㅎㅎ
막 박는데 중간중간 내가 존나 깊숙히 박는다고 온몸을 이용해서 자지를 깊숙히 찔러본거야
그니깐 여자가 "아흐응~~" 하면서 여태까지는 다른 신음을 내는데
이게 연기인줄은 알지만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하고 깨달아서
살짝박고 살짝박고 깊숙히 한번 살짝 살짝 깊숙히 이렇게 강약 조절해서 박으니깐
여자가 침대 머리쪽에 그거 있자나 받침대라고하나 그 머리쪽에 있는 거
그거 손으로 잡으면서 온몸으로 느끼는거 연기하는데
흥분되긴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 ;
그렇게 박다가 정액발사 신호가 온거야
그래서 마지막이다! 하고 나름 블러드 키고 좇나 박고
여자도 드디어 마지막이구나! 하고 온몸을 이용해서 느끼는척하면서 신음소리내다가
결국 싸버림
싸고서 나는 다리 벌벌 떨면서 힘드러서 앉아있고
여자도 대충 누워있다가 "자기 힘들지?" 하는데 그냥 '네...뭐.." 이렇게 대답했음...
그리고 여자가 콘돔 벗겨주고 휴지로 고추 닦아주는데
이미 사정한 자지가 9.5cm에서 원래크기인 2.5cm로 되돌아 가버리고 난 쪽팔려서
그냥 대자로 누워서 천장만 바라봄 ㅋㅋㅋㅋ
그니깐 여자가 "와 자기꺼 되게 길다 ㅋㅋ" 거림 ㅋㅋㅋㅋㅋㅋ 씨발년 ㅋㅋㅋㅋㅋㅋ개같은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을때 허리쓰는법도 가르쳐주는데
나는 박을때 허리를 이상하게 사용해서 박은거야 그래서 고추도 많이빠진거고....
그리고나서 여자가 씻으라해서 씻고나오는데
마지막으로 포옹해주는데
솔직히 말해서 별느낌없드라....
사실 섹스하는 내내 별느낌 없었어... 내가 생각했던 섹스랑 너무 다르더라
학교다닐때 이쁜여자애 옆자리에만 앉아도 되게 설레고 그런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사랑하는 여자랑 침대위에서 꼭 껴안고 행복한 그런 걸 느끼고 싶었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더라
보지에 박는거보다도 딸딸이가 훨씬 더 기분도 좋고 말야 진짜로...
거기 나오면서 든 생각이
문이 딱열리고 여자가 안녕하세요~ 하는데 얼굴을 봤는데
와 씨팔 진짜 좇나 이쁜거야
그냥 길가다 보이는 여자들은 진짜 상대도 안되는거 같았음 연예인급은 아닌데
손예진도 살짝 닮은것같고....
검은색티에 미니스커트 입었는데 몸매도 존나 날씬하고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커보이드라
가서 잠바 벗고 쇼파에 앉으니깐 여자가 옆에와서
새근새근하게 "밖에 되게 춥죠?ㅎㅎ" "되게 어려보이세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난 긴장을 너무많이해서 아니 원래 여자랑 말같은거 잘못하니깐
네...네...만 반복했지
아 이름도 불러줬는데 까먹음.. 긴장해서 귀에 들어오지도않더라
나이는 25살인거 기억함 ㅋ
분위기도 되게 어색해지고 여자가 담배 피냐고 물어봐서 핀다니깐
같이 담배도 폈어 담배피는손이 덜덜 떨리더라
담배피면서 내 나이 물어보는데 20살이라고 그러기 진짜 너무 쪽팔린거야
그래서 몇살같아보여요.... 라니깐
스물둘? 스물셋? 이러길래 네...그냥 그쯤되요... 했지
여자가 내손 잡고 어떻게 대화좀 끌어가려고하는데 내가 시발 좇찐따라 분위기 다 끊어먹으니깐
이제 시작해야겠는지 갑자기 포옹하드라
날 끌어안고 "아흐응...오빠..." 이러는데 씨팔 난 가만히 있으면 처음인거 티나니깐
손으로 허리잡다가 가슴만지는데 브라차고있어서
엉덩이 만지고 치마 속으로 손넣어서 팬티 밑으로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지만져볼려고 손 집어넣으니깐
"오빠... 씻고하자..." 이러길래
네... 하고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 갔는데 내가 옷벗으니깐 여자가 받아다가 차곡차곡 옷장에 넣어줌 ㅋ
그거나름대로 기분되게좋더라
어디서 보길 샤워도 여자가 시켜준다는거 같았는데 난 그냥 했음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오는데 여자가 수건으로 내몸 구석구석 닦아주드라...
내 고추랑 불알 닦아줄때 그느낌이란.......
<중략>
사까시는 한 1분정도밖에 안했음
오랄에서 바로 삽입은 안하고
다시 여자가 내위로 올라탐 올라타도 워낙 가벼워서 별느낌도 없드라
그리고 아까 한 가슴만지고 가슴빨고 유두 손으로 비비고 또 했지
거기서 또 "아...아파 오빠..." 소리 들을때까지 함
그리고 또 키스하는데 그때 여자가 보지를 내 허벅지에 바싹 붙이고 막 흔들어 제끼는데
그렇게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좀 야릇한게 기분좋더라
키스하다가 드디어 삽입시작
여자가 내 고추에 콘돔 씌우고 자기 보지에 몇번 비비더니 바로 집어 넣드라
근데 그 여자 보지가 헐렁보지인지 아니면 섹스가 원래 그런건지 콘돔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딸딸이치는것보단 느낌이 없더라
아 그전에 그여자가 내허벅지에 보지갖다 대고 키스할때
내가 보지쪽을 손으로 슬슬 만지다가 구멍 찾고서는 검지손가락 집어넣었는데
와 느낌이 존나 뭐라고 말해야되지 저그 해처리같다고 해야되나 아 뭐라고해야되지
막 오돌오돌 하고 따뜻하더라
손가락그냥 집어넣기만 햇을뿐인데 여자가 "아 오빠... 으흐응..."하면서 내 귀에 입대고 신음소리내는데
진짜 흥분해서 나도 흐으응... 하고 신음했음
검지만 넣다가 중지도 한번넣어보고 그때마다 신음소리 계속 듣고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검지중지 동시에 넣고서 좀 움직였더니 여자가 "아오빠 아..아아...아..."하는데
갑자기 미안해지는거야... 시발 나도 참 병신새낀가봐 바로 손빼버렸음
그리고 다시 삽입으로 들어가면 난 그냥 계속 누워있었고
여자가 내 고추만져서 보지에 집어넣고 앞뒤로 흔들었음
근데 진짜 별 느낌없엇다... 딸딸이보다 느낌없어...
여자가 앞뒤로 조금씩흔들다가 본격적으로 다리써서 상하로 막 움직이는데 그땐 그래도 좀 느껴져서
여자가 한번씩 올라갈때마다 "흐으응...하응..." 거리고 나도 조그맣게 "흐으으.." 이렇게 신음소리냄
그렇게 2~3분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힘든지 옆으로 누워서
오시발 이게 바로 정자세 섹스! 하면서 내가 올라탔는데 바로 박기는 아까워서
여자 유두 빨고 가슴 존나 만지다가 키스도 하고 그랬음
그리고 이제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는데 손가락으론 더듬거리면서 구멍 잘찾았는데 막상
자지 넣으려니깐 잘못넣겠더라고..
너네도 기억해라 생.각.보.다.밑.에.있.다.
여차저차해서 겨우 넣었는데 존나 쪽팔린거야 혹시 내가 처음하는거 알아차리나? 하는마음에....
하여튼 자지를 넣었는데 와시발 진짜 내 자지 잘라버리고 싶더라
9.5cm 자지 넣어봤자 허리 흔들면서 움직일수 있는거리는 2~3cm밖에 안돼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천천히 살살 하는데도 여자가 "흐으응..."하는데 존나 연기하는거 티나게 느껴져서
자존심 또상해서 쎄게박으려고 뒤로 팍 갔다가 앞으로 팍 박으려고 뒤로 허리를 팍 빼니깐
자지가 빠져버린거야 ㅋㅋㅋ 진짜 시발 얼마나 민망하든지...
뭐? 5cm만 되도 섹스를 할수있다고?? 애미씨팔 좇같은새`끼들 해보지도 않은새`끼들이 좇나 씨부리는데
개새`끼들아 섹스할때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아냐 ;; 거기에... 아이건 좀따 말해주고
정상위에서 내가 박는데
시발 너네 내가 씹돼지에 체력조루 병신새`끼인건 알지??
공속이 1초에 한번씩 치는데 내 닉만 고술이지
보지에 박는 속도는
마법사 양손무기 평타 수준이었어
근데도 여자가 "흐응..." "자기야...."(여기서부터 호칭이 자기야로 바뀜)
거리는데 일부러 한다는게 너무 티가나는거야 시발 9.5cm자지에 박히면서 저렇게 느낄년이 없다는거지
하여튼 난 열심히 한창박는데 여자가 이대론 오늘 밤새도 안끝나겠는지 엎드려서 뒤치기 자세로 가드라
사실 여기 오기전에 피시방화장실에서 딸친게 진짜 컷던거같애 이거아니었음 사까시 1분받다 쌋을지도몰라
소주 한병 나발로 분것도 도움이 좀 된거같고
난 정상위에선 쪽팔리게 고전했지만 뒤치기에 로망이 있엇거등
내 앞에 엎드린 여자를 보는데
진짜 엉덩이는 나만큼 큰데 허리는 완전 개미허리인거야
내가 여자 다 벗은걸 첨봐서 잘모를수도 잇는데 진짜 몸매하난 끝내줬던거 같다 가슴이 좀 아쉬워서 그렇지
일단 여자가 엎드렸으니깐 내가 자지를 보지에 박아야 되는데 시발 ㅋㅋㅋㅋㅋ
정상위로 할때보다 보지구멍 찾기가 훨씬 어려운거야 ㅋㅋㅋ
그래서 한 10초동안 자지가지고 막 비벼보는데 여자가 친절히
자기 손으로 내 자지 잡고 보지로 인도해 주드라 ㅋㅋㅋ
그래서 또 박는다고 박고 여자는 신음소리 내준다고 내는데
구라안치고 뒤치기 한 3분한거 같은데 그동안 고추가 5번정도가 빠진거야 ㅋㅋㅋㅋㅋ
그때마다 내가 다시 꽂았으면 좀 나은데 여자가 손으로 계속 보지구멍 찾아주고 ㅋ
아 맞어 거따가 또 내가 존나 늦게 박으니깐 답답한지 여자가 엎드린채로 허리써서 나한테 박음...
그러다가 안되겠는지 여자가 무릎꿇고 일어나서 다시 나랑 키스하면서 내 자지 손으로 피스톤질 해주더라
이대로가면 밤새도 못쌀 분위기였거든 ㅋㅋㅋㅋ
어느정도 손으로 왔다갔다 해주다가
자연스럽게 내가 눕고 여자가 올라타는 자세로 끌고가드라
그년이 거기서 끝장을 봐야겠는지 올라타서 아까랑은 비교도 안될 속도로
다리랑 허리 이용해서 좇나 박아대는데
내 조그만 자지도 여자가 워낙 잘 박아주니깐 그래도 좀 박는 느낌이 나드라
아 맞다 그리고 중간에 여자가 내 콘돔에 로션 발라줬음 두번발라줬나....
원래는 내가 애무를 잘해서 보짓물을 만들어야되는데
시발 나보고 보짓물 부왘ㅋㅋ 할년이 어딨냐 ㅋㅋㅋㅋ
로션빨로 겨우겨우 박았지
여자가 위에서 또 좇나게 하는데 당연히 힘이 빠지지
억지로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해주는데
아 여자가 위에서 할때 난 가슴 좇나 만지도 유두도 좇나빨았음
근데 솔직히 그렇게 기분이 좋진않더라
난 짜릿한 그런 전율같은걸 기대햇는데 그런게 하나도없엇어
키스할때마저도....
사까시 할때나 좀 느껴졌던거 같다
하여간 여자가 또 위에서 기술적으로 막 잘 박아대다가 힘든지
또 누움
공포의 정상위 시간이 다가온거야
시간을 보진않았는데 슬슬 다 끝날시점이고 이러다 싸지도 못하고 쫓겨나게 생겨서
맘도 급해지고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그전에 여자가 "자기야 잠깐..." 하고 로션 또바르더라...
아 러브젤인가 자세히는 못봄;;
보지에 박는게 그렇게 느껴지거나 그런게 없어서
이제 슬슬 싸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일단 자지 삽입한담에
진짜 최선을 다해서 박았음
여자는 빨리좀 싸라고 신음소리 작살내게 내주는데
아무것도 못느끼는거 아는데 존나 민망하더라
아 맞어 내가 정상위로만 올라가면 여자가 꼭 눈을 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자 얼굴 제대로 쳐다보면서 했는데 ㅋㅋㅋㅋ
하여튼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나도 힘내서 열심히 박았지
그니깐 어느정도 기술이 생기는거 같기도 하더라고 5분전만해도 2cm정도만 왔다갔다 못했는데
다시 하니깐 3cm까지는 왔다갔다함
물론 중간에 자지 두번정도 빠지고 ㅋㅋㅋㅋ 그래도 정상위는 내가 자지 낄수 있음 ㅎㅎ
막 박는데 중간중간 내가 존나 깊숙히 박는다고 온몸을 이용해서 자지를 깊숙히 찔러본거야
그니깐 여자가 "아흐응~~" 하면서 여태까지는 다른 신음을 내는데
이게 연기인줄은 알지만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하고 깨달아서
살짝박고 살짝박고 깊숙히 한번 살짝 살짝 깊숙히 이렇게 강약 조절해서 박으니깐
여자가 침대 머리쪽에 그거 있자나 받침대라고하나 그 머리쪽에 있는 거
그거 손으로 잡으면서 온몸으로 느끼는거 연기하는데
흥분되긴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 ;
그렇게 박다가 정액발사 신호가 온거야
그래서 마지막이다! 하고 나름 블러드 키고 좇나 박고
여자도 드디어 마지막이구나! 하고 온몸을 이용해서 느끼는척하면서 신음소리내다가
결국 싸버림
싸고서 나는 다리 벌벌 떨면서 힘드러서 앉아있고
여자도 대충 누워있다가 "자기 힘들지?" 하는데 그냥 '네...뭐.." 이렇게 대답했음...
그리고 여자가 콘돔 벗겨주고 휴지로 고추 닦아주는데
이미 사정한 자지가 9.5cm에서 원래크기인 2.5cm로 되돌아 가버리고 난 쪽팔려서
그냥 대자로 누워서 천장만 바라봄 ㅋㅋㅋㅋ
그니깐 여자가 "와 자기꺼 되게 길다 ㅋㅋ" 거림 ㅋㅋㅋㅋㅋㅋ 씨발년 ㅋㅋㅋㅋㅋㅋ개같은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을때 허리쓰는법도 가르쳐주는데
나는 박을때 허리를 이상하게 사용해서 박은거야 그래서 고추도 많이빠진거고....
그리고나서 여자가 씻으라해서 씻고나오는데
마지막으로 포옹해주는데
솔직히 말해서 별느낌없드라....
사실 섹스하는 내내 별느낌 없었어... 내가 생각했던 섹스랑 너무 다르더라
학교다닐때 이쁜여자애 옆자리에만 앉아도 되게 설레고 그런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사랑하는 여자랑 침대위에서 꼭 껴안고 행복한 그런 걸 느끼고 싶었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더라
보지에 박는거보다도 딸딸이가 훨씬 더 기분도 좋고 말야 진짜로...
거기 나오면서 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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