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님 보지에 마사지로션 바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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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0-01-08 07:36본문
나의 마치 장애인같던 중학교때의 수학성적때문에 수학과외를 받게되었고
선생님은 37살인 이모와 동갑이었고, 엄마의 서먹서먹하진않은 대학후배였음.
그런데 레알 글래머였는데, 엉덩이가 박음직스러운게 박아대면 자지에 감아오는 질의 조임이 황홀할것같았음.
어느날 선생님이 수업하기전에 헬스를 다녀왔나봄
우리엄마랑 운동친구라서 집에와서 씻고 로션을 발랐는데, 선생님이 실수로 마사지로션을 바름
그거 가끔 집에서 사우나하고 부모님이 기분편안해지라고 등다리만 마사지하는건데
직접산건아니고 행사 상품으로 받은거임
선생님이 그걸 전신에 발라버림, 그리고 눈비비니 되게 아프다는거임 바른곳이 후끈후끈하고
더 문제가 되는건, 그걸 가랑이 사이에도 발랐나봄
사실 떡칠때도 자지보지에 바르는건데, 내가 딸칠때 몰래 고추에다 바르는건데...
게다가 그 마사지로션에 은밀한 글씨로 '여성 오르가즘 증진 뭐시기..'가 적혀있었음
선생님은 대수롭지않게 씻을수있는 목과 팔만 씻어내고 수업시작함
거실에 외갓집 파티들이 진치고있어서 거실에나가긴 실례스럽고 참고 수업하기로함
그런데 그거바른채로 옷입고있으러면 못견딜것 같았음
바르고있으면 저절로 후끈해져서 땀이 겁나게 나올건데, 안그래도 외갓집파티원들이 목욕중이라서 씻지도못하고
수건으로 대충 닦아내는데 결국은 그날 수업포기하고, 침대누워서 아무것도 보지말고 자라고함
(끝)
실화의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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