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파는년 꼬셔서 친구들이랑 단체로 여행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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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0-01-08 07: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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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힘들다 원하는대로 하나씩 풀어볼련다
------------------------------------------------------------------------------------- 댓글대로 5번부터 풀게 이건 불과 작년 일이야 토요일 저녁 친구(이하 ㄱ)와 둘이 거나하게 한잔하고 또 한잔하고 또 한잔하다보니 고추들 얘기의 끝은 결국 뭐다? 여자였지... 아 오늘 섹스하고싶다 이러다보니 (아 참고로 친구랑 나 둘다 여친있다) 오피갈까 안마갈까 막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어 보너스 받아서 둘다 금전적 여유가 좀 있었거든 그러다 오랜만에 용주골이나 가자는 말이 나왔고 음주고 뭐고 차 끌고 용주골까지 달렸지(절대 따라하면 안된다..이런건....) 용주골 시스템 뭐 가본 사람은 다 알거야 친구랑 내가 둘다 여친이 좀 날씬해서 그날 육덕으로 가자고 했어 차타고 한바퀴 두바퀴 돌면서 이래저래 돌다보니 뭐 애들 다 거기서 거기고 그렇자나 그러다 육덕 애 2명 발견 바로 초이스해서 숏타임 끊고 들어갔지 난 ㅍㅇㅅㅅ 마니아기에 들어가자마자 씻고 ㅍㅇㅅㅅ를 했지만 (이하 친구얘기) ㄱ은 씻고 침대에 누우니까 갑자기 확 안땡기더래 열심히 ㅈㅈ빨고 있는 애한테 ' 그만하고 걍 옆에 누워' '왜 오빠 이제 막 섰는데~~' '아냐 됐어 걍 옆에 누워 안땡긴다..' '왜 오빠 내가 별로야?ㅠ' 막 이러면서 여자애가 앙탈을 부린거지 친구가 옆에 누워서 좀 몇마디 해보니깐 갑자기 어 시발 이거 꼬실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팍 들더래 그래서 그때부터 주댕이를 털었어 넌 참 웃는게 이쁘다 딴건 몰라도 웃는거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지 슬슬 시동걸면서 얘기했어 뭐 아는애들은 알겠지만 용주골이든 미아리든 영등포든 어디든 이쁜애들은 초이스도 많고 남자도 하도 많이 상대해서 남자새끼들은 걍 좆물생산기계 취급하지만 좀 육덕에 얼굴도 걍 ㅍㅌㅊ면 초이스도 좀 뜨문뜨문하고 외로움도 많이타서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뭐 암튼 그렇게 ㄱ 은 그 육덕을 꼬셔서 번호를 겟해서 나왔지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카톡에 ㄱ이 둘이 모텔에서 있는 사진을 나에게 보낸거야 아 밖에서 만나서 성공했구나 싶었지 후일담이지만 스킬이 어마어마했대 암튼 ㄱ과 육덕은 자주 만났어 너네 그런데서 일하는 애들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아냐 나도 직접들은건데 한 2억5천에서 3억정도된댄다(좀 많이뛰면) 그리 돈 많이 벌으니 ㄱ 한테 선물이며 밥값 모텔비 걍 다 낸대 왜? 지가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드니깐 내 친구가 좀 멘트를 잘 치거든 회사 사람들이랑 체육대회한다니깐 치킨 50마리 주문해서 막 보내주고 그랬어 ㅋㅋ 암튼 친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나랑 친구하나 더 총 4명이서 술을 마시게 됐어 마시면서 우리도 외롭다 친구소개시켜달라 심심하다 막 계송 징징댔지 그러니깐 '오빠 그럼 내 친구들이랑 우리 여행갈까 펜션같은데로' '야 개 콜이지 불러불러 언제갈까 이번주?' '그르까? 그럼 나 일빼야되는데 잠시만' 이러더니 저나하더니 친구 2명 섭외 완료 일빼는거 완료. 순식간에 하더니 바로 인터넷에서 펜션찾더니 예약하고 입금까지...(존나 시원시원하더라..) 우린 완전 신나가지고 주말만 기달렸어 그리도 토요일 아침이 됐지
차는 2대로 이동했어 펜션은 포천쪽이었고 (시발 내 친구들이 혹시나 이거 보고 욕할까봐 자세히 쓰질 못하겠다...)
그리도 토요일 아침이 됐지
차는 2대로 이동했어
펜션은 포천쪽이었고
아 참고로 여자애 친구들은 여행당일날 아침에 처음봤어 ㅋㅋ
만나자마자 인사하고 커피한잔하고
바로 나눠서 차타고 이동한거지
도착하니 2시쯤?
날씨도 가을이어서 계곡에 발담그기엔 쌀쌀하고
걍 술이나먹자 해서
3시부터 고기구워서 술을 먹기 시작했어
우리 남자쪽이 좀 다들 술을 좋아해서 잘 먹는 편인데
이 년들은 와 오지게 잘먹는거야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게임을 시작했지
우리도 얘네가 창년들이란 생각을 갖고 있으니
게임 내용도 굉장히 대담했던거 같애
가벼운 뭐 베스킨라빈스가 고백점프등으로 놀다가
슬슬 19금게임으로 열을 올렸지
시작은 손병호 게임으로 시작했어
내가 스타트였지
'난 한번에 2명이상의 남자와 섹스를 해봤다 접어'
시발년들 셋다 접더라고...
'공공장소에서 해본 적이 있다 접어'
'기구를 사용한 적이 있다 접어'
'여기에 한번 자고 싶은 사람이 있다 접어'
점점 수위는 세지고 점점 분위기를 달아올랐지
3시부터 마신 술은 6시가 되도록 게임하며 술마시고
손병호 게임을 끝으로 산넘어 산을 시작했어
이 게임해본사람은 알거야....
이게 술집에서 하면 좀 한계가 있자나
놀러가서 우리뿐인 밀폐된 공간에서 해봐...끝장난다...
입술에 뽀뽀
입술에 뽀뽀하고 윗가슴에 뽀뽀
입술에 뽀뽀하고 윗가슴에 뽀뽀 후 엉덩이 세번 주물럭
입술에 뽀뽀하고 윗가슴에 뽀뽀 후 엉덩이 세번 주물럭하고 사타구니에 뽀뽀
실패하는 사람 벌칙이 옷벗기였기에
6명다 속옷만 입은 상태가 되었어
점점 수위는 세지다
왕게임으로 넘어갔어....
1번 눈가리고 3번이 더듬어서 붙어있는 스티커찾기
그럼 우린 막 부랄 아래다가 스티커 붙여놓고 그럼 막 팬티안에 손넣어서 휘젖고
쿠퍼액은 질질 흐르고
2번이 4번 발기시키기(여자는 꼭지 세우기)
이런거 까지 나왔지 뭐 이정도이니 더 볼게 있겠어
게임도 슬슬 막바지일때 내 친구랑 육덕이 방으로 들어가더니 방에서 신음소리 겁나게 들리더라고
우리 넷은 밖에 있다가 막 웃다가 갑자기 눈 마주쳐서 거기서 바로 한명은 거실 한명은 다른 방 막 흩어져서
각자 엄청 즐겼지
정말 ㅈㅈ가 뽑힌다는게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격렬했어
매일 직업적으로 하다가 맘 맞는 사람들이랑 이렇게 분위기 맞춰서 하니깐 창년도 여자더라고...
직업적으로 가식적으로 내느 소리도 아니었고 물도 엄청 나오고
ㅍㅇㅅㅅ하다 항상 피임약 먹는다길래 파워질싸하고 끝냈지..
그러고 좀 자다가 12시쯤에 다들 일어나서 술먹고 또 놀았어 놀고 나서 또 하고...
다음날 집에 와서 샤워하는데 ㅈㅈ가 약간 쓰라리더라..
그래서 보건소 갔다옴(그냥 걱정되서 혹시...ㅋㅋㅋ)
거의 1년전 얘기지만
아직도 연락하고 만난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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