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같은반 여자애 처녀막 뚫어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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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20-01-08 07:36본문
나는 어릴때부터 성적으로 좀 이상하게 집착하는경향이있어서
유딩때부터 애들똥침 존나하고다녔음
남녀할거없이.
그래서 저학년때 별명이 똥침맨이였는데
3학년때까진 여자애들 똥침놔도 걍 뭐야 이러면서 때리고 놀고 이랬음
그러다가 4학년쯤부터 똥침 질려서 잘안하다가 6학년쯤이였나
어떤여자애랑 놀다가
걔랑 실갱이하다가 화나서 똥침놓음
근데 은근히 손맛이 좋더라고
그래서 하루에 4~6명이 똥침꾸준히 놓고다녔는데
체육시간이였는데 운동회때 대열맞추고 뭐 이런거 연습하고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옆반선생이 불러서 잠깐 수업중에 딴데가셨음
그래서 우리보고 앉아서 쉬라고했는데
앞에 앉은여자애가 쪼그려앉으면 다리아프다고
어설프게 서있는것도 아니고 앉아있는것도 아닌자세로 앉아있더라고
그것도 내앞에서.
진짜 이건 진짜 레알 똥침감이다 생각해서
손가락 깍찌긴 상태에서 양손 검지중지 어긋나게 하고 꾹 찌르면 파괴력이 장난아닌데
그걸로 존나 쎄게 꾹 찔렀음.
근데 걔는 엉거주춤 서있었고 난 땅바닥에앉아서 아래서 위로 찌르는 형태가 됬는데
걔가 갑자기 존나 아파하면서 쓰러지는거야.. 존나 놀랐지
그러면서 여자애들이 괜찮아 괜찮아
이러고 그런데 갑자기 하얀색 우등생 체육복 아냐? 80년대 출생한 사람들은 알거여
돌고래 그려진 체육복 그게 하얀색인데 걔 엉덩이 부분에 피가젖기시작;;
와 시발 깜짝놀라서 큰일난줄알고
양호실로 데려감
그러더니 양호선생님이 왜이렇게 된거냐고 해서
이래저래 하다가 말했따니 다짜고짜
양호선생님이 할머니였는데
너 얘 인생어쩔려구 막 이러면서 나 존나 때림 아무튼 다나가 있으라고해서
양호실밖에 서있는데 선생님이 소식듣고 달려옴 다짜고짜 내 싸대기를 갈김
ㅠㅠ
그리고 졸라혼나고 벌서다가 다음시간 되었는데
담임이 남자였는데 나보고
너 옆반 여자선생님한테 가보라고 그러는거
그랬더니 그 여선생님도 나 존나 떄림.
그러더니 여자의 신체는 유리처럼 꺠지기 쉬워서 조심히 해야된다고
여자는 특히 그쪽에 중요한게 있어서 조심해야된다는거라고 한 시간은 말해주심
그래서 그 여자선생님이 나보고 너 뭐 알고그런거니? 막 이러면서 존나 물어서ㅠㅠ
아니에요 그냥 똥침한건데 ㅠㅠ 계속이러면서 움
근데 난 그떄 진짜 처녀막이라는거 존재자체도 모름
아무튼 난 그때 걔가 존나 큰일난줄 알고 엄청 울었음..
그러면서 선생님이 나보고 앞으로 남자애들은 몰라도
여자애들은 절대 똥침놓지말라고 엄포함.
그래서 그이후로 똥침 영구정지먹음;
죄송하다고 막그러고
다음날 우리엄마아빠는 걔네집 찾아가서 걔네 엄마아빠한테 싹싹빌고 하고 집에옴
그렇게 해결된지 알았는데
나중에 그일있은지 얼마안된데 새벽쯤이였는데 내가 물마시러 잠깐 거실로나왔는데
엄마아빠가 안방에서 그 아이 처녀막 어쩌구 똥침 막 이러더라구
그래서 처녀막이 뭐지? 이러면서 걍 혼자 사전찾아옴
시발 그때 처음으로 그 존재를 알게되었고
내가 초딩때 한 여자의 아다를 깼다는걸 알게됬다.
암튼 나보다 일찍 아다깬 사람은 없을듯;
리얼 로리 아다ㅠㅠ
암튼 그여자애한테 지금도 존나 미안함 ㅠㅠ
진짜 친했었는데 ㅠㅠ 동창회때 만나서 미안하다고 하고싶었는데 못말함..
그 아이도 누군가와 첫경험을 하면서
나에게 따인 처녀막이 생각났을거같아서 정말미안했고
그 아이의 첫남자친구에게도 괜스레 미안해졌다...
그리고 내 여자친구가 자전거 타다가 처녀막 터졌따고 한것도 믿어주기로함..
유딩때부터 애들똥침 존나하고다녔음
남녀할거없이.
그래서 저학년때 별명이 똥침맨이였는데
3학년때까진 여자애들 똥침놔도 걍 뭐야 이러면서 때리고 놀고 이랬음
그러다가 4학년쯤부터 똥침 질려서 잘안하다가 6학년쯤이였나
어떤여자애랑 놀다가
걔랑 실갱이하다가 화나서 똥침놓음
근데 은근히 손맛이 좋더라고
그래서 하루에 4~6명이 똥침꾸준히 놓고다녔는데
체육시간이였는데 운동회때 대열맞추고 뭐 이런거 연습하고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옆반선생이 불러서 잠깐 수업중에 딴데가셨음
그래서 우리보고 앉아서 쉬라고했는데
앞에 앉은여자애가 쪼그려앉으면 다리아프다고
어설프게 서있는것도 아니고 앉아있는것도 아닌자세로 앉아있더라고
그것도 내앞에서.
진짜 이건 진짜 레알 똥침감이다 생각해서
손가락 깍찌긴 상태에서 양손 검지중지 어긋나게 하고 꾹 찌르면 파괴력이 장난아닌데
그걸로 존나 쎄게 꾹 찔렀음.
근데 걔는 엉거주춤 서있었고 난 땅바닥에앉아서 아래서 위로 찌르는 형태가 됬는데
걔가 갑자기 존나 아파하면서 쓰러지는거야.. 존나 놀랐지
그러면서 여자애들이 괜찮아 괜찮아
이러고 그런데 갑자기 하얀색 우등생 체육복 아냐? 80년대 출생한 사람들은 알거여
돌고래 그려진 체육복 그게 하얀색인데 걔 엉덩이 부분에 피가젖기시작;;
와 시발 깜짝놀라서 큰일난줄알고
양호실로 데려감
그러더니 양호선생님이 왜이렇게 된거냐고 해서
이래저래 하다가 말했따니 다짜고짜
양호선생님이 할머니였는데
너 얘 인생어쩔려구 막 이러면서 나 존나 때림 아무튼 다나가 있으라고해서
양호실밖에 서있는데 선생님이 소식듣고 달려옴 다짜고짜 내 싸대기를 갈김
ㅠㅠ
그리고 졸라혼나고 벌서다가 다음시간 되었는데
담임이 남자였는데 나보고
너 옆반 여자선생님한테 가보라고 그러는거
그랬더니 그 여선생님도 나 존나 떄림.
그러더니 여자의 신체는 유리처럼 꺠지기 쉬워서 조심히 해야된다고
여자는 특히 그쪽에 중요한게 있어서 조심해야된다는거라고 한 시간은 말해주심
그래서 그 여자선생님이 나보고 너 뭐 알고그런거니? 막 이러면서 존나 물어서ㅠㅠ
아니에요 그냥 똥침한건데 ㅠㅠ 계속이러면서 움
근데 난 그떄 진짜 처녀막이라는거 존재자체도 모름
아무튼 난 그때 걔가 존나 큰일난줄 알고 엄청 울었음..
그러면서 선생님이 나보고 앞으로 남자애들은 몰라도
여자애들은 절대 똥침놓지말라고 엄포함.
그래서 그이후로 똥침 영구정지먹음;
죄송하다고 막그러고
다음날 우리엄마아빠는 걔네집 찾아가서 걔네 엄마아빠한테 싹싹빌고 하고 집에옴
그렇게 해결된지 알았는데
나중에 그일있은지 얼마안된데 새벽쯤이였는데 내가 물마시러 잠깐 거실로나왔는데
엄마아빠가 안방에서 그 아이 처녀막 어쩌구 똥침 막 이러더라구
그래서 처녀막이 뭐지? 이러면서 걍 혼자 사전찾아옴
시발 그때 처음으로 그 존재를 알게되었고
내가 초딩때 한 여자의 아다를 깼다는걸 알게됬다.
암튼 나보다 일찍 아다깬 사람은 없을듯;
리얼 로리 아다ㅠㅠ
암튼 그여자애한테 지금도 존나 미안함 ㅠㅠ
진짜 친했었는데 ㅠㅠ 동창회때 만나서 미안하다고 하고싶었는데 못말함..
그 아이도 누군가와 첫경험을 하면서
나에게 따인 처녀막이 생각났을거같아서 정말미안했고
그 아이의 첫남자친구에게도 괜스레 미안해졌다...
그리고 내 여자친구가 자전거 타다가 처녀막 터졌따고 한것도 믿어주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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