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헬스장에서 사람 목숨 하나 살렸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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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7:40본문
니네 혹시 사람 죽기전에 몸부림치는거봤냐?
오늘도 어김없이 헬스장에 돼지년들 육수뽑고있는 코미디 보면서 나또한 진하게 육수를 뽑고있었다.
근데 우리헬스장에 몇일전부터 안보이던 남자 돼지새끼가 나타났는데 덤벨운동하고나면 바닦에 존나쌔게 내려꼽고 사람들이 처다보는걸 즐기고있네? 운동하는거 보면 어디서 운동쪼끔배워서 왔는지 초보막벗어난 정도 처럼 보이드라고..
뭐 운동도 지 스타일이있으니까 그런가보다생각을 ..하기는 ㅆㅂ 개씨발 돼지새끼 덤벨던질때마다 심장이바운스거려서 존나거슬리는 시간이 한 이주정도 지났다.
참고로 우리헬스장은 아파트커뮤니티헐스장이라서 젊은애들이 별로없고 사람도 별로없다보니 아줌마 아저씨 애들 할것없이 다들 인사정도는 하는사이다.
오늘은 가슴운동하는날이였는데 파트너 개씨발 홍어같은새끼가 만나기로 해놓고 쳐자는지 안기어나와서 어쩔수없이 가볍게 혼자 벤치프레스 두세트 하고있었는데 덤벨스로어 돼지새끼가 등장하더니 몸풀더라? 신경쓰이기시작하는데 나 잠깐 물먹고 오는사이에 씨발놈이 내가 끼워놓은 무게 그대로 낑낑거리면서 하다가 앉아서 핸드폰 쳐보면서 존나 안일어나는게 아니노? 기다리다가 안일어나길래 안할꺼면 비켜달라고 존나 착한척 하면서 얘기했더니 존나 띠꺼운표정으로 대답도 안하고 일어나드라. 일단 뭐라고 한건 아니니 신경안쓰는척하고 무게 올려서 100키로 10회하고 일어나서 잠깐 쉬고있는데 이새끼가 오더니 말도 안하고 쳐눕더니 한 다섯개 정도 존나 낑낑대면서 하고 살짝 쳐다보더니 일어나드라? 또 신경안쓰는척하고 다음세트 10키로 더 올릴려다가 이새끼 다음에 어떻게 하나 보려고 20키로 꽃아버리고 6개하고 일어났다. 참고로 나는 6년정도 하다가 허리 다치고 1년정도 쉬었다가 작년 11월 부터 다시 운동시작했고 현재 벤치 맥스는 1랩 150 이고 120이상 파트너없으면 혼자 잘안한다.
괜히 무리해서 힘빠져서 앉아있었는데 돼지새끼가 물처먹고왔는지 갑자기 또 나타나서 나한테 오더니 내가 아까했던 그 말이랑 토씨하나 안틀리게 존나띠꺼운표정으로 안할꺼면 일어나달라네? 그래서 대답안하고 일어나서 물먹으러 나와서 개새끼가 무게를 빼고하나 그냥하나 지켜보고 있었다. 어라? 존나개새끼가 자신있게 그대로 누워서 존나심호흡을 하고있더라? 그렇게 지켜보고 있는데 이새끼가 한개 존나 야매로 간신히 하더니 내려놓을줄알았는데 한개 더 하려는듯이 버티고 있더라고.
쫌불안했는데 역시나.. 내리자마자 바벨에 깔려버리는게아니노?! 깔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다 바벨 몸에 닿으면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자나? 그래서 냅두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미친새끼가 뭔 생각인지 반동주면서 들어올리려다가 모가지로 바벨이 올라간게 아니노? 씨발 존나깜짝놀래서 막뛰어갔는데 돼지새끼 멱따는소리내고 개발악하면서 진짜 죽기전 최후에 몸부림을 치더라..
존나뛰어가서 내가 바벨 들어 올렸는데 이새끼 기절한게 아니냐? 씨발 무거워서 걸어놓지도 못하고 내가 존나 소리질렀더니 코치 개년이 어디서 슬금슬금 쳐나오더니 상황파악됐는지 존나뛰어왔는데 들어줄지 알았는데 개썅년이 남자코치 불러올테니 짬깐만있으랜다. 손도 존나아프고 내려놓으면 기절한 돼지새끼 또 깔리자나? 그래서 아씨발 무게 빼달라그러면서 존나소리질렀더니 런닝뛰던 남자애 두명 뛰어와서 겨우 올렸다. 코치 김치씨발련 헬스 코친데 헬스장에서 조차 써먹을때가 없노?
어쨌든 바벨 올려놓고 이새끼 살펴봤는데 순식간에 얼굴 김정은 개새끼 얼굴처럼 존나 부어서 얼굴존나빨갛게 되있는게 아니노? 존나쫄아서 바벨 같이 들어준 애들한테 일으키자그래서 일어켜놨더니 쪼끔있다가 눈뜨더니 푹 주저앉드라. 그러면서 뭔일있었냐고 나한테 물어보고 있네? 근데 애들아 순식간에 한 30초 만에 일어난일인데 그게 기억이 안날수도 있는거냐?
어쨌든 그새끼 정신차리게하고 걸어 나가는거까지보고 나도 심장이 너무 바운스바운스해서 정리하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씨발놈이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갔다... 씨발 내가 지생명의 은인인데 개새끼 김정은대가리닮은 은혜도 모르는 ㅆㅂㄴ.
지금 집에와서 쓰는건데 아직도 그새끼 깔려서 돼지멱따는소리 하면서 몸부림면서 발버둥치던 장면이 너무충격적이다.
핸폰으로 막쓰느라 두서없이 썼는데,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준 게이들에게 내가 하고픈얘기는 여름 다가온다고 헬스장시작한게이들 많을텐데 쪼금 자신감붙었다고 과시하다가 한번에 골로가던가 영원히 운동못하고 일베평생정회원 될수있으니 절대 과시하거나 자기 능력 과대평가해서 무리하면서 운동하지말아라.
인증은 없으니 저번주에 거금 8천원주고 새로산 손목스트랩으로 대신한다
세줄요약.
1. 헬스장에서 돼지새끼 깝치다가 벤치프레스 깔려서 기절함.
2. 내가 살려줌
3. 김정은대가리 닮은 깔린 씨발새끼 고맙다고 안하고 도망갔음
오늘도 어김없이 헬스장에 돼지년들 육수뽑고있는 코미디 보면서 나또한 진하게 육수를 뽑고있었다.
근데 우리헬스장에 몇일전부터 안보이던 남자 돼지새끼가 나타났는데 덤벨운동하고나면 바닦에 존나쌔게 내려꼽고 사람들이 처다보는걸 즐기고있네? 운동하는거 보면 어디서 운동쪼끔배워서 왔는지 초보막벗어난 정도 처럼 보이드라고..
뭐 운동도 지 스타일이있으니까 그런가보다생각을 ..하기는 ㅆㅂ 개씨발 돼지새끼 덤벨던질때마다 심장이바운스거려서 존나거슬리는 시간이 한 이주정도 지났다.
참고로 우리헬스장은 아파트커뮤니티헐스장이라서 젊은애들이 별로없고 사람도 별로없다보니 아줌마 아저씨 애들 할것없이 다들 인사정도는 하는사이다.
오늘은 가슴운동하는날이였는데 파트너 개씨발 홍어같은새끼가 만나기로 해놓고 쳐자는지 안기어나와서 어쩔수없이 가볍게 혼자 벤치프레스 두세트 하고있었는데 덤벨스로어 돼지새끼가 등장하더니 몸풀더라? 신경쓰이기시작하는데 나 잠깐 물먹고 오는사이에 씨발놈이 내가 끼워놓은 무게 그대로 낑낑거리면서 하다가 앉아서 핸드폰 쳐보면서 존나 안일어나는게 아니노? 기다리다가 안일어나길래 안할꺼면 비켜달라고 존나 착한척 하면서 얘기했더니 존나 띠꺼운표정으로 대답도 안하고 일어나드라. 일단 뭐라고 한건 아니니 신경안쓰는척하고 무게 올려서 100키로 10회하고 일어나서 잠깐 쉬고있는데 이새끼가 오더니 말도 안하고 쳐눕더니 한 다섯개 정도 존나 낑낑대면서 하고 살짝 쳐다보더니 일어나드라? 또 신경안쓰는척하고 다음세트 10키로 더 올릴려다가 이새끼 다음에 어떻게 하나 보려고 20키로 꽃아버리고 6개하고 일어났다. 참고로 나는 6년정도 하다가 허리 다치고 1년정도 쉬었다가 작년 11월 부터 다시 운동시작했고 현재 벤치 맥스는 1랩 150 이고 120이상 파트너없으면 혼자 잘안한다.
괜히 무리해서 힘빠져서 앉아있었는데 돼지새끼가 물처먹고왔는지 갑자기 또 나타나서 나한테 오더니 내가 아까했던 그 말이랑 토씨하나 안틀리게 존나띠꺼운표정으로 안할꺼면 일어나달라네? 그래서 대답안하고 일어나서 물먹으러 나와서 개새끼가 무게를 빼고하나 그냥하나 지켜보고 있었다. 어라? 존나개새끼가 자신있게 그대로 누워서 존나심호흡을 하고있더라? 그렇게 지켜보고 있는데 이새끼가 한개 존나 야매로 간신히 하더니 내려놓을줄알았는데 한개 더 하려는듯이 버티고 있더라고.
쫌불안했는데 역시나.. 내리자마자 바벨에 깔려버리는게아니노?! 깔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다 바벨 몸에 닿으면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자나? 그래서 냅두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미친새끼가 뭔 생각인지 반동주면서 들어올리려다가 모가지로 바벨이 올라간게 아니노? 씨발 존나깜짝놀래서 막뛰어갔는데 돼지새끼 멱따는소리내고 개발악하면서 진짜 죽기전 최후에 몸부림을 치더라..
존나뛰어가서 내가 바벨 들어 올렸는데 이새끼 기절한게 아니냐? 씨발 무거워서 걸어놓지도 못하고 내가 존나 소리질렀더니 코치 개년이 어디서 슬금슬금 쳐나오더니 상황파악됐는지 존나뛰어왔는데 들어줄지 알았는데 개썅년이 남자코치 불러올테니 짬깐만있으랜다. 손도 존나아프고 내려놓으면 기절한 돼지새끼 또 깔리자나? 그래서 아씨발 무게 빼달라그러면서 존나소리질렀더니 런닝뛰던 남자애 두명 뛰어와서 겨우 올렸다. 코치 김치씨발련 헬스 코친데 헬스장에서 조차 써먹을때가 없노?
어쨌든 바벨 올려놓고 이새끼 살펴봤는데 순식간에 얼굴 김정은 개새끼 얼굴처럼 존나 부어서 얼굴존나빨갛게 되있는게 아니노? 존나쫄아서 바벨 같이 들어준 애들한테 일으키자그래서 일어켜놨더니 쪼끔있다가 눈뜨더니 푹 주저앉드라. 그러면서 뭔일있었냐고 나한테 물어보고 있네? 근데 애들아 순식간에 한 30초 만에 일어난일인데 그게 기억이 안날수도 있는거냐?
어쨌든 그새끼 정신차리게하고 걸어 나가는거까지보고 나도 심장이 너무 바운스바운스해서 정리하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씨발놈이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갔다... 씨발 내가 지생명의 은인인데 개새끼 김정은대가리닮은 은혜도 모르는 ㅆㅂㄴ.
지금 집에와서 쓰는건데 아직도 그새끼 깔려서 돼지멱따는소리 하면서 몸부림면서 발버둥치던 장면이 너무충격적이다.
핸폰으로 막쓰느라 두서없이 썼는데,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준 게이들에게 내가 하고픈얘기는 여름 다가온다고 헬스장시작한게이들 많을텐데 쪼금 자신감붙었다고 과시하다가 한번에 골로가던가 영원히 운동못하고 일베평생정회원 될수있으니 절대 과시하거나 자기 능력 과대평가해서 무리하면서 운동하지말아라.
인증은 없으니 저번주에 거금 8천원주고 새로산 손목스트랩으로 대신한다
세줄요약.
1. 헬스장에서 돼지새끼 깝치다가 벤치프레스 깔려서 기절함.
2. 내가 살려줌
3. 김정은대가리 닮은 깔린 씨발새끼 고맙다고 안하고 도망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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