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일진애미애비 좆바른 선생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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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8 07:39본문
일진 남녀가 왕따한명 괴롭히다가 선생님한태 딱걸림
전부터 경고줬는데도 개롭히다가 딱걸리니까
선생빡쳐서
일진애들 몽둥이잼했음.
그러다가 그중 여자애한명이 울면서 애미애비소환함
애미애비가 약간 높은사람같았는데
크라이슬러 다고 등장.
오자마자 선생찾고 일부로 큰소리로 지랄함
(기선제압+딸내미 가오살리기)
다른선생님들 다 기선제압되고 크라이슬러에 똥오줌지릴때
담임선생님 등장.
애미애비가 선생 개무시 뭐시기 하면서 내딸이 뭐시기
드라마 영화에서 나오는 뻔한 대사를 뻔하게 시전
그후 선생님 딥빡쳐서
"니 딸년이 소중한건 니년들뿐이다.
니딸년조차 지몸하나 소중하게 생각못해서
저기 보이는 저 못배워먹은애랑 벌써 놀아난지 오래고
저 못배워 먹은애는 나중에 그저그런 인생을 살겠지만
니 딸년은 저런애한태 안기고 품기고 다닐거다
딸이 소중하네 뭐네하는게 보는 입장에서 너무 불쌍해서 뭐라 말을못하겟다.
애지중지 키운딸이 결국엔 저런애랑밖에 못엮이는게 자존심도 안상하고
수치스럽지도않냐
저 못배워먹은애는 아마 입도 가벼워서 너딸은 이미 조롱거리된지 오래일거다."
라면서 극딜을함
애미애비 개멘붕상태로
빡친것도 잊고 애미는 손막고 울다가 창피한지 나가고
애비는 발이 안떨어지는지 서있다가 그냥 터벅터벅 딸데리고 나감
딸년은 설마 선생이 저런말할지는 상상도 못했단듯이 혼빠져나감
선생은 그날로 학교 안나오고
딸년도 안나오다 전학간건지 자퇴한건지 모르겟다.
얼마전에 딸년 페북 들어가봤는데
정신차린건지 대학은 갔고
친구목록에서 옛날애들은 안보임
선생님 예언대로 못배워먹은애들은 폰팔이,허벌라x프,배탈,지하상가 옷가게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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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석꿈나무를
2.늙은선생님이
3.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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