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과 병장의 차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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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8 07:41본문
김동민 일병.... 새벽시간 동료들이 자고 있는 내무반에 수류탄을 마구 투척.. 무차별 적으로 총기를 44발 난사... 무방비로 자고있던 병사 8명을 사망하게 하고 2명을 부상 시킴... 탈출 하기위해 군 내부를 방황하다 실탄이 떨어져 잡힘.임모 병장.... 저녁시간 근처에 있던 동료 5명을 사살... 실탄에 총기를 들고 있는 수많은 동료들이 있는 가운데.. 5명을 사살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저녁 늦은시간... 표적도 아닌 움직이는.. 실탄과 총기를 들고 경계중인 동료병사 7명을 조준사격 무력화 시키고 군부대를 탈출... 그.. 과정에서 쓰러진 동료 병사들의 탄창을 확보.. 무려 300여발의 실탄을 확보.. 어둠속 거리가 있는 상황에서 동료 병사 5명을 사살하고.. 7명을 부상 시키는데 사용한 실탄은 12~14발... 수류탄 1발은 시선 돌리기 겁주기 용으로 사용한듯... 그 후 신속하게 군부대를 탈출... 진돗개와 비상사태가 발령된 최전장 북쪽지방에서....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 비가와 축축한 산악지형을.... 늦은시각에 물도 밥도 먹지 않은상태로... 잠도 못자고.. 불빛도 없는 산악지형을 더듬어 남쪽으로 수시간만에 10Km 이상을 이동... 군 감시를 미리 포착 다시 10Km 이상을 수십키로.. 완전무장 상태로 다시 북상.... 추적중이던 장교 한명의 낌새를 미리 알아채고 선제공격후 장교를 무력화... 쉽게 발포를 할수없는 시가지로 잠입... 5개 연대와 대치하며,,, 마시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밥도안먹은 상태로... 완전 무장후 산악지형을 하룻밤새 수십키로를 왕복한 메롱한 상태에서 5개연대와 단독으로 시가지 총격전... 수천명의 완전 무장 군인들을 상대로 단독으로 무려 6시간이상 대치중... PS. 용기 베짱 근성 체력 행동력 작전수행능력 상황판단능력 사격실력등 점수를 먹이면 임병장은 톱클래스일듯... 다른거 다 제치고 군인으로서의 능력만 따지면 엄청난듯... 다른 일병 이병들의 총기난사 사건은 그냥 총들고 죽어~ 개새키들아 하면서 욕설 날리고 주변에있는 동료들 한테 눈감고 총난사하고 울면서 잡히는게 보통인데... 이... 임모 병장은 다른 총기사건과 행동하는게 차이가 있어서 올려봄.... 더군다나 이 임모 병장이 관심병사라는게 놀라워서 올려봄... 이런 병사가 관심병사면.... 북한군 무서워서 전쟁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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