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안방에서 재우고 딴년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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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8 07:40본문
때는 바야흐로 8년전?
결혼한지 1년정도 지나고 여자에 눈을 떠서 좋나게 많은 섹파를 두고 있을때였지 뭐.. 자작나무 태운다고 생각하는 놈들은 그냥 백스페이스바 눌러
아마 프로야구 경기가 있었을때지 동호회 후배부부를 불렀어~ 둘다 미남 미녀라 잘어울리는 커플 이었는데(이하 엘프라 부를께)
엘프년을 보면 키는작아도 얼굴에 쉑기가 좔졸흐르는 타입 알지?
그런 타입인그야... 아 그전에 썰부터 풀자면.. 나 신혼여행 다녀와서 발렌타인17년산 두병을 사왔는데 이 부부가 놀러온거야
마눌은 조금 마시다가 안방으로 쓰러지고 후배놈은 술을 잘못하는 놈이라 거실구석에 쓰러저 있고
나랑 엘프뇬이랑 둘이 막 들이 부었지 ㅋㅋ 그때까지는 술을 넘주기 아까워 같이 마신거고 별생각은 없는 그런상태? ㅋㅋ
근데 이뇬이 성생활에 대해서 막물어보는거야 ㅋㅋㅋ
어라? 이게 뭔시츄? ㅋㅋ 머 솔직 담백적날하게 야그하고 맘속에 음탕함을 가득 담고 있었지 ㅋㅋ
그날 이후에 후배네 우리 부부도 놀러갈일이 있었는데 그냥 첫번쨰 일이 터지고 만거야 ㅋㅋㅋ
항상 그렇듯 다들 술쳐먹고 먼저 뻣고 나랑 엘프뇬이랑 남았지 아! 친구한명도 있었다! 그래서 셋이 노래방 가자 그래서
택시잡아서 친구놈은 앞에 타고 나랑 엘프뇬은 뒤에 탓지 가면서 내가 살짝 손을 터치 했는데 가만히 있는거야
그래서 손가락 하나를 장난스럽게 잡았는데 내손을 잡아댕기네? ㅎㅎ 에라 모르겠다하고 꼬옥 잡았더니 그년도 힘줘 ㅋㅋ
아~ 이건 썸타겠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노래방서 스킨쉽하고 엘프년 집으로 다시 와서 맥주 고고고 ㅋㅋ
그리고 잠을 자는데 오겠냐? 발딱 서서 안오지 ㅋㅋ
죽음을 무릅쓰고 그년 옆에 누웠음 그 옆에는 엘프년 조카가 자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안방과 다른방에 분산처리중 ㅋㅋ
나는 옆에서 과감하게 옷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집중공략~ 근데 가만히 있음 ㅋㅋㅋ
돌려 눞히고 키스 공략! 근데 엘프년이 나즈막히 안되! 그러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조금만 만질께 하면서 집중공략~ 이뇬 가슴이 정말 부드럽고 크더라고 파이리즈도 할 수 있을 정도임 ㅋㅋㅋㅋ
아래를 공략 할려고 했더니 증말로 안된데 ㅋㅋ
나는 그래.. 이만큼만하고 그만 하자 하고... 후배놈자고 있는 안방으로 고고고~
근데! 엘프년이 따라 들어옴 ㅋㅋㅋ 그말은 뭐겠냐 먹어달라는 말이겠지 ㅋㅋㅋ
하지만 옆에 후배놈이 자고 있어서 도저히 못하겠드라 가슴하고 키스만 집중공략하고 다음을 기약했지 ㅋㅋ
그날 이후에 아침출근을 후배놈 집으로 했지 ㅋㅋ 일주일에 4번은 간득 ㅋㅋㅋㅋㅋ
질사 졸라게 많이 했는데 임신은 안하드라고 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ㅋㅋㅋㅋ
후배부부가 부부싸움을 하고 엘프년이 우리집으로 도망온거야 ㅋㅋ
와이프야 친하니까 당근 자고 가라 하고 ㅋ
역시나 술마시고 와이프는 먼저 뻣고 우리둘은 영화를 보면서 기회를 살폈지 12시가 넘고 영화는 종반으로 달리고 ㅋㅋ
와이프 옆에 있는데 하면 얼마나 흥분되는줄 아냐? 뒤진다 증말 ㅋㅋ 걸리면 더 뒤지고 ㅋㅋㅋ
30분동안 뒤치기 위주의 체위로 공략했다 엘프년은 치마 잠옷으로 입고 이유는 알지? 와이프 나오면 안하는척 해야 잔하 ㅋㅋㅋ
마지막절정에 왔을때 이제까지 한번도 안하던 말을 하더라고..
입에 싸주라는 거야 오오오 얼마나 흥분 되던지 ㅋㅋ
술먹고 하면 양이 많치 않은데 그날 입하고 얼굴에 뿌리는데 1리터는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웃자고 ㅋㅋ
진짜 뽀르노 배우처럼 먹어주드라 ㅋㅋㅋ
마지막 청소도 해주고 ㅋㅋ
다하고 나니까 나올까 무서운거 있지? ㅋㅋㅋㅋ
마눌옆에 두고 한적은 첨이자 마지막이고
최근까지도 섹파로 잘지내다가 이뇬이 딴자지에 정신팔려서 보내 버렸다 ㅋㅋ
정말 인기절정떄는 5명까지 섹파 돌려봤는데 남는건 없더라
지금은 정신차리고 일만 열심히 하고 있다 ㅋㅋ(가끔 나이트 아짐들 후리고 댕기긴함)
이글 인기좋으면 처제 따묵은 야그 해주마(주작이라고 생각하면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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