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사실들 2편.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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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8 07:44본문
1. 뉴턴은 충실한 성공회 신자였고, 2060년에 세계가 멸망한다 예언했다.
60대때 뉴턴은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친구에게 한마리의 용과 두마리의 짐승에 의해 2060년 세계가 멸망한다고 편지를 보낸 바 있다.
2. 뉴턴은 30년 이상을 연금술 연구에 매달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소변환설을 믿고있었고 노트 세권분량으로 연금술에 관해 정리한 바 있다.
연금술을 연구하며 수은이 몸에 악영향을 준다는걸 체험하였고 연구 결과는 후에 프리즘 광학 연구에 큰 밑바탕이 되었다.
3. 아인슈타인은 꿀벌멸망설을 제기한 적이 한번도 없다.
꿀벌멸망설은 지구상의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들도 멸종하고 이에 따라 동물들도 다 멸종한다는 나비효과를 이용한 가설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를 한번도 주장한 적이 없으며 생전에 식물과 곤충들을 매우 싫어했다.
참고로 아인슈타인은 16살부터 26살까지 특수상대성이론을, 그 후 30대 중반까지 일반상대성이론을 연구했으며
그 후 핵관련 연구를 하다 통일장이론을 연구하다가 죽었다.
4. 아인슈타인의 죽음에 관해
아인슈타인은 뇌졸중으로 한번 쓰러진 적이 있는데 병원에 실려가자 "자신의 몫을 살았으니 이제 죽음을 받아들인다"고 하여
수술을 거부하고 죽기직전까지 통일장이론을 연구하다가 사망했다.
아인슈타인은 유언을 남겼지만 독일어로 말했기때문에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 지금까지 전해지지 않으며
3개월전에 핵무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을 연설한적이 있는게 그것이 지금까지 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인슈타인과 가족들은 화장을 원했지만 병원의사가 몰래 뇌를 따로 240조각내어 보관했다. 지금까지 아인슈타인의 뇌는 연구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연구에 너무 몰두한 가족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고 장남은 아인슈타인이 죽기전에 보고싶다고 했지만 오지 않았으며
그의 모든 재산은 이스라엘에 기부되었고 가족들은 매우 궁핍한 여생을 보냈다.
5. 애플은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외에 로널드 웨인이란 공동창업자가 존재했으며
이 사람은 2300달러에 자신의 모든 지분을 팔았다. 또....
애플이 지금처럼 성장하기 전 로널드웨인은 애플 주식의 10%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를 2300달러에 모두 팔아넘겨버렸다.
잡스 워즈니악이 창립당시 20대였고 웨인은 40대였는데 슬롯머신 사업을 하다가 실패했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이 10%의 책임을 져야되는 것이 부담스러워 전부 팔았다고 한다. 이후 애플은 성공했다.
또 애플 창립문서를 경매로 몇천달러에 넘겼었는데 후에 이 창립문서는 159만달러에 낙찰되었다.
6.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을 모두 경험하고 93세까지 살았던 노인이 있다.
히로시마에서 일하던 중 원자폭탄이 떨어져 부상을 입고 나가사키로 피신했는데 또다시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그는 일본정부에서 인정한 원자폭탄 두개를 맞았지만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이다. 2010년 1월 93세때 위암으로 사망했다.
이름은 야마구치 쓰토무(Tsutomu Yamaguchi)
7. 영국엔 이름을 Tim Pppppppppprice로 바꾼 사람이 있다.
이유는 텔레마케터들 부르기 힘들게 만드려고...
8. 인사를 키스로 하는 동물이 있다.
이름은 Prairie Dogs. 키스해보고 싶다고 키스하면 병을 옮길수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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